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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성금 300만 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성금 300만 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가 올겨울에도 부여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돈영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 살기 정신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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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옥천군장학회에 1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온 데 이어 올해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현재까지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옥천군장학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을 주고 있다.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후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우산초등학교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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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비자 모니터링단 건의사항 반영 등 적극행정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환경 대폭 개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고객 만족도 향상과 운영 방법 개선 등을 위해 ‘소비자 모니터링단’을 적극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모니터링단은 16명으로 구성된 직매장의 전반적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단체로, 군은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직매장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올해 이들은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 로컬푸드 요리교실 연중 운영계획 공유 및 수강 신청 방식 개선 △ 소비자와 지속 소통을 위한 SNS 채널 개설 △ 뜰팡 일요일 영업 확대 △ 선진지 견학을 통한 직매장 내 계절별·품목별 공간구성·이동동선 개선 △ 뜰팡 디지털 메뉴판 및 키오스크 설치 등 △ 시설 보수 및 편의시설 개선 △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을 요구했으며 군이 해당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직매장 환경을 조성했다.군 관계자는“올해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직매장 판매품목의 가격·품질 개선뿐 아니라 이용환경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사항을 지속 반영해 신뢰받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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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고향을 응원합니다”옥천군이장협의회와 증평군이장연합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장협의회와 증평군이장연합회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뜻깊은 상생 협력에 나섰다.옥천군이장협의회와 증평군이장연합회는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확산에 앞장섰다.22일 증평군이장연합회장이 옥천군청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양측 이장단 임원 등이 참석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종범 옥천군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상호 기부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라 생각한다”며 “이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창태 증평군이장연합회장은 “상호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두 지역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각 지자체가 마련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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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대청호 첫발 내딛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2일 옥천읍 수북리 안터교 인근 대청호에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를 진수한다.이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인‘대청호 뱃길’실현이 눈앞에 다가왔다.과거 대청호 주변 마을은 댐 건설로 인해 기존 도로가 수몰되면서 육로가 단절되거나, 가까운 거리를 두고도 먼 길을 우회해야 하는 등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치며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노력해왔고 마침내 주민들을 위한 도선 도입을 이뤄냈다.이날 진수되는‘정지용호’는 전장 19.5m 선폭 5.5m 총톤수 40ton으로 최대속도는 8노트이며 40인승 규모의 친환경 전기 선박이다.대청호의 수질 보전을 위해 기름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대신 오염 물질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동력 시스템을 탑재하였으며 진수 이후 선박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꼼꼼한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 준공식 이후 3월 정식 운항 계획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지용호는 단순한 배가 아니라 대청댐 건설로 인한 피해와 소외감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한‘희망의 다리’이다”라며“교통 오지라는 불편 속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 복지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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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김오현 주무관, 행안부 행정제도 개선 우수 2관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 김오현 주무관이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2023년에 이어 또다시 선정되며 장관 표창과 함께 1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행정제도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국민 불편 해소 및 공직사회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년 행정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이번 행정제도 우수사례 선정은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에서 선정한 전문심사위원이 전국 시·군·구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를 △효과성 △필요·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 심사항목표에 따라 서면 심사하여 총 우수 9건, 장려 12건을 선정하여 포상하였다.보건소 김오현 주무관은 2025년「장기계속계약 조건 보완을 통한 업무용 차량 임차계약 방법 개선」을 제안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자체 업무용 차량을 장기계속계약으로 임차할 수 있도록 지방계약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이번 개선안 도입 시 지자체 예산 효율성 증대와 안정적인 차량 운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2023년에는「새벽·야간 시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접근성 개선」을 제안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5월 보건복지부가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의 AED 설치 및 관리지침을 변경해 설치 장소의 운영 시간을 고려하고, 장시간 출입이 가능한 곳에 설치하도록 지침을 개정하였다.김 주무관은“이번 성과는 불합리한 제도 발굴을 적극 장려하고, 작은 아이디어도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보건소의 긍정적인 조직문화가 성과로 이어진 값진 결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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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연말연시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기탁 사진 매화어린이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먼저, ㈜지알엠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장판 27개를 기탁했다.㈜지알엠은 매년 겨울마다 전기장판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어 매화어린이집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방한 조끼 100개를 전달했다.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직접 캐롤송을 부르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해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신상균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매포읍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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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 참여형 송년음악회로 연말 연다
포스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는 군민 참여형 송년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송년음악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단양지회가 주최·주관하며, 초청 가수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단체와 생활문화 동아리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공연으로 마련됐다.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연말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더한다는 취지다.공연은 단고을농악대의 앉은반 사물놀이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이어 단양어린이집 원생들의 부채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노인복지관 어르신이 함께하는 하모니카·통기타 합주가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을 펼친다.이후 충주댐노인복지관의 경기민요, 단양노인복지관 난타 공연이 이어지고, 뉴그린하모니합창단과 단양드림합창단의 합창 무대가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마지막은 청학합기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송년음악회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년층까지 전 세대의 군민이 출연자로 참여한다.군은 이를 통해 예술문화 공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밝고 건강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단양 이주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군민이 관객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무대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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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본예산 8581억원 확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9일 2026년도 예산안이 전년도 당초예산 8294억 원보다 3.5% 증가한 총 8581억원 규모로 군의회에서 의결 확정 됐다고 22일 밝혔다.군은 내년도 예산을 국정과제와 연계한 민생경제 회복과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성과 창출을 위한 재정 지원에 우선 배분하는 한편, 실제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적 재원 편성을 통해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추구했다고 설명했다.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정주 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사업 65억원 △국립소방병원 건립 재정지원 60억원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60억원 △감곡햇살누리센터 조성사업 28억원 △인구증가시책 추진 14억원 등이 반영됐다.군민의 평생 복지 확대와 안전한 지역 생활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72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비 75억원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15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5억원 △백야 및 음성 비점오염저감 32억원 △감곡119안전센터 부지매입 17억원 등이 편성됐다.교육과 문화·관광 인프라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12억원 △명문학교 육성 기금 10억원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58억원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53억원 △생극 소규모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35억원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18억원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20억원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20억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14억원 △음성 실내테니스장 건립사업 9억원 등이 대표적이다.농업·농촌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사업 193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61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 64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48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30억원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 20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9억원 등의 사업도 반영됐다.아울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 46억원 △음성행복페이 할인율 보전금 25억원 △기업 정주여건 개선 보조사업 10억원 △소상공인 지원 10억원 등이 예산에 담겼다.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예산은 민선 8기 성과를 도출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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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소통 간담회 및 청년 참여기구 성과공유회 개최
음성군, 청년 소통 간담회 및 청년 참여기구 성과공유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0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음성군 안팎 청년들 2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음성군 안팎 청년들 2기’참여자와 지역 청년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청년 참여기구 7개 팀의 청년정책 제안 사업 발표 △우수정책 시상식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들 간의 자유로운 친목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지역 청년과 청년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운영되는 음성군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은 지난 상반기에 31명으로 ‘2기’를 출범했다.이들은 취‧창업,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4개 분야에서 정책연구 활동을 하여 17개의 청년정책 과제를 발굴했다.7개팀의 제안사업 발표를 통해 서면 심사 점수와 현장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우수정책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음성군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 사업’, 우수상에는 ‘음성군 청년활동 포인트제 사업’, 장려상에는 ‘음성 청년들을 위한 진정한 청년센터 방안 사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군은 이번에 제안된 사업들에 대해 향후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발굴한 정책들이야말로 ‘청년이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검토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활동할 청년 참여기구 ‘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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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옥천군 이장연합회,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2일 옥천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열고, 증평군이장연합회와 옥천군이장협의회가 각각 상대 지자체에 100만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양 지역 이장단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이날 행사에서 증평군이장연합회는 옥천군에, 옥천군이장협의회는 증평군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상호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특히 양측은 기부를 통해 제공되는 답례품 역시 다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나눔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창태 증평군이장연합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이장들이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민간 영역에서도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다.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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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12월 24일 개막... 사랑·불빛·바다로 물드는 보령의 겨울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12월 24일 개막... 사랑·불빛·바다로 물드는 보령의 겨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시의 겨울철 대표축제로, 여름 머드축제와 차별화된 사계절 관광도시 구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비수기였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하며 해마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공연·체험·드론쇼 프로그램 등 15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말 보령을 빛과 사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만든다.야간경관시설은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 점등돼 보령을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밝혀나갈 예정이다.축제는 오는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으로 막을 연다.핸드벨 타종과 동시에 산타빌리지 콘셉트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며 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분수광장에도 크리스마스 조형물, 트리, 전통등 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날짜별로 차별화된 테마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다.24일에는 MZ세대 만남 이벤트 ‘솔로다방’이 청춘 음악 다방 감성으로 펼쳐진다.25일에는 연인을 위한 러블리투어가 진행되며, 아카펠라·마술·뮤지컬 공연과 함께 나윤권 특별공연과 전 관객 프로포즈 이벤트가 준비된다.26일에는 머드광장 산타빌리지에서 감성 가득한 스노우 버스킹 데이가 펼쳐진다.27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블리투어가 운영되고, 저녁에는 럼블피쉬 공연과 겨울바다 위를 수놓는 로맨틱 드론쇼가 축제의 절정을 장식한다.마지막 날인 28일은 어린이를 위한 키즈데이로 어린이 연극과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축제 기간 머드광장은 아이와 가족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산타의 소원하우스 이벤트, 얼음을 활용한 산타 슬라이드가 어린이들에게 인기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크리스마스 굿즈 만들기, 스노우 BBQ, 알밤 굽기 체험 등 겨울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올해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광·소비 연계 요소를 강화했다.러블리·패블리 투어 참가자에게는 짚트랙,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지역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 홍보도 병행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빛과 음악, 체험, 겨울바다가 어우러진 보령만의 낭만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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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보행자 중심의 생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증평읍 장동리 415번지 일원, 리틀대통령 어린이집 앞 보행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연장 90m, 폭 3.5m 규모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학부모의 통행이 잦아 보행 안전 확보가 특히 요구되던 곳이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노후화된 보도블럭과 파손된 포장재, 가로수 뿌리로 들뜬 보호대 등으로 인해 보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도블럭 재포장, 요철 구간 보수, 가로수 보호대 정비 등 보행 안전을 저해하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아울러 보행 흐름과 시인성을 고려한 정비를 병행해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끌어올렸다.이번 정비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는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노후 보도 정비와 빗물받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생활권 주변 보행안전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행로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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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돌아보는 2025년 보령 - 957건 보도자료로 살펴본 한 해 성과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과 함께 희망과 설렘 속에 시작한 을사년이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다.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보령시의 주요 소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돌아보고자 한다.올해 작성된 보도자료는 총 957건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협력·홍보 분야가 284건으로 가장 많다.시정 운영, 정책 발표, 협약 체결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진 결과다.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217건을 차지했다.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각종 체육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이 집중되며, 보령시가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복지·보건·교육 분야는 206건으로, 복지 정책과 의료·교육 지원 관련 소식이 주를 이룬다.특히 전 시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이 큰 주목을 받았다.경제·산업·일자리 분야는 127건으로, 기업 유치와 농업 정책, 일자리 창출 관련 보도가 많았다.역대 최대 규모인 2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유치와 ‘SBS 미디어파크 조성’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소식이 큰 관심을 끌었다.안전·환경·에너지 분야는 123건으로, 에너지 정책과 기후환경 대응이 주요 내용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CO₂→에너지 전환’기술 실증 가동 등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이 주목받았다.월별로는 7월에 102건이 집중되며 가장 활발한 홍보 활동을 보였다.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여름 관광 프로그램과 체육 행사가 집중된 결과로, 보령시가 ‘여름의 도시’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시민들의 관심과 반응이 두드러진 보도자료는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승격 △전 시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국도 40호 보령~성주 우회도로 개통 등이다.의료·교통·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아울러 △‘AI 데이터센터’유치 △‘보령시-SBS 미디어파크 조성 업무협약 체결’△‘스포츠대회 유치로 인한 경제효과 상승’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소식도 큰 호응을 얻었다.이 외에도 △대천해수욕장, ‘2025~2026 한국관광 100선’4회 연속 선정 △세계 최대 규모 ‘CO₂→ 에너지 전환’기술, 보령에서 실증 가동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등은 보령시가 관광,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2026년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의료·교통·복지 분야 서비스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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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 전국 243개 자치단체 대상 평가서 상위권 성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나’등급을 달성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 수단으로 안착시키며, 정부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이번 성과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지역 내 사용 촉진, 시민 체감도를 높인 현장 행정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보령시는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급 절차를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특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아울러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현장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등을 강화하는 등 ‘받기 쉬운 쿠폰, 쓰기 편한 쿠폰’구현에 힘썼다.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집중 홍보도 성과로 이어졌다.시는 시민들이 소비쿠폰 사용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사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 평가에서 상위권 성적으로 이어졌다.행정안전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촉진,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으며, 보령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평가군·등급별로 차등 지원되는 특별교부세 중 1억 5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소비쿠폰이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집행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