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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참여형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영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감 체험형’휴양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녹색 플랫폼’으로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원 생태 탐방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공원별 특색을 반영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암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총 1410회 운영돼 2418팀, 2만455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봉명동 월명공원을 추가해 총 11개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중에는 20명 이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행복한 숲체험’을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행복한 숲체험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시 모집하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의 4월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솔밭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청주시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맞벌이 가정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토요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해당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6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운영은 3월 23일부터 시작된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숲’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학교숲 코디네이터가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내 수목 관리와 생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익숙한 교정에서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청주시 공원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공원을 ‘즐기면서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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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0일 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광역소각시설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 2025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 2024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집행결산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청주시는 주민지원기금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2026년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협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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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산시가 지향하는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였던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의 공연은 빛과 모래를 통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어진 2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아산시도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운영법인인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아산시 여성들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 의지를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들이 서로 지지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긍정적인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리 확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아산시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의 프로그램 및 사업 신청은 나온 누리집 h 및 전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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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 1인가구에 범죄예방 안심홈세트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지원 물품은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2025년 기준 청주시 1인 세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전체 40만 6299가구 중 1인가구는 약 17만 5000가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이 가운데 여성 1인가구는 약 8만 961가구로 1인가구의 46%에 달한다.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1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여성 1인가구의 일상 속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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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묵 서산시의원, 부석 B지구 ‘농업 생존권’을 위한 노력… 침수 피해 해결 위한 건의안 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이 20년 넘게 방치되어 온 부석면 B지구 간척지의 침수 피해 해결과 관리권 이관을 위해 발로 뛴 결과, 마침내 시의회의 공식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지난 3월 10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동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부석면 B지구 농업생존권 보장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 개선 및 관리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이 재석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이번 건의안 통과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지난 2월 한차례 부결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최 의원은 포기하지 않고 지역 주민과 경작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다시 한번 본회의장에 섰다.특히 최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전격 요청하며, 방송 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개 투표를 제안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의 최 의원의 진정성 있는 설득에 동료 의원들이 응답하며 14명 중 8명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룩했다.최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1995년 준공 이후 30년이 지났음에도 현대건설과 농어촌공사는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그사이 발생하는 집중호우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의 몫이 되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실제로 2025년 7월 집중호우 당시 B지구 농경지는 일주일 이상 침수되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최 의원은 관리권 협상과는 별개로 △국가 재난 방지 차원의 배수장 증설 및 노후 시설 개선 사업 즉각 시행 △정부 예산 최우선 편성 및 추진 일정 공개 △현대건설과 농어촌공사의 관리권 이관 합의를 강력히 촉구했다.최 의원의 이번 성과는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결과물이다. 그는 지난가을부터 관리 주체인 현대건설을 직접 방문해 면담하고, A·B지구 현장 점검은 물론 부석면 경작자 협회와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며 주민 중심의 건의안을 다듬어 왔다.또한, 정부 관계자의 현장 방문 이후에도 실질적인 조치가 미진한 것을 확인하자마자 중앙정부를 상대로 끊임없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기초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동묵 의원은 “농민들의 고통과 눈물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며, “이번 건의안 채택이 서산시 농업 생태계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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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조성 대상지는 상당산성 성내방죽에서 서문 방향 일원이며 시는 약 1만8천 면적에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달 중 식재를 완료하면 4~5월 사이 방문객들이 노란 물결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 가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백일홍 꽃길 조성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심 인근 역사 관광자원인 상당산성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봄철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조성 면적을 지난해보다 약 2천 확대한 2만8천700 로 계획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백일홍과 국화 군락을 선보여 계절별 경관 연속성과 시각적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기존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식재 위치와 규모를 세심하게 조정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상당산성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함께 살릴 수 있는 경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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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강화 연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시행 이후 5년간 운영되어 온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및 중 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청주시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3년 743건, 2024년 1052건, 2025년 116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의 부담과 보호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직 구성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아동학대 등 위기아동 보호에 대한 공공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보호체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아동이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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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추진
예산군,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이달부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 세로 10m 간격의 격자형으로 구획해 각 지점에 부여한 위치 표시 번호로 군의 경우 한글 두 자리 ‘다바’와 함께 표시된다.특히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거나 인적이 드문 산악 및 비거주지역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곳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 안전망이다.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401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조사 결과 불량 상태가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고 망실된 번호판은 재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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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20기 마을대학' 수강생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제20기 마을대학' 수강생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마을대학’수강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만들기사업을 처음 접하는 마을리더와 사업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의 필요성과 이해 마을 갈등관리 선진사례 특강 마을자치규약의 필요성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마을자원 및 의제 발굴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제20기 마을대학은 주민 스스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마을의 미래는 주민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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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뇌졸중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및 신속 대응 당부
예산군보건소, 뇌졸중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및 신속 대응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응급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각각 뇌혈관과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다.특히 이들 질환은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심한 두통, 가슴 통증 등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조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돼야 하며 치료가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은 높아지고 장애 발생과 사망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예산군의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71.8%,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67.9%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지율 향상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조기증상 및 대응요령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망설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평소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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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농번기 동안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18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번기 기간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운영해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올해 총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촌마을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마을회관 등 취사시설을 갖추고 10명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이며 마을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지원 유형은 급식 도우미 인건비 지원 단체 도시락 지원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재료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등이며 마을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농번기 기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단체 도시락 지원 단가가 기존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돼 마을의 급식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농촌마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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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위한 신기술 제품 공공구매 강화
예산군,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위한 신기술 제품 공공구매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및 혁신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군은 관내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신기술제품’과 ‘시범구매 상생협력 제품’을 중심으로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혁신 제품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군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특히 군은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설계 단계부터 신기술 제품 도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교통, 수도, 안전관리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품질을 높인 상생협력 제품과 조달청 시범구매 제품을 우선 검토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공공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력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예산군을 발판으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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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제천 찾아 현안사업 점검 및 시민 소통 행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제천시민들과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먼저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 청년에게 공동작업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사업 제천 작업장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제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후 김 지사는 제천 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여건과 일자리,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제천 남부사회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여성단체 임원 및 돌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돌봄서비스 확대와 여성의 사회참여, 복지정책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제천이전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 등이 소개됐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와 제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지역 상권과 일자리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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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재 내포그린에너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
예산군 소재 내포그린에너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 소재 내포그린에너지 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태완 내포그린에너지 대표와 김영균 본부장, 박근환 팀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그린에너지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는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을 기부한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선정한다.내포그린에너지 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군수는 “내포그린에너지 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내포그린에너지 는 증기, 냉 온수 및 공기조절 공급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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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밥퍼' 노인 자살예방 선도사례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 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충북도의 ‘일하는 밥퍼’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농산물 전처리 작업이나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사업 시행 1년 7개월 만에 누적 참여 인원 40만명을 달성하고 일 참여 인원도 약 4천 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및 노년기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도 긍정적인 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충북의 65세 이상 자살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40.0명으로 2021년 54.9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며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고립감 해소와 자살 문제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노인복지 모델”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우울감 등으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도내 15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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