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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긴 겨울 음악회
유아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긴 겨울 음악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11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하나로 ‘겨울 음악회’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자연에게 생명을 주자’를 주제로 한 프로미스 앙상블의 연주와 더불어 연희, 마술 공연을 더한 풍성한 구성으로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됐다.
사전에 신청한 유아 및 교사, 영대리 마을 주민 등 8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겼다.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 소리와 주민들의 따뜻한 박수가 공연과 함께 어우러져 마을 전체가 생동감으로 가득했다.
프로미스 앙상블은 유아들에게 친숙한 ‘네잎클로버’, ‘겨울왕국 메들리’, ‘넌 할 수 있어’ 등 총 5곡을 연주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눈을 사로잡는 마술과 연희 공연은 유아와 마을 주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어우러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유아와 교사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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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교원 역량 UP 2024 학습 코칭 워크숍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세종시교육청은 ‘학습 코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습 코칭’ 이란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 유형과 장애 요소를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학습 코칭’의 핵심은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오송 에이치호텔 세종시티에서 중등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2024년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워크숍’은 중등 교원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중등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학습 코칭 전략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김현미 강사가 학생들의 학습유형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나도 학습코칭 전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연수의 문을 활짝 연다.
김현미 강사는 이어서 ‘시간 관리의 힘 그리고 기억전략’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효율적인 시간 관리 전략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훈련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참가 교사들이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 향상 방법 중 하나인 ‘SQ4R 읽기 전략’을 최경산 강사를 통해 집중적으로 배운다.
‘SQ4R 읽기 전략’은 S, Q, 4R 등 총 여섯 단계에 걸쳐 책을 읽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중등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야 학습 결손을 더욱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이번 워크숍을 기회로 선생님들의 학습 코칭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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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부터 안전한 귀가까지, 학생 생활 지킴이의 든든한 동행
마음 건강부터 안전한 귀가까지, 학생 생활 지킴이의 든든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매년 수능 이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4일 수능 당일에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수능 당일에 세종시 관내 학생들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 남부·북부 경찰서 세종시청,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 등의 소속 직원 80여명이 이번 합동 생활지도에 참여했다.
학생 생활 지킴이 80여명은 총 3조로 나뉘어 오후 6시부터 나성동, 도담동, 조치원읍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그 일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학생 생활 지킴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피시방, 노래방 등 학생 다중이용업소를 살펴보았다.
이어 미성년자 출입 제한 업소를 방문해 사업자에게 신분증 확인과 인증 등을 강화하도록 요청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더불어,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첨단 조작 기술, 사이버폭력, 사이버도박 등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3 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학교 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안전한 귀가와 바른 언어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도 이번 합동 생활지도에 참여해, 수능 전후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발견되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수능 이후에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여러 기관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으며 학생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년말에 학생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내외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능일 이후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학생 생활지도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학교별로 여건에 따라 수능 이후 교내외 생활지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과 교외 생활지도를 위해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취약 지구 순찰 및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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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김장김치 담그기·나눔 행사 열어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밀동새마을협의회, 해밀동새마을부녀회가 15일 김장김치 담그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협의회 관계자들은 “사랑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더해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밀동은 김장김치 나눔 이외에도 오는 12월 중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주간·나눔의 날 등을 운영하며 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두 단체의 협력으로 겨울철 김장나눔 온기가 많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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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부모교육 '힐링아카데미' 성료
참여형 부모교육 '힐링아카데미'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아동·청소년 참여형 부모교육 ‘힐링 아카데미’ 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세종에 거주하는 부모와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과 양육자 자기 탐색 및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과 부모의 양육방법 등을 연속성 있게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 양육자 간 고충을 교류하고 마지막 회차에는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자녀 양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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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율방범연합회,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지난 14일 오후 조치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수능 종료에 따른 청소년 일탈 예방과 조치원역 일대 음주운전 금지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자율방범대,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북부경찰서 시의회 방범대연구모임, 기동순찰대, 조치원지구대 등 총 1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청소년에게 이른 귀가와 음주·마약·개인형 이동장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시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와 음주운전 금지·절도예방·이륜차 안전운행 등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최영환 세종시자율방범연합회장은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며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순찰과 캠페인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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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15일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기 위한 ‘세종애국선열 추모식’ 이 열렸다.
광복회세종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추모식에는 엄대현 광복회세종시지부장과 국가유공자,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의장, 최교진 교육감, 시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약사보고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공연,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됐다.
이날 헌화와 분향에는 최민호 시장과 보훈단체장,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내빈이 참여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또 성악가 이병민이 무명용사 돌무덤의 비목을 보고 조국을 위해 죽어간 젊은이들을 기리는 내용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목’을 불러 순국선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은 “추모식을 통해 우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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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산·유통 축산물 이력관리 강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생산·유통되는 한우고기의 축산물이력제 관리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축산물 취급업소에서 판매 중인 식육과 포장육을 수거한다.
수거한 제품은 표기된 이력 정보와 일치하는지를 검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한우고기 유전자 정보와도 비교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결과 정보가 불일치한 위반업체는 시 동물정책과와 공유해 축산물이력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최근 고물가 등 영향으로 편의점과 유통업체에서 생산한 자체브랜드의 축산물 제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식약처 계획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생산업체 위생실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 밖에 올 한해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원유, 식용란,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 524건 △식용란 살모넬라 검사 70건 △식육 중 미생물검사 100건 등을 진행 중이다.
또 △가공품 규격 및 성분검사 270건 △공공급식 식재료 검사 240건 △싱싱장터 축산물검사 304건 △소고기 이력검사 260건 등 총 2만 798건에 대한 검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 진행한 축산물 안전성 검사는 1만 9,165건으로 계획 대비 92%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싱싱장터 등을 포함해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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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세종시에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 청송농공단지에 지역 대표 중견기업인 켐트로닉스가 총 949억원을 투입해 8세대 오엘이디 식각공장을 준공했다.
시는 15일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켐트로닉스 신규공장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선공정을 마친 아이티용 8세대 오엘이디를 얇게 깎아내는 후공정 사업장으로 연면적 2만 743㎡,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시는 이번 신규공장 증축에 따라 예상 신규 고용인원 300여명 등이 발생하는 만큼 세종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1983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 연매출액 5,0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캠트로닉스 신규공장 준공식을 축하하면서 지역기업들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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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현수막 청정지역 확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청정지역 1곳을 추가 지정·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수막 청정지역은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관리 하기 위해 설정된 구역이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금남교 숲바람수변공원부터 세종남부경찰서 교차로까지 시청대로 2㎞ 구간이다.
시는 2020년부터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구역인 △나성동 다이소 앞 사거리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성금교차로 △너비뜰교차로 △번암사거리 등 5곳을 현수막 청정지역으로 지정·관리해 왔다.
하지만 학교, 선거관리위원회, 집회·시위자, 정당의 정책 홍보성 광고물 등은 적법한 광고물로 분류돼 청정지역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각 정당·공공기관 등에도 청정지역 내 현수막 게시 최소화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은 도시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품격 있는 세종의 이미지를 위해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난립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