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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은퇴 신중년 위한 ‘재취업 설계교육’성과
태안군, 은퇴 신중년 위한 ‘재취업 설계교육’성과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9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은퇴신중년 재취업 설계교육- 생활자원사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군에 따르면, 생활자원사 자격 취득과정 교육은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50~75세 구직자를 대상으로 12월 15~19일 실시됐으며, △고령화 사회의 과제와 전망 △노화의 개념 및 노인의 이해 △생활자원사의 직무 △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등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12월 1~5일 1차 교육 수료생 29명 포함 총 58명의 군민이 생활자원사 자격취득과정 수료의 결실을 맺었으며, 군은 수료생이 무사히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지원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신중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전문 돌봄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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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시스템, 성금 500만원 기탁
엔에스시스템, 성금 5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신규로 입주하여 공장을 준공한 엔에스시스템㈜이 지난 19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은 엔에스시스템 심혁 부사장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 및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혁 부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엔에스시스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성금을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엔에스시스템㈜은 중부발전 등 화력 및 원자력정비,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장치, LED 전광판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금년 11월 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장을 준공 후 본격 가동 준비중인 19년차 기업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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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수해피해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갈산면, 수해피해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0일, ‘발 달린 빗자루'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발 달린 빗자루'사업은 홍성군과 홍성나눔봉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집안 곳곳을 청소 및 정리 후 폐기물 처리까지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자연재해와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리하기 힘든 독거노인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청소뿐 아니라 일상적인 정리 정돈도 함께 이루어져 수혜자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뿌듯하고 보람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발 달린 빗자루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절실했던 독거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되어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와같은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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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 ‘개화공영’선정
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 ‘개화공영’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개화공영’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개화공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밑거름 삼아,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조어다.민선 8기 청주시는 그동안 ‘말보다 실천’을 시정 기조로 삼아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특히 꿀잼도시 조성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인 34조원 이상 투자유치 달성 △국비 확보 2조원 돌파 △예산 규모 전국 3위 △연간 출생아 수 5천명 돌파로 비수도권 1위 기록 등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신년화두에는 이러한 성과가 시민들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가능했다는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청주시는 앞으로 그 결실을 더욱 크고 풍성하게 꽃피우고, 시민과 함께 청주의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다.한편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연차별로 △1년 차 ‘초심근민’△2년 차 ‘마부정제’△3년 차 ‘동행비상’을 시정 화두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쉼 없이 정진해 왔다.2026년은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도약의 핵심적인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3년 6개월은 오직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신년화두처럼 시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결실을 시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고,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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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와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이다.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우수 자치단체, 2023년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3년간 선정되었다.또한 2024년부터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달성하고, 이어 2025년도 연속 ‘우수’등급을 받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주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체계화해 군정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특히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운영 모델을 추진한 점이 다른 자치단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등급 달성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투명한 예산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평가를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방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확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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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청주시,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해 온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 배제가 불량해 상습 침수가 발생하던 남이면 부용외천리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총사업비 33억4천만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1.1km와 교량 재가설 1개소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시설을 구축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구간의 배수 능력을 대폭 개선해, 앞으로는 100년 빈도의 강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인근 주거지역과 농경지, 주요 도로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으로 재해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 준공 이후에도 시설물에 대한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예방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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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보건의료 역량 입증
홍성군, 공공보건의료 역량 입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필수의료 보완,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다양한 대외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공신력을 입증했다.중앙·광역 평가에서 두각… 현장 중심 행정 역량 발휘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가 주관한 11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사업 기획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주요 수상내역으로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 △치매안심센터 운영 최우수기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 우수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우수기관이 포함되었다.또한, 보건소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일차보건의료사업 △감염병 관리 △식품안전관리 △공중위생서비스향상 △약무 △국가결핵관리사업 △지역자살예방사업에서 개인 표창이 이어졌다.특히, 홍성군의 지자체 합동평가 유공 부문에서 보건소가 전 부서 가운데 기여도 1위를 차지하며, 보건행정이 홍성군 정책 성과의 중심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2025년, 한 해 동안 이룬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성과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주도했다.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운영 지원을 통해 홍성군 거주민 이용률 71.4%를 달성, 신뢰받는 소아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충청남도 군부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임산부 대상 등록·관리 확대를 통해 신규 등록 대상자가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홍성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정책으로 둘째 자녀 출산 산모가 40% 감면 혜택을 받도록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하는 데에도 주력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를 전년 대비 4배 확대해 건강행태 개선율 80.5%를 달성했으며, 홍예공원 내 헬스케어존의 월평균 이용자 수를 280명으로 끌어올렸다.‘야외 건강상담의 날’프로그램은 총 25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고, 그 과정에서 146명의 신규 만성질환자를 발굴하는 등 주민 맞춤형 건강상담을 활성화해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위생·정신건강 관리에서도 두드러진 성과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위생관리와 정신건강 서비스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었다.선제적인 식품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식품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치매·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 프로그램 강사들의 사전교육을 의무화해 이수율 100%를 기록, 강사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효과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신뢰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2026년을 향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홍성군보건소는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존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보건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 사업 완료를 통해 학부모 대상 아동 정신건강 교육과 지역 기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중보건의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 및 관리의사 채용을 목표로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전망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보건사업의 성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긍정적 변화로 입증된다”라며, “2026년에도 홍성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보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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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청주시 구룡공원 준공…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40년간 방치됐던 청주시 서원구 구룡공원이 공공-민간 협력으로 도심 속 휴식처 기능을 되찾았다.청주시는 22일 개신동 더샵그리니티 일원에서 구룡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성화개신죽림동·산남동 직능단체장 및 주민,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원 조성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구룡공원은 1985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된 후 토지 보상과 개발비용 문제로 장기간 조성되지 못했다.한때 공원 지정 해제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청주시는 환경보전과 도시개발을 조화롭게 추진하기 위한 해법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선택했다.특히 구룡공원은 청주시가 추진 중인 8개 민간공원 가운데 사업추진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가장 첨예했던 곳으로, 시는 시민사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총 64차례 열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공원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2019년 11월 구룡개발㈜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0년부터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9월 도로 공사, 2025년 3월 공원 공사를 착공했다.그 결과 공원 전체면적 43만5천㎡ 중 36만7천㎡에 공원이 조성됐으며, 6만8천㎡에 민간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돼 내년 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공예산 투입 없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추진돼, 토지 보상비 500억원과 공원 조성비 35억원, 도로 개설비 100억원 등 총 635억원 규모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공원 해제라는 위기도 있었지만,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구룡공원을 온전히 시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었다”며 “더샵그리니티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현재까지 △새적굴 △잠두봉 △매봉 △구룡공원 등 4개 민간공원 조성을 완료했다.향후 △월명 △원봉 △홍골 △영운공원 등 남은 민간공원과 자체 추진 도시공원까지 포함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총 25개소를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녹지와 합쳐 축구장 약 1천70개 규모의 녹지 공간이 시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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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자람’성과공유회 개최
홍성군, ‘홍자람’성과공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도시 홍성은 지난 19일, 홍성읍 원도심 내 유휴공간인 홍고통 김내과의원을 활용해 「2025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홍자람’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추진된 로컬콘텐츠 육성 및 창업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홍자람’사업의 추진 전 과정을 돌아보고, 지역에서 사람을 키우고 관계를 만들어온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홍자람’사업은 경험-실험-창업·정착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되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됐다.행사에는 유관기관, 운영단체,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로컬창업과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했다.올해 사업을 통해 총 180여 명의 지역살이 참여자가 홍성을 경험했으며, 이 중 16팀이 창업 실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5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홍자람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또한 행사장에는 MVP 창업 실험 결과물 16종과 특화 프로그램 10종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홍성곡물 궁중술 △홍성한돈 햄버거 △역사문화 AI콘텐츠 △특화 독서관광코스 △관광투어 앱 △방탈출게임 △김/새우젓 빵 △시장 간판 드로잉 굿즈 △로컬살이 엽서북 등과 특화프로그램 10종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 △홍고통 향3종 △새우젓 소시지 △한돈젤라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홍자람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홍성에서 사람을 키우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사람,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속 가능한 로컬콘텐츠와 창업·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도시 홍성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홍자람은 청년과 주민이 지역에서 머물며 시도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홍성형 문화도시 정책의 중요한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홍자람’사업이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왔는지를 기록과 결과물로 공유하는 자리로, 향후 홍성로컬콘텐츠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한 문화도시 홍성의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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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시 복지시설 위해 백미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2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백미 10kg짜리 1천428포를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NH농협은행 임세빈 충북본부장, 이장환 청주시지부장, 김강래 청주시금고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청주시지부는 2025년 청주문화나눔 후원 협약 체결을 비롯해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및 농산물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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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항공기 트레이테이블로 청주명소 홍보
청주시, 항공기 트레이테이블로 청주명소 홍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항공기를 활용해 청주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청주시는 청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초정치유마을과 정북동토성, 청남대 등 대표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제주항공 항공기 내부 트레이테이블 랩핑 광고를 시작했다.트레이테이블 미디어는 승객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기내 공간으로, 식사나 독서, 모바일 사용 등 비행 중 대부분의 활동이 이뤄지는 곳이다.이 때문에 ‘도달–몰입–행동 전환’측면에서 효과가 높은 기내 광고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 광고에 청주의 대표 관광 명소 사진과 함께 ‘청주여기’스마트관광 앱 QR코드를 삽입해, 승객들이 이착륙 대기시간 동안 청주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7만명의 이용객에게 청주 관광이 홍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청주 관광지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항공기 홍보와 같은 새로운 매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 전략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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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료
청주시 상당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올해 4월부터 8개월간 2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오늘건강’앱과 스마트 건강 측정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건강 측정 기기를 선별해 무상으로 제공한다.참여자가 측정한 신체 활동량, 혈압, 혈당 등의 건강 정보는 ‘오늘건강’앱과 연동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올해 사업 추진 결과 △신체 활동 개선율 97.6% △식생활 개선율 67.6% △고혈압 조절율 63.1% △혈당 조절율 95% 등 주요 건강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서비스 만족도는 92.1%로,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가영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해 220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인 만큼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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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문화재단 10대 뉴스, 청주의 문화영토 넓어졌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총 5매은 22일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문화영토 확장’을 위해 달려온 한 해를 되짚었다.청주문화재단은 △문화자족도시 생태계 조성 △글로벌 명품 문화도시 구현 △고도화된 문화서비스로 ESG 실현을 3대 전략으로 수립하고, 10대 정책을 통해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을 추진해 왔다.주요 내용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글로벌 공예환경 조성 △대한민국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문화제조창 명소화 △청주야행·원도심축제를 통한 역사·문화·상권 활성화 △콘텐츠코리아랩·글로벌게임센터 등 첨단문화산업단지 고도화 △청주형 로컬 콘텐츠 특화 및 글로벌 상품화 △초정 클러스터 등 로컬 자원 기반 도시 브랜딩 강화 △청주문화나눔을 통한 지역문화생태계 역량 강화 △정부 정책 공모 적극 발굴 및 추진 △ESG 경영 실현 등이다.변광섭 대표이사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부터 법정 문화도시 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청주문화나눔 예술경영대상 수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선정까지 빛나는 결실이 있었다”며 “창립 25주년인 2026년에는 붉은 말처럼 진취적으로 전력질주하겠다”고 밝혔다.청주문화재단 2025년 10대 뉴스 1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급 비엔날레의 역대급 성과 2 문화를 통한 원도심의 역사·가치·상권 활기 3 충북게임산업, 사상 최대 실적 찍고 세계로 4 예술경영대상이 인정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5 연평균 방문객 280만 명, 문화제조창 명소화 착착 6 태교부터 치유까지, 문화도시 청주 브랜딩 강화 7 꾸준한 공모 도전으로 문화자족도시 구현 8 ESG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조성 9 청주형 로컬 콘텐츠로 문화의 영토 확장 10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로운 역사의 시작 1.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급 비엔날레의 역대급 성과 총관람객 40만 2천539명, 관람객 만족도 90.3%, 경제 파급효과 450억원. 역대 최장기간인 60일 동안 역대 최다인 72개국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첫 번째 뉴스다.특히 전국의 관련 대학들은 물론 프랑스·폴란드·중국 등 국내외 유력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관람객도, 이슈도, 감동도 모두 잡은 비엔날레가 됐다.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에어로케이 스탬프 투어, 이마트24 전국 프로모션 등 기업 협력도 성과를 냈으며, 피나클어워즈 ‘한류프로그램’금상 수상 등으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였다.2. 문화를 통한 원도심의 역사·가치·상권 활기 올해도 ‘봄:중앙극장’, ‘여름:성안이즈백’, ‘가을:집,대성’까지 3차례 진행한 ‘2025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만 11만 2천여 명.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청주국가유산야행’역시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었다.청주를 대표하는 도심문화콘텐츠로 독보적인 위치를 갖게 된 두 사업은 피나클어워즈에서 각각 은상·동상을 수상하며 도심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3. 충북게임산업, 사상 최대 실적 찍고 세계로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지원기업 매출이 100억 1천만 원을 기록했고, 신규 채용 인원도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게임 아카데미와 제작지원, 고도화·상용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게임산업 기반을 확장했다.청주문화재단은 이재명 정부가 게임을 국가 핵심콘텐츠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판 삼아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각오다.4. 예술경영대상이 인정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2023년 시작한 청주문화나눔은 누적 후원 123건, 약 16억원을 유치했다.문화향유와 예술교육 기회 확대, 청년예술인 진입 지원, 예술단체 국제교류 등 성과를 인정받아 청주문화나눔은 2년 4개월 만에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예술경영대상 수상으로 추진 동력을 더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함께하고 싶은 파트너기업과 개인후원자들의 합류는 언제든 환영이다.5. 연평균 방문객 280만 명, 문화제조창 명소화 착착 2024년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문화제조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거치며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비엔날레 관람객 40만여명을 비롯해 동부창고 방문객 22만여명, 공예관 전시 관람 및 뮤지엄숍 이용객 36만여명 등 청주문화재단의 추진사업을 동력으로 연평균 약 280만명이 문화제조창을 찾고 있다.6. 태교부터 치유까지, 문화도시 청주 브랜딩 강화 5년간의 법정문화도시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자체 도시브랜딩에 돌입한 청주는 ‘동네기록관’, ‘메이드인 청주’등 기록문화도시 정체성을 이어갔다.이 성과는 문체부장관 표창과 국무총리상 수상으로도 연결됐다.특히 초정을 거점으로 치유마을과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콘텐츠 개발에도 합류하면서 청주문화재단은 로컬의 문화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에 점차 특화되는 중이다.7. 꾸준한 공모 도전으로 문화자족도시 구현 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1억원, 대한민국 미술축제 1억6천만원 등 국비 공모를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했고, 연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선정 등 청주시와의 협력도 확대했다.제네시스 청주, SK키파운드리, 현대백화점 충청점 기업 협력을 통한 재원 다각화도 이어졌다.8. ESG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조성 환경캠페인 ‘쓰담쓰담’, 분리배출 선도단, 청주문화나눔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했으며, 내부 실무협의체와 ESG 경영자문단을 구성해 실행력을 강화했다.전시·공연 추진 시 친환경 자재 사용과 재사용 가능한 시공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9. 청주형 로컬 콘텐츠로 문화의 영토 확장 키르기즈공화국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비롯해 중국 징더전 아트페어, 프랑스 파리 헤벨라시옹 등 해외 무대에 지역 공예가들이 참여했고,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재개로 니가타·칭다오에서도 청주의 문화를 선보였다.또한 올해 지역특화 스토리 콘텐츠 사업을 강화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청주 촬영작품 수 누적 370편을 돌파한 청주영상위원회, 문화도시사업에서 발굴한 메이드인 청주 공연콘텐츠 성과들 역시 문화영토 확장을 예고했다.10.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로운 역사의 시작 청주는 공예 역사와 비엔날레, 문화제조창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최종 선정됐다.이를 통해 세계 100개국 408개 창의도시와 교류 기반을 확보했으며, 생활공예 확산과 청년 공예인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로드맵을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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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 주의 당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은 최근 4주간 약 51%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환자 수가 24.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체 환자 가운데 0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 비중이 약 30%를 차지해 영유아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 시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이다.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특히 어패류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분변을 통한 경구 감염이나 환자 접촉, 비말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이에 따라 연말연시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잦은 시기에는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또한 구토, 설사, 복통 등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피하고,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소독해 사용하며 재료별로 구분해 위생적으로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48시간 동안 등원·등교 및 출근을 자제해야 하며, 환자가 사용한 공간이나 화장실, 분변 또는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은 락스 희석액을 사용해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예방 백신이 없어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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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발달장애인 정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제23회 전국장애인부모 활동가대회’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정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상은 발달장애인 정책을 비롯해 전반적인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곳이 선정됐다.군은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해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해 왔으며, 2026년 1월 장애인 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해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산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