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청 신산희 선수, 일본퓨쳐스 테니스대회 우승
테니스팀 소속 신산희 선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년 일본 남자 퓨쳐스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테니스팀 소속 신산희 선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년 일본 남자 퓨쳐스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신산희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신우빈 선수와 조를 이뤄 송민규, 이재문 선수와 맞섰다.
결승전에서 신산희, 신우빈 선수는 송민규, 이재문 선수를 6대 4로 연속 격파해 최종 2대 0의 결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전국 최고 실력의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신산희 선수는 “코치님과 팀원들을 포함해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있을 대회에서도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
상향식 세종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2024년 청소년 아고라’ 운영
‘2024년 청소년 아고라’ 행사 안내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6월 16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교육정책과 관련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2024년 청소년 아고라’를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일방적으로 수립되는 정책은 미래사회의 다변화에 대비할 수 없으며 수요자를 충족시킬 수도 없다고 판단해, 매년 상향식 세종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며 세종시교육청은 5대 정책 목표별로 모둠을 구성해 운영한다.
△다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및 교육행정 또한,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질문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토론에서 모은 의견을 정책 목표별로 정리한 뒤, 해당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며 실현 가능한 의견은 2025년 주요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상향식 교육정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다”며 “올해 청소년 아고라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힐링프로그램 진행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힐링프로그램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2일부터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이틀간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예감좋은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보미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극 ‘웃음의 대학’을 봤다.
웃음의 대학은 1940년, 웃음을 잃은 시대에 대본 검열관과 극작가가 희극 대본을 두고 벌이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논쟁을 그린 연극으로 송승환, 서현철 배우의 열연을 펼치며 유명해졌다.
이날 행사를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정서를 환기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더운 여름날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연극을 보며 크게 많이 웃었고 웃음으로 치유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장은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더운 여름날 큰 웃음과 함께 시원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돌봄현장에서도 가득 나눌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07-15
-
함께 배우고 나누는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 연수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오후에 조치원대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18개의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함께 배움-아이다움 교육과정 나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모여 아이다움 교육과정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우수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해들유치원 교사가 해들유치원 놀이중심 교육과정 사례를 소개하고 소규모 병설유치원에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해 소규모 병설유치원 선생님의 역량을 강화를 도왔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병설유치원 교사들은 유치원별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자체 평가와 의견 등을 나누며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보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별 특성에 맞는 아이다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병설유치원 교사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병설유치원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5
-
세종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학기 공동 연수 성료
11일부터 ~ 13일까지 3일 동안 제주도 일원에서 「유‧초 연계 이음학기 공동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유·초 연계 이음학기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동 연수는 2026년 이음학기 전면 확대에 대비한 것으로 시범유치원과 협력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음학기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음학기는 유치원 만 5세 2학기에 유·초 연계 교육과정을 실시해, 유아가 안정적으로 초등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동 연수에는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교사, 협력 초등학교 교사, 현장 상담사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이음교육 필요성 및 유·초등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와 유·초 연계 교육과정 사례 연구, 유·초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시간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시범유치원 교사는 “이번 연수가 이음학기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이음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공감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 연계 이음학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유치원 교사들과 초등학교 교사들의 협력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 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경험이 초등학교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이음학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음학기 시범유치원을 2022년에는 1개, 2023년에는 4개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8개 유치원으로 확대하고 향후 2026년에는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2024-07-15
-
보람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15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폭염에 취약한 가정에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보람찬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선풍기, 여름이불 등 취약가정이 필요로 하는 냉방용품을 세종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미리 구입한 뒤, 이날 15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다가오는 폭염이 두려웠는데, 선풍기를 지원 받은 덕분에 걱정을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이 냉방용품을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재난에 더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
시립도서관, '국내 최고 석학' 수요열린강좌 운영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기후위기와 전쟁’을 주제로 ‘수요열린강좌’ 2회차 강의를 오는 24일 오후 7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수요열린강좌는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이 함께 진행하는 교양수업으로 대학원에서 다루는 전문지식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5월 29일 1회차에서는 이창근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미술로 보는 경제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2회차 강좌는 김영재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더워 더워 진짜 더 워: 기후위기와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린다.
이어 △9월 25일 이준수 교수의 ‘실패관리와 성공관리’ △11월 20일 박진 교수의 ‘이기는 협상의 기술’ 강연이 이어진다.
이은수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상황에서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5
-
서울시민 대상 조치원 복숭아 요리교실 열린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서울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후식 조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한식진흥원에 있는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배움터에서 요리교실을 열고 서울시민과 외국인에게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와 한식진흥원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내외국인에게 지역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조리법을 소개함으로써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요리교실에 참가하는 서울시민과 외국인 등 참가자들은 복숭아 바람떡, 복숭아 화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 요리를 배우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요리교실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조치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2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15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도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에게 조치원 복숭아의 높은 품질을 알리고 조치원 복숭아 축제 방문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15
-
모세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13일 고운동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 별관 2층에서 ‘아프리카의 이야기, 청소년과 함께’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고운동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 별관 2층에서 ‘아프리카의 이야기, 청소년과 함께’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온 해외 청년 ‘모세’가 자신의 고향 르완다에서의 경험과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참석자와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는 르완다에서의 생활과 문화, 아프리카 전반에 걸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고 참석한 청소년들은 모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고민을 나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아프리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세계에 대한 시각을 좀 더 넓히고 문화의 다양성을 좀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세는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어울려 대화하고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청소년센터는 올해 청소년자원봉사, 진로 탐색, 창의·융합, 문화·예술 등 분야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15
-
'세종을 초록으로 물들이는' 청소년 활동 시작
13일 센터 내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센터 내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은 ‘세종시를 초록으로 물들이자’는 뜻으로 청소년 주도의 환경 인식 개선 활동과 실천 활동을 통해 세종시를 변화시키기 위한 환경 분야 청소년 자치기구다.
세초롬은 1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환경보호 캠페인, 세종시 기후환경 개선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시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환경 의식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오제상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될 세종시청소년환경위원회의 활동에 매우 기대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세종시의 환경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