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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향사랑기부금 1억 달성, 모금액 110% 증가
22일 기준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억 1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모금액 4,800만 원 대비 110% 증가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억 1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모금액 4,800만원 대비 110% 증가했다.
기부 참여 인원은 총 952명이며 금액별 기부 인원은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원 이하 기부 인원이 9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충남지역의 기부가 364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앞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시행 2년차를 맞아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 제공을 위해 답례품을 기존 31개에서 71개까지 확대했다.
또 조치원복숭아축제와 복사꽃 마라톤 대회 등 전국적인 축제·행사에 참여해 세종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지방공공기관과 국책연구기관 등도 직접 찾아가 제도를 안내하고 기관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올해 목표액인 2억원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양질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세종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기부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발전·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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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미래교육도시로 나아갈 추진 동력을 얻었다.
세종시는 30일 세종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 신청한 결과 2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와 교육청은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도시, 세종’을 공동 비전으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 등 9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발전 전략을 구축·제시했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시는 미래전략산업 중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해 세종 미래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해 대학과 산업체로 이어지는 진학·취업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장 연계 교육과정도 개발·운영해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또 올해부터 입주하는 공동캠퍼스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관련 창의 인재를 양성해 기회발전특구로 유치된 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교육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난 5월 구성한 지역협력체를 활용,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성과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청년 유출, 저출산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세종 교육발전특구가 대한민국의 모범적 사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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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선정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이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으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선정으로 교육청은 생애 단계별 포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어 글로컬 경쟁력을 갖춘 자족 경제 도시 실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양 기관은 세종형 교육발전특구 기본구상 정책연구를 공동으로 발주하고 매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으며 학생, 학부모, 시민, 산업체 등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중점 과제를 발굴했다.
세종형 교육발전특구는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 도시, 세종’이라는 비전 아래, ‘생애 주기 교육 민관 협력과 지역 맞춤형 동반 혁신으로 신 지방시대 선도 모델 구축’을 목표로 3대 분야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교육청과 시청이 모두를 위한 교육과 돌봄 연계형 늘봄 체제 구축을 위해 함께하는 지역협력체제를 마련한다.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 체제를 구축하고 유보통합 추진체계를 확립해,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하는 온세종 유보통합을 추진한다.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 체제 혁신을 위해서 모든 학교에 디지털 기반의 교육혁신을 도입하고 미래 교육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모델학교를 운영하며 학생과 시민을 위한 온라인 학습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를 지정·운영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추진한다.
아울러 지·산·학·연 정주형 지역혁신 인재를 양성하고자, 올해부터 입주하는 공동캠퍼스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지원을 확대하고 입주 대학 간의 융합형 교육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도시-학교-대학-기업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종시 인재를 양성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것은 세종시민과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시청, 대학, 기업, 지역 사회 등과 협력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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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평생교육학습관,‘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홍보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유아·학생·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색채 심리 상담사 2급 △미술로 보는 나의 마음 등 총 47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대면 또는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696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프로그램 →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되며 모집 인원 초과 시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수강 신청 결과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 일자는 8월 8일이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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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찾아가는 상담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연동면 건강 특화 사업인 ‘연동면 똑똑 건강지킴이’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은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상담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경로당에 방문한 노인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일대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결과는 향후 연동면 마을별 건강프로그램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건강상담실에는 연동면 복지 담당 공무원도 참여해 노인 건강을 챙기고 복지에 대한 고민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규식 대한노인회 연동면분회장은 “관내에 병원이 없어 노인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가기 힘든데, 경로당을 찾아 건강상담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우 면장은 “연동면은 노인 인구가 많아 건강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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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야외수영장 개장 일주일간 4400명 몰렸다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고복야외수영장에 일주일간 4,400명의 시민 방문객이 몰리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고복야외수영장에 일주일간 4,400명의 시민 방문객이 몰리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서면에 위치한 고복 야외수영장은 여름철 세종시의 대표 물놀이 명소로 지난해에는 총 2만 4,770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는 곳이다.
올해 시는 고복야외수영장 시설 보강을 통해 △워터·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풀 △에어돔그늘막 △체온유지풀 등 다채로운 놀거리로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로 설치된 워터캐논이 방문객들에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날리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고복야외수영장 방문객 수는 개장 일주일 만에 4,400명을 돌파했다.
고복야외수영장은 오는 8월 19일까지 총 30일간 운영되며 세종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세종시 여름철 대표 물놀이장인 고복야외수영장 개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고복야외수영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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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참여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지며 다음달 26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는 이·통장과 읍면동 직원이 거주지를 직접 확인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을 활용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정부24’ 앱에 접속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필요 없이 일회성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후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조사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신고 의무 미이행자가 자진신고 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중요한 조사”며 “사실조사를 위해 세대 방문 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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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학 간 벽 허무는 '한두리 캠퍼스' 제안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고등교육정책 토론회’에서 대학 간 벽을 허무는 ‘한두리 캠퍼스’를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교육부 관계자와 라이즈 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국가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세종시 라이즈 계획과 방향에 대한 의견 등을 공유했다.
라이즈 사업은 지자체의 대학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협력체계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세종시 관내 대학 총장과 기업 등이 참석해 라이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미래전략산업과 행정수도 특성을 반영한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로 대학 간의 벽을 허무는 ‘한두리 캠퍼스’를 대표 사업으로 제안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두리 캠퍼스’는 관내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주변 혁신기관 등과 연합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세종형 교육혁신모델이다.
대학과 지역 기업들은 세종시가 제안한 큰 정책 방향에 동의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 라이즈 협력 연계 기관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오는 10월쯤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세종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라이즈 계획을 통해 지·산·학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가 지역 맞춤형 고등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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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29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관리자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전진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성희롱과 성폭력,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2차 피해 및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됏다.
교육 참석자 중 한 명은 “오늘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일상에서의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직장 내 성희롱의 개념과 권리 회복 절차 및 2차 피해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개입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처리 지침 및 여성 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을 마련하고 고충상담 창구 운영을 위한 고충상담원 교육 등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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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실종경보문자 본 제보자 덕분에··· 실종치매노인 조기발견
세종남부경찰서 실종경보문자 본 제보자 덕분에··· 실종치매노인 조기발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실종된 80대 치매노인이 실종경보 문자를 본 시민 B씨의 제보로 빠른 시간내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지난 27일 세종남부경찰서는 오전 9시 34분 세종 다정동에 거주하는 A씨의 가족으로부터 ‘치매 어머니가 휴대폰을 두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 ’내용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 직후, 경찰은 A씨 주거지 인근 수색, 탐문수사, CCTV 확인에도 진척이 없어 오후 1시 40분 실종자 정보가 담긴 실종경보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를 발송 40분 만에, “20분 전 주거지 인근에서 A씨를 목격했다”는 시민제보가 들어왔고 경찰은 목격장소 주변으로 경찰병력을 집중 배치해 수색에 나섰고 이어 오후 2시 26분 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실종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19구급차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탈수 증상 외에는 다행이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세종시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 이여서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다.
실종자 가족인 신고자 C씨는 “무더운 날씨에도 성심성의껏 가족을 찾아준 경찰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고령의 치매 노인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에서 실종경보 문자를 본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실종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종경보 문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제보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