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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세종 이전 토론회’ 개최 환영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세종 이전 토론회’ 개최 환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방안과 과제’ 토론회 개최를 환영하며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대통령실, 국회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 대다수의 행정기관이 있지만, 대통령실 및 국회는 여전히 서울에 소재하고 있다.
토론회는 이로 인한 행정 비효율 문제와 인구의 수도권 집중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강준현, 김영배 국회의원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안신일 유인호, 이순열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의 ‘노무현의 꿈, 대통령실과 세종시의 미래’라는 주제 발제 이후 현장 토론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이 미치는 영향과 자생적 모델 추구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채성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대통령실과 국회 등 핵심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해야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며 세종시의회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함께 노력할 전망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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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해소에 매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2월 셋째 주 간부회의에서 심란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올해는 대형 프로젝트보다는 심란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들어 최민호 시장이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 기업 현장 방문, 각종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잇따라 열어 시정에 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흐름도 이와 무관치 않다.
시민 불편 사항 개선을 통해 시민의 시정 체감도를 높이고 이를 동력으로 세종사랑운동을 전개해 지역 공동체 정신 복원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도시 정체성 확립에 힘쓰겠다는 의지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대표적인 시민 불편 사항으로 과도한 시선유도봉과 볼라드, 과속방지턱에 주목하고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정비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과속방지턱 등이 무분별하게 설치된 경향이 있다”며 “실제 효과가 있는지, 꼭 필요한 곳은 어딘지를 분석해 신속히 정비해 달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과 도시통합정보센터의 정보를 활용해 사고예방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방지턱이 꼭 필요한 장소를 중심으로 적정 개수 내에서 관리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서도 한글 문양을 활용한 가로등, 벤치,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등 작은 것에서부터 한글문화도시의 향기가 우러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시청과 공공기관 외벽에 아름다운 한글을 활용한 감성 현수막을 게시해 한글문화도시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며 관련 부서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그는 “아름다운 우리말, 고운말을 활용한 감성 현수막을 보면서 그 자체로 치유 받는 느낌을 줄 수 있고 험악한 문구의 현수막을 막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감성 현수막의 다양한 도안과 디자인을 접목해 시각적 만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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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 행정수도 세종 완성 협력 강화
세종시-행복청, 행정수도 세종 완성 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행정복합중심건설청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17일 시청 성삼문실에서 ‘행복-세종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논의했다.
‘행복-세종 정책협의회’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강주엽 행복청 차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는 부기관장급 협의체로 행복도시 건설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양 기관의 주요 실·국장까지 참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협의회에서는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세종지방법원 설치, 지역경제 활성화, 시설물 이관, 첫마을 IC 신설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시는 행복청이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도시계획과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축계획을 통합한 국제설계공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현재 행복청은 공모 운영위원회를 통해 공모 지침서를 작성 중으로 공모 공고 전 대국민 의견수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세종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공모 추진 시 대통령 집무실 등 국가핵심시설이 세종에 완전 이전될 것을 대비해 이를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행복청은 완전 이전은 국민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면서도 세종시 요청을 반영해 국제설계공모 시 장래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10월 설치 근거가 마련된 세종지방법원의 경우 2031년 개원을 위해 정부예산의 적기 반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함께 재정당국과 국회 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는 지난해 구성한 투자유치 원팀을 적극 활용해 기업·복합몰·문화시설 유치 등 도시의 자족 기능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종합대책’ 이후 후속 조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지속적인 노력과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모니터링 강화와 기관별 세부 이행 계획들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행복청의 요청에 따라 올해 준공될 집현동 행복누림터 등 행복도시 내 건립되는 행복누림터, 공원, 도로 등의 시설물을 적기에 이관·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행복청에 시설물 이관 전 합동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철저히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첫마을 IC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필수적인 광역교통 인프라인 만큼 정부 차원의 추진을 요청했다.
행복청은 관련 사항을 올해 추진 예정인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행복청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나아가는 데에 필수적인 축이자 세종시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다양한 도전에 맞서 손을 잡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강주엽 행복청 차장은 “오늘 협의회는 실제 정책을 이끌어 나가는 실·국장들까지 참석하는 확대된 형태의 정책협의회로 양 기관이 금년도 업무계획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반기에 한 번 이상은 확대된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심도 있는 논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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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는 신규 학습동아리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학습관 신규 학습동아리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학습동아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배움의 공동체이다.
신청 자격은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학습과 토론을 하고자 하는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올해는 총 5개의 신규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다만, 단순한 친목 도모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습동아리 모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정성, 모임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습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학습동아리로 선정되면 오는 3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동아리실을 사용할 수 있고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학습동아리 신규 모집 참여를 통해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시민들이 평생 학습하며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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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강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초부터 지역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18일 소정면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을 방문했다.
2020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세종시로 이전한 신신제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공로로 2024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또 보육원 자립준비청년 견학 프로그램 운영, 어버이날 건강꾸러미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기업 대표 상품인 첩부제 생산시설을 돌아본 후 간담회 자리를 갖고 임직원과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세종사랑 운동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길 요청했다.
또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건축 인허가 등 기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산단 기업 및 근로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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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담당자 역량 강화로 행정서비스 질 높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사회보장급여의 주요 개정 사항을 숙지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읍면동 담당자 24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 신청 조사·관리 △2025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주요 개정 △재가의료급여사업 안내 △긴급복지지원사업 안내 △2025년 한부모가족지원사업 등이다.
또 자산형성지원사업과 드림스타트·디딤씨앗통장사업 안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병행했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복지수혜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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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생활개선회, 따뜻한 사랑나눔 캠페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생활개선회가 18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 선물세트 50개를 기탁했다.
연서면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농업기술센터 소속 단체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매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연서면 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홍서진 생활개선회 회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뿌듯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연서면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온기가 담긴 소중한 물품을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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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원하는 유치원에, ‘세종아이 처음입학’
언제나 원하는 유치원에, ‘세종아이 처음입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시 ‘세종아이 처음입학’을 2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세종아이 처음입학’에서 세종시 내 모든 유치원에 중간입학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세종시 유치원의 현황과 결원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신청일은 연령별로 순차 적용되며 2019년생 : 2025. 2. 19. 09:00이고 2020년생 : 2025. 2. 20. 09:00 ~ 10. 17.이며 2021년생 : 2025. 2. 21. 09:00 ~ 10. 17.이다.
‘세종아이 처음입학’ 시스템 운영 종료(2025. 10. 17.) 후 대기자 정보 및 대기 순위는 삭제 처리된다.
학부모들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전·편입학안내 또는 학부모 메뉴에서 ‘세종아이 처음입학’에 접속한 후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등원 여부와 상관없이 희망하는 유치원을 최대 3곳까지 대기 신청을 할 수 있다.
‘세종아이 처음입학’은 선착순 방식으로 대기자에게 순위를 부여하며 해당 유치원에서는 결원 발생 시 대기 순서대로 학부모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학부모들은 문자 수신 후 3일 이내에 해당 유치원에 서류 제출 및 자녀 등원을 완료해야 하며 3일 이내 등원이 불가능할 시 다음 대기자에게 입학 기회가 돌아간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아이 처음입학은 언제나 원하는 유치원에 입학 신청에서부터 최종 확정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온라인 중간입학 대기신청 시스템이다”며“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입학에 있어 학부모에게 편의성과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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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부터, 세종 꿈마루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학교 공간혁신 추진학교 교직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1학기 세종 꿈마루 사업의 첫걸음으로 교직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진행상의 어려움 해소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대상 학교는 연세초, 새롬초, 새뜸초, 여울초, 조치원교동초, 연동초, 쌍류초, 부강초로 총 8개교이다.
설명회는 17일 연세초등학교를 첫 시작으로 교육계획 집중 수립 기간 동안 각 학교의 희망 날짜에 맞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세종 꿈마루 학교 공간혁신 사업 내용 및 절차 안내 △우수사례 안내 등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공간을 주제로 하는 수업에 도움을 주고자 ‘학교랑 놀자’ 수업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주희 교육행정국장은 “세종 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의 목표는 교육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8개 학교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으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진행해 세종 꿈마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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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학원 등 지도·점검 추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연중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총 800개소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설립 2년 차 이내 학원·교습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지도를 실시한다.
정기 운영실태 점검과 사전 지도는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과 교습비의 과도한 인상이나 사교육 시장의 편·불법 운영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정기 운영실태 점검 대상은 설립 3년 차 이상으로 2024년에 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으며점검 항목은 △교습비 초과 징수 및 반환 관리 △무자격 강사 채용 △강사·직원 등의 성범죄·아동학대 범죄 경력 여부 △제반 장부 비치와 관리 △광고 위반 사항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사항 등이다.
대상 학원 등의 운영자에게는 자가 진단 점검표, 준수 사항,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사전에 배포해 점검일 이전에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관리위원회’ 와 협업해 사전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며 학원 운영 관계법, 각종 위반사례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학원이 개원 초기부터 적법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향후, 학원 운영 전반에 대한 편·불법 운영 사실이 적발된 학원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적발 위주가 아닌 예방에 중점을 둔 지도·점검으로 학원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정착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