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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창업마켓’성황리 개최 – 청년·지역 창업기업 판로 확대 및 시장 검증 기회 제공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2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창업마켓’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참여기업 중 일부가 참여해, 식품·디저트, 공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와 소통하며 품질과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청 로비 내 홍보 배너와 포토존,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창업마켓에는 △디.디.디 △선데이오프 △에뜨왈오브제 △좋은날떡공방 △꽃차연 △무지개풍선 △차차도예공방 △주식회사담아 △보령김치주식회사 등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개성 있는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특히 이번 창업마켓은 2024년과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이 함께 참여해, 청년 창업부터 기존 창업기업까지 단계별 성장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됐으며,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보령시는 이번 창업마켓을 계기로 지역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창업마켓은 창업기업이 시민과 직접 만나 시장성을 검증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홍보·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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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족친화 인증기관’5회 연속 재인증 획득
증평군 ‘가족친화 인증기관’5회 연속 재인증 획득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심사에서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 공공기관과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증평군은 2014년 첫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또다시 재인증을 받아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군은 2024년 4월부터 미취학 자녀 보육을 위한 특별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운영,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가족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제도 운영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가족친화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재영 군수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행정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기업인 ㈜두원전기소방도 올해 가족친화 인증을 신규로 획득해 지역 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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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소년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웰컴 다락방’수강생 모집
음성청소년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웰컴 다락방’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웰컴 다락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웰컴 다락방’프로그램은 K-POP댄스, 세계요리, 3D펜, 글라스 아트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로 수업별 6회차로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5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씩으로 선착순 접수로 진행하고 있다.군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있는 프로그램 운영 요일과 시간을 참고,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음성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복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음성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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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청주여성의전화 김현정 대표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과 2차 피해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조직 관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고위직 공무원이 조직문화 형성의 핵심 주체인 만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책임 있는 대응이 조직 전반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과 관리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는 조직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폭력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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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송곡2리 경로당 신축, 연말 더 따뜻해졌다
생극면 송곡2리 경로당 신축, 연말 더 따뜻해졌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송곡2리 경로당이 새 단장을 마치고 준공됐다.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은 오래되고 불편했던 기존 시설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억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84㎡ 규모로 조성됐다.연말을 맞아 조성된 이 공간은 어르신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로,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될 전망이다.송곡2리 마을대표는 “그동안 불편했던 환경이 개선돼 어르신들이 한결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모여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로당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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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연말 맞아 지역사회 나눔 릴레이 이어져 - 청소영농조합법인 사포닌 쌀 1080만 원·금송사 죽림선원 이불 530만 원 상당 기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청소영농조합법인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으로부터 총 161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청소영농조합법인은 자체 개발한 사포닌 쌀 4kg 200포를 보령시에 전달했다.기탁된 사포닌 쌀은 청소영농조합법인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사포닌 성분을 쌀 자체에 함유하도록 개발한 고품질 기능성 쌀로, 뛰어난 영양가와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자랑하는 쌀이다.이양표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약 같은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직접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건강한 쌀 생산은 물론 농업인들을 웃게 하는 영농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53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35채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연말을 맞아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잠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송사 죽림선원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염 당시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기기를 지원하는 등 18여 년간 계절별 맞춤형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진관스님은 “추운 겨울철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포근한 이불이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이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35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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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11월 20일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22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건의에 반영할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제22기 임원진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정책건의 대주제 설명과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활동 보고, 2026년 음성군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음성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며 “군민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통일정책에 귀중한 제언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 염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공존·번영의 한반도 구현과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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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힐링뮤지컬학원, 맹동면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아트힐링뮤지컬스튜디오학원이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 중인 맹동면장학회추진위원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 노력에 힘을 보탰다.안규비 아트힐링뮤지컬스튜디오 원장은 22일 맹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태선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장과 안정아 맹동면장을 만나 장학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맹동면장학회추진위는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발족해 지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오고 있다.추진위는 장학재단 설립 최소출연재산 3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벌여, 지역의 뜨거운 반응으로 현재까지 1억7000여만 원의 장학기금이 적립됐다.이번 모금에 동참한 해당 학원은 뮤지컬 스튜디오를 갖추고 지난 10월 개원해 연극놀이, 뮤지컬, 취미, 입시 등 맞춤형으로 지도하면서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안규비 원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학금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김태선 추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장학재단 설립의 취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트힐링뮤지컬스튜디오학원은 향후 청년 인력 채용, 문화예술교육 확대, 뮤지컬 갈라쇼 공연, 음성‧진천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 역할, 뮤지컬‧연극대회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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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문화분야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상 수상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문화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며, 2011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의 생산성과 분야별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우수사례는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최종 12건을 선정한다. 당진시는 청소년 문화시설 ‘수다벅스’운영 사례로 문화 분야 최고점을 받으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당진시는 ‘수다벅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진로·체험 등 다양한 미래 역량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활동하며,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시설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당진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소년 전용공간인 수다벅스 3·4·5호점을 지역 내에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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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2025년 당진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여성 및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서와 기관들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중요한 자리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여성 안전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며, 민간·경찰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여성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지난 4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여성 안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을 확인하며, 향후 여성 안전 증진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부서별 안전자원 연계 기반 안전 공간 조성 실적 △여성안심귀갓길 비상벨 및 로고젝터 설치 현황 △범죄 및 폭력 예방 관련 사업 협력 추진 상황 점검 △내년도 여성 안전 증진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아울러 민관경 합동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여성 및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더욱 향상된 여성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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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쾌거
도시재생사업 계획안 기지시마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송악읍 기지시지구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과 면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당진시는 30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할 전망이다.송악읍 기지시지구는 전면 개발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로, 기반 시설 부족과 복잡한 필지 구조 등으로 정비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4년부터 주민설명회,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용역, 중앙평가 발표 등 체계적 절차를 거쳐 공모에 참여했으며,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와 중앙평가를 모두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특히 법무부 범죄예방환경컨설팅,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영향평가를 연계하고, 지역건축사회, 당진토목측량협의회와 상생발전 협약, 주민주도 정비 방식을 적극 도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안전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기지시지구에 250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복합생활지원센터 건립 △커뮤니티 공원 조성 △도로 확장 △주차장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주민주도 주택개량 △스마트보행환경 조성 등 정주환경 혁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옛 면천농협 건물을 리모델링해 문화·지역경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면천고방’ 조성 사업도 이번 공모에 선정돼 시는 면천읍성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활력을 되살릴 예정이다.시는 면천고방 조성사업에 총 55억 41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옛 면천농협을 리모델링해 문화 SOC인 ‘면천고방’을 조성하고, 옥상정원, 법정 의무시설 등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이후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면천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문화담방 △지역특산품 체험 △플리마켓 등 공동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주민의 생활환경·문화·경제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실질적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다”며 “행정·전문가·주민이 함께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이번 공모 선정 성과를 발판으로, 도시 재도약 기반 마련과 지역 정주·문화·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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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규제혁신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주관한‘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올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법령개선 및 자치법규 개선,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등 9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당진시는 특히 정부 합동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올해 시는 △자연녹지지역 건축행위 제한 완화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 △5개 법령 청년 연령 규제 균일 개선 △고형연료제품의 제조 신고 등 관련 규정 개선 △불용 농기계 매각 규제 개선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 14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아울러 △도로점용허가 통합관리로 지방행정 효율성 극대화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운영 △소규모 상수도 급수공사 도로점용허가 간소화 등 3건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로 뽑혔다.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가 규제개혁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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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내년부터 정기휴관일 ‘금요일’로 변경 운영 - 이용자 편의 증진 위해 월요일 → 금요일로 조정
보은군립도서관, 내년부터 정기휴관일 ‘금요일’로 변경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립도서관은 2026년 1월부터 정기휴관일을 기존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보은군립도서관은 2021년 개관 이후 보은교육도서관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운영해 왔으나, 두 기관이 같은 날 휴관함에 따라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따른다는 이용자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군은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각각 83%와 66%가 현행 유지에 찬성해 휴관일을 유지해 왔다.그러나 2025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가 휴관일 변경을 희망함에 따라 군은 이용자 편의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정기휴관일을 금요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번 휴관일 변경으로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교육도서관의 휴관일이 달라지면서, 이용자들은 주중에도 두 도서관을 보다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학생과 직장인 등 평일 이용 수요가 높은 이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이미화 군 행복누리팀장은 “그동안 제기돼 온 이용자 불편 사항을 반영해 휴관일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살피고,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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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김홍성·박금용 이장 보은군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마로면 김홍성 이장과 박금용 이장은 2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마로면을 이끌고 있는 두 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됐다.김홍성 이장과 박금용 이장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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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막바지 공사 순항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막바지 공사 순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온-누림 플랫폼은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지상 4층·연면적 5588㎡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착공해 지하층 콘크리트 타설 및 지상 4층 벽체 시공 완료 등 주요 구조 공정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외벽 벽돌 온-누림 플랫폼은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 등이 입주하여 돌봄·문화·교육·복지·청년정책을 한 공간 안에서 통합 제공하는 보은군 최초의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건물 준공 이후 신속한 개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 시설별 공간 연계 운영 계획 등 세부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지난달 온-누림 플랫폼 명칭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이번 달 내에 공식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군은 온-누림 플랫폼을 거점 삼아 죽전리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본격화하고, 군민친화형 체육센터·블록형 단독주택 조성·야외 어린이공원·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등과 연계해 2028년까지 보은의 새로운 신도심 기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온-누림 플랫폼은 보은이 지향하는 ‘도시형 농촌’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는 시설”이라며 “공정 후반부일수록 더욱 꼼꼼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로 완성도 높은 생활복지 거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