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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한 감동의 후원 잇따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감동의 후원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2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취약계층을 위해 1300만 원 상당 백미를 기탁했으며, 23년 2월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강한방병원은 충주시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강한방병원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성금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강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특히 24시간 공동간병실 운영을 통한 환자 및 가족 부담 경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및 무료 진료 제공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신은선 위원장과 최지선 사무국장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마무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자원봉사 수당으로 모은 성금 240만 원을 금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기탁했다.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시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금액은 지난 6월 18일 충주시청 앞 로지스 커피에서 진행된 ‘착한카페 사람인’일일 카페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호암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마음을 다하는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정성이 이웃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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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특별연수 대상자 교원 42명 최종 선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9일 2026학년도 특별연수 대상자 유·초·중등 교원 4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특별연수는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선발하여 1년간 연구 활동 및 연수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구 주제의 교육적 가치,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 연구 계획의 적절성과 실현 가능성, 교원의 연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특별연수 대상자로 선발된 교사들은 수업·교육과정·평가·학교 혁신 등 다양한 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교수학습개선·교육정책·외국어 교육·정보화 교육·교양강좌 등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종료 후에는 1년간의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특별연수 제도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연구 성과가 학교 교육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특별연수는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정책 개발을 통해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제도”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교원의 연구 성과가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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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교육재정 분석 6년 연속‘최우수 교육청 ’선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방교육재정 분석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교육재정 분석은 교육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예산의 편성과 집행, 결산, 재정 개선 노력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이번 분석에서 대전시교육청은 재정 효율성 영역의 인건비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교육비특별회계 및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 시설비 집행 비율, 예산 신속집행 비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재정 책무성 영역에서도 지방교육재정 정보공개 실적,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 비율 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시설사업 예산의 체계적 관리 노력을 주제로 한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분야에서도 시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특히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른 재정분석 특별교부금 2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교육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설동호 교육감은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6년 연속 지방교육재정분석 최우수 교육청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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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성료
청양군 귀농 귀촌인 한마음 대회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청양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9일 청양읍 라온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대표, 지역 주민, 귀농·귀촌인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오늘 화합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착 과정에서 느꼈던 거리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특강에서는 정착에 필요한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귀농인의 집과 교육 프로그램 등 청양군의 지원 정책을 직접 경험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주거·영농·교육 분야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군은 △초기 정착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 제공 △관심–유입–정착 3단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융자 지원 등 단계별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정책 지원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대회와 같은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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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공간에 새로운 삶을 담다… 청양군 농촌공간정비사업 한창
버려진 공간에 새로운 삶을 담다 청양군 농촌공간정비사업 한창 1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십년간 방치돼 활용 가치를 잃었던 폐건물이 새 옷을 입고 돌아온다.청양군 청양읍 읍내1리에 위치한 폐 미곡창고가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에 새로운 정착의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청양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유해시설 정비 우선순위 대상지로, 올해 보상과 철거를 모두 마쳤으며, 이로써 마을 내 장기간 방치돼 왔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오랜 기간 방치돼 온 폐 정미소와 폐창고의 유해성이 인정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체계화하고, 빈집·축사·공장·태양광시설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해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해당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폐 정미소 및 인근 축대 정비는 그동안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으로 꼽혀 왔다.축대는 노후화 심각한 상태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컸으나 사유지에 위치해 군 단독으로 정비하기 어려웠고, 공사 장비 진입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까지 겹쳐 장기간 개선이 지연돼 왔다.폐 정미소 역시 철거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으나,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인해 정비가 추진되지 못한 대표적인 유해시설이었다.이에 붕괴 위험성이 높은 축대를 정비하기 위해 기존 폐 정비소와 주택을 철거하고 내려 앉고 있는 축대를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난개발 요소를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비 이후의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이 큰 관심사였다.이에 군은 인구 증가 수요에 비해 체류형 주거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조성을 계획에 반영했다.이와 함께 주민 불편이 지속 제기돼 온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마을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어울림마당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그동안 해결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을 공공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오랫동안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환경 개선 과제가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활발히 추진됐다.지난 8월 열린 농촌공간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특히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이동형 국화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러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 농촌공동체과 최이호 과장은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주민 참여 역시 크게 확대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2026년까지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양읍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물리적 공간 개선과 함께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과 지역 활력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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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래스’로 더 가까워진 진로‧진학 정보…청양군, 대입 입시설명회 개최
탑클래스 로 더 가까워진 진로 진학 정보 청양군 대입 입시설명회 개최 2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 탑클래스’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21일 도‧농간 학습 격차 해소 및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 중인 ‘제3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먼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 김진석이 ‘대입 핵심 타임라인: 지금 해야 할 것, 늦기 전에 챙길 것’을 주제로 입시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입 준비의 핵심 흐름을 정리했으며,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연세대 의학과,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학과의 멘토를 섭외해 진로 탐색과 학습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컨설팅은 멘토 1인당 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멘티가 각 25분씩 1:1 상담을 통해 진학 준비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했다.김돈곤 군수는 “타 시군에 비해 학생 수가 적고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청양에서 공부하는 것이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양 탑클래스와 인재육성 장학회를 중심으로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탑클래스에는 1:1 화상영어 회화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교과 중심 학습지원에서 실생활 밀착형 학습지원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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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하천 관리 추진실태 평가 '우수기관'선정
청양군 하천 관리 추진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하천 관리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꾸준히 추진해 온 지방하천 정비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친수공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4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비사업 추진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안전사고 예방 대책 △부실시공 방지 대책 △예산 집행 실적 △사업 추진 절차 이행도 △시‧군비 확보율 △제방·호안·공작물 등 하천관리 상태 △불법행위 정비 등 하천환경 개선 기여도 △하천정비 우수사례 등이다.군은 올해 특별교부세 등 등 국·도비를 포함해 135억원을 예산을 확보하고, 소하천정비사업과 퇴적토 준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하천환경 관리 및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왔다.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공무원 표창 1명, 민간인 표창 1명 등 우수한 성과도 함께 거뒀다.김돈곤 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특별교부세 등 국‧도비 확보와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며 “현장에서 애써준 안전총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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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정부 정책 방향 분석...정부예산사업 발굴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 △내년도 군정 추진 준비 △청렴도 향상 △지역 업체 이용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지난 8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시작으로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가 진행되면서 조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을 당부했다.그는 “과밀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비수도권 성장 전략으로 산업단지 인근 주거‧정주환경 개선, 지‧산‧학‧연 협력 강화 사업, 지방 우대 사업 등이 새 정부의 큰 정책방향”이라며 “내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과 업무 계획을 분석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조 군수는 “연말까지 계획했던 사업이나 업무를 연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챙겨 보라”며 “특히 국도비 사업은 집행률이 저조할 경우 패널티가 적용되어 추가 배정을 받기가 어려워지므로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바란다”고 말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나’등급을 받으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아직 ‘가’등급에는 진입하지 못해 아쉽다”며 “연말을 맞아 청탁이나 향응, 금품 등을 수수하는 일이 없도록 각자가 청렴한 공직기강을 잘 지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또 조 군수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건설경기도 장기간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여전히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대한 관내 물품이나 서비스 용역을 이용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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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연말 콘서트 성료 “많은 분께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
크러쉬, 연말 콘서트 성료 “많은 분께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크러쉬가 사흘간 팬들의 사랑을 흠뻑 만끽하며 연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크러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CRUSH CONCERT [CRUSH HUR]’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이번 콘서트에서 크러쉬는 객석에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UP ALL NITE’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어 ‘Rush Hour’, ‘OHIO’, ‘Ibiza’, ‘No Break’까지 강렬한 퍼포먼스의 연속으로 흥을 극대화했다.이어진 무대에서 크러쉬는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세트리스트로 분위기를 전환했다.‘Whatever You Do’, ‘SOFA’, ‘가끔’등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선곡은 물론,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메들리, 그리고 ‘Beautiful’,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등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OST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지원 사격에 나서며 크러쉬의 콘서트를 더욱 특별하게 빛냈다.1일 차 로꼬를 시작으로, 2일 차 화사, 자이언티, 그리고 3일 차엔 우즈와 지코가 무대에 올라 스테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로꼬와 자이언티, 지코는 크러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하기도 했다.크러쉬는 마지막까지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앙코르 무대로 ‘Alone’, ‘잊어버리지마’를 선보이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고, 공연 말미 미공개곡 ‘SWITCH’를 깜짝 공개,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콘서트로 연말을 의미 있게 장식한 크러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감사하게도 1년 만에 ‘2025 CRUSH HUR’로 많은 분들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언제나 그랬지만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연이기에 오셨던 분들이 만족하신 무대였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이번 공연의 주제가 ‘별’인데 저의 음악을 들어주는 많은 분들이 저에게는 빛나는 별 같은 존재인 것처럼 여러분도 누군가에게는 한 명의 별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훈훈한 연말을 선물한 크러쉬.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전개하며 자신만의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다지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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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노력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홍산면·세도면·규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부여해장국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치매 극복 선도기관과 치매 안심 가맹점은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는 기관·가맹점이다.또한 치매 극복 선도기관과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주민들에게 치매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치매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홍산면 북촌리, 세도면 청송리, 규암면 신리는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지역으로, 행정복지센터까지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행정과 마을이 함께 협력하는 더욱 촘촘한 치매 친화적 공동체 구축이 기대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개인사업체를 대상으로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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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요양원, 임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가림요양원, 임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임천면은 임천면 소재의 가림요양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76만 6천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가림요양원과 가림노인주간보호센터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가림요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노성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정용택 임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가림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가림요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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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 K-부여 굿뜨래 농업 국제화 프로젝트 전국 대회 입상
부여군의 K-부여 굿뜨래 농업 국제화 프로젝트 전국 대회 입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세계일류 프로젝트 전국 경진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총 7개 분야에서 각 해당 기업과 민간단체 등이 시행하는 정책을 심사하는 대회이다.이번 대회에서 부여군은 농림수산·식품산업 분야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K-부여 굿뜨래, 농업 국제화&특화단지 조성으로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부터 발표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의 해외농업 개발사업이 전국 정책 대회에서 인정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외농업개발을 통한 해외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하여 부여군민들의 농업소득을 보전하고 새로운 해외농업 시장을 개척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K-부여 굿뜨래, 농업 국제화&특화단지 조성은 지난 2023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MOU를 체결한 이후 2024년에 나망간주에 부여 선진농법을 이용한 벼 기계이앙 시범단지 11ha를 구축하였고, 2026년에는 단지 범위를 확대하여 총 60ha의 벼 기계이앙 시범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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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국 최초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완공
부여군, 전국 최초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완공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농업진흥구역 내에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여읍 중정2리와 저석1리에 에너지자립형 쉼터를 각 2개씩, 총 4개를 설치하여 농업 현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 쉼터는 농업 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을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그동안 농업 근로자들은 마땅한 휴식 공간 없이 하우스 주변에서 불편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해야 했으나,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장시간 저온이나 고온에 노출되는 농업 근로자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파와 폭염에 모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형으로 설치된 친환경 쉼터는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는 냉난방 설비가 완비되어 있다.특히 겨울철 매서운 한파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따뜻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저온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한다.또한, 여름철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노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이 시설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형’이라는 점이다.야외 농업 현장의 특성상 전력 시설 연결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쉼터는 컨테이너와 일체형인 자립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하여 냉난방 등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수급한다.이는 친환경적인 기후 적응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이번 쉼터 설치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농업진흥구역 내에도 근로자 쉼터 설치를 허용하도록 농지법을 개정한 데 따른 부여군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업인의 존중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이번 쉼터 완공은 농업 현장의 실제 노동 환경을 바꾸는 중요한 첫걸음이며, 추위와 더위로부터 농업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부여군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근로자가 존중받는 농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을 비롯한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부여군이 전국 최초로 마련한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는 농업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자립형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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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암면 ㈜삼일C&S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장암면은 장암면 농공단지에 있는 ㈜삼일C&S가 올해도 주민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2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삼일C&S 부여공장 최재혁 공장장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여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일C&S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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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면,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홍산면,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정기회의는 총 11명 중 9명이 참석하여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인 ‘맞춤형 행복나눔’추진 결과에 대한 성과를 논의했다.홍산면 지사협은 1차 정기회의 시 선정한 사업에 대하여 위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8가구에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고, 다른 1가구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여 대상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최상신 민간위원장은 “한마음으로 함께 사업을 진행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이 있었다.”라고 밝혔다.공공위원장인 이인훈 홍산면장은 “지사협 위원들이 함께 사업을 진행하여 의미가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더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홍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