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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4일 올해 첫 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충북교육청, 4일 올해 첫 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해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족이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천천히 다가가 주시면 긴장한 응시자들에게 특히 어르신 응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시험 관계자들에게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합격자는 5월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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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학생4-H 연시총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청년농업인 농장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학생4-H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4-H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연시총회에서는 학생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H 금언 및 서약 제창을 통해 4-H 정신을 되새겼다.과제교육은 딸기 스마트팜 농가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은 재배시설을 견학하고 수확 체험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상호 학습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아울러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4-H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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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배우는 미래산업, 어린이 독서아카데미 개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미래산업 진로탐색 어린이 독서아카데미’를 4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지정에 발맞춰 지역 어린이들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독서지도 49회 과학탐구 38회 과학특강 1회 등 총 88회차의 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동문초, 유평초, 태평초 등 관내 3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수업과 함께, 도서관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로봇, 우주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주제로 한 ‘독서 과학 융합 테마 수업’ 이다.교구재 활용 체험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학습 놀이터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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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4시간 재난전문 상황관리팀 가동..안전 골든타임 사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또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결된 전용 핫라인을 운영해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합동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고 인지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비상근무 중심의 상황 관리 체계가 상설 전담팀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른 행정 신뢰도와 군민 안전 체감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24시간 상황관리팀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 단계 더 촘촘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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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읽는 음성’..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2분기 전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 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올해 장영분 작가의 서양화 ‘스며들다’,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 김경희 작가의 서양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등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예술가와 군민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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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4월3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하며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좋은이웃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중심 복지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재선정된 이후,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부산 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돌봄 사각지대 문제에 주목해, 취약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동꾸러미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지역 내 방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 화재경보기, 생필품, 학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와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약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좋은이웃들’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업무협약 체결, 신규 봉사자 위촉장 수여, 봉사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최미숙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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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성료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연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 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 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 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 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되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위원들은 자치계획 반영 방안 주민수요 발굴 및 주민총회 의결 절차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로서의 실행법인 설립 방안 기본소득 연계 2개년 일정 계획 등을 직접 수립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지역 내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실행법인’을 어떻게 조직하고 운영할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마지막 종합정리 시간에는 옥천군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했다.참가자들은 군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자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실행법인이라는 새로운 자치 모델을 읍 면 실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습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옥천군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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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교실 운영과 함께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임신 출산 육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영양관리, 임산부 요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국가 암검진 홍보사진 인증하기’챌린지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기간 내 10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인정된다.또한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에 게시된 국가 암검진 홍보 현수막 앞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워크온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목표 걸음 수 달성과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보상품이 제공된다.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국내 사망원인 1위로 조기 발견 시 치료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관리부터 암 예방까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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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옥천군 차량 지원으로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이동편의 제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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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 4월 11일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 가 오는 11일 우산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만개한 수양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꽃보다밴드, 대금,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수양홍도화가 어우러진 마을 꽃길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행사로 마을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노헌 우산1리 이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가 자리 잡아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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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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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지원단 모집
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지원단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교직원 중심에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마음글 필사’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인문 고전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 쓰기 통합 활동으로 읽기와 쓰기, 성찰을 연결해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급별 필사 자료집을 개발해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정규 수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공통 텍스트를 바탕으로 질문과 쓰기 활동을 설계해 사고와 성찰이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지원단은 ‘자료개발’과 ‘현장실행’두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자료개발 분과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와 활동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실행 분과는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적용 피드백함으로써 개발 적용 환류의 선순환 구조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초 중 고 교사와 학생, 교직원 등이며 선정된 지원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마음글 필사는 인문고전을 읽고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삶과 연결하는 독서 쓰기 활동"이라며 "읽기와 쓰기, 성찰을 통합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돌아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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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참여자 모집… 충남 창업 허브 역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참여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육성하는 창업 플랫폼이다.참여자는 아이디어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MVP 제작,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창업 고도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최종 단계에서는 우수 창업자에게 최대 10억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참여자는 신청 시 운영기관 1개 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운영기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국 118개로 구성되어 있다.이 운영기관 중 충남혁신센터는 충남 권역 허브 운영기관으로서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아이디어 구체화 MVP 제작 지원 사업화 및 IR 고도화 투자 연계 및 후속 성장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모두의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h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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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장 전기안전 전문기관과 손잡고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농업현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화재와 감전 사고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현장의 전기 관리 체계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도 농업기술원은 전기안전 개선 대상 농가 발굴 관련 시범사업 연계 지원 교육 및 홍보 기획 등을 담당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농작업장 전기설비 정밀점검과 안전진단 기술자문 및 개선방안 제시 전기안전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2024년 감전 재해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감전사고 평균 치사율은 7.5% 수준인 반면, 농어업 분야는 25%로 사고 발생 시 4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전체 화재 원인 중에서도 전기적 요인이 26%를 차지해 부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이에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천안 아산 당진 청양 예산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진단과 개선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점검을 통해 부적정 콘센트, 노출된 배선함, 노후 전기설비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감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절연 보호장치와 안전설비 보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업현장의 전기안전 수준을 높이고 2027년부터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작업장은 습기와 먼지가 많아 전기 사고에 매우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농업현장의 전기 안전관리 수준을한 단계 높이고 감전과 화재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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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기관 기술로 ‘미래 사업’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에 대한 기업 이전 및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도는 3일 아산 디바인벨리에서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대학 연구기관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소부장 지원전략 소개, 업무협약 체결, 기술이전 계약체결, 유망 기술 및 정책 설명, 상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업무협약은 김 지사와 충남중소기업연합회 회장, 기술보증기금 및11개 대학 연구기관 대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15개 기관에서 참여해 체결했다.협약 참여 대학 연구기관은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기관-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연구,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중소기업 기술 쟁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맺었다.무엇보다 도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 이전 계약 체결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규모의 기술 보증과 2% 이내 이자를 지원해,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며 안정적인 사업화를 도모한다.협약에 이은 기술 이전 계약은 24개 기업이 4억 7160만원 규모로 체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5개 기업 6200만원보다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유망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정책 설명은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이 가졌으며 이와 함께 대학 연구기관-기업 간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김태흠 지사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첨단 소부장 기업의 전략기술 확보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 이전 활성화 협력 체계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기업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필요한 기술을 적기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지난해와 이번 기술 이전 계약 체결 내용을 설명하며 “이전받은 기술들이 수백 수천억원의 사업화 성과로 이어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앞으로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순으로 분기별 기술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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