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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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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가꾼 '해바라기정원' 개장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가꾼 '해바라기정원' 개장
[충청중심뉴스] 대평동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가꾼 해바라기정원이 만개한 꽃들과 함께 문을 열었다.
세종시 대평동은 지난 9일 대평동 숲바람수변공원 일원에서 해바라기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해바라기정원은 대평동 내 미건축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난 2023년부터 주민들과 함께 조성하기 시작한 대평동의 대표 정원이다.
대평동은 지난 6월 28일 열린 ‘제3회 대평 해바라기 한마당’을 통해 해바라기정원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비·폭염 소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장소를 실내로 옮기면서 이번 개장식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대평동 직능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민 참여로 조성된 해바라기정원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옥주 대평동장은 “한 곳을 보는 해바라기처럼 주민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가꾼 해바라기가 찬란하게 피어났다”며 “정원을 둘러보며 해들마을의 따스함과 풍요로움을 마음에 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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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고령화 대응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9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체육강당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주관으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방향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출산장려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인구의 날 퀴즈, 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각종 체험부스와 우리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들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용익 씨는 “저출생, 고령화 등에 따른 우리 사회의 미래를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지역 정착 유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노년층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인구 문제는 특정 계층이나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로 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와 관심이 더해질 때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세종시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1987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유엔이 제정한 국제기념일로써,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매년 7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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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인 수당 가구당 60만원 지원
세종시, 농업인 수당 가구당 60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지원된다.
시는 가구당 연 1회, 60만원을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다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와 농지법 위반자, 체납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농업인 수당은 신청·접수 후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해 즉시 또는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받은 농업인 수당은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생활용품, 농자재 구매 시 농업인 수당을 활용할 수 있어 농업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023년 전국 특광역시에서 처음으로 농업인 수당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농업인 6,117가구에 60만원씩 총 36억여 원을 지급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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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신신제약㈜, 세종시민 활력 증진 '맞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0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신신제약㈜과 시민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신신제약은 첩부제, 에어로졸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외용제 의약품 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세종시 소정면에 세종 공장을 운영 중이다.
시와 신신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 세종 개최 △세종시민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신신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이자 지역 공장과 연계해 열리는 대규모 건강 걷기 행사인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 가 오는 9월 보람동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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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확산 함께해요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확산 함께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제조·판매·사용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대시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인증받지 않은 오물분쇄기의 무분별한 유통과 인증 제품의 불법 개조 사용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추진된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
또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해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불법 제품을 판매한 자는 ‘하수도법’ 제80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불법 제품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하지만 불법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거나 인증 제품을 무단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제조·판매업체와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배출 업소 등이 밀집한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대시민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시는 관련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게시판,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하고 있다.
주요 홍보 사항은 △우수관과 오수관의 불법 연결 금지 △화장실 변기에 물티슈 등의 이물질 투입 금지 △오수받이 뚜껑 반드시 닫기 등 일상생활 속 올바른 하수 배출 실천이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은 악취 유발과 오수 역류 등 시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하수처리장 운영에도 큰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음식물 찌꺼기 회수 등 하수 배출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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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협에도 흔들림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해야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방위태세와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지면 32사단장, 김기영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반기 국가대비태세에 대한 보고 등을 통해 지역통합방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최근 전쟁 양상이 핵무기를 비롯한 미사일·드론 등의 무기가 위력을 더하고 있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가 강조됐다.
이에 따라 핵·대량살상무기 사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반복적 연습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기관 간 긴밀한 공조 협력체계 구축으로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주요 기능이 밀집된 도시인만큼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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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창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기술창업 소통데이 열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창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기술창업 소통데이 열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7월 9일 오전 10시,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청년창업 대표들과 함께 ‘기술창업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경제정책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테크노파크, 언론인,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현장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창업정책 수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창업인들은 △AI 기반 업무관리 솔루션 △환경센서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 △공공 우산 공유서비스 △유아 수면유도 콘텐츠 하드웨어 △침수방지 특수 거름망 △바이오 뷰티제품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직접 설명하고 선보이며 세종시의 기술창업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과정에서 체감한 애로사항을 말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제시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실증 테스트 공간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 지속적인 홍보 플랫폼의 부재, 행정 부서 간 협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 창업 정책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특히 “제품은 세종시에서 개발했지만 설치는 서울에서 먼저 이루어진다”는 목소리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창업인은 “자치단체의 협조 없이 기술 기반 창업은 성장하기 어렵다”며 창업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운영과 행정의 유연한 협조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서울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나와 실험을 확인하고 도입을 결정하는 반면, 세종시에서는 공문을 보내도 반응조차 없다”며 실행력 있는 정책 연계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 경제정책과는 “현재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나, 창업 이후 실증·판로 등 성장 단계에서의 공백은 존재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각 부서 간 협업체계와 정책 피드백을 강화해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역시 “세종의 청년 창업인들은 초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실증 공간 마련, 스타트업 제품의 전시·홍보·유통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김효숙 의원은 “기술창업은 세종시 자족기능 확보와 청년 정착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홍보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업에 도전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놓친 제도적 사각지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창업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정책과 실증 지원체계를 담은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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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여름철 학교안전 철저히 준비
세종시교육청, 2025년 여름철 학교안전 철저히 준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9일에 관내 학교장 및 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대비 교장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을 맞아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와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급 학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온열질환, 정신건강, 감염병, 수상안전, 화재 및 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여름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서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방학 중 학교 구성원 간 위기 학생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학교 차원의 협력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단체생활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 실정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와 물놀이 사고 발생에 따라 여름방학 전에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안전사고 주의 및 예방을 적극 안내하도록 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오늘 회의를 통해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들이 잘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안전을 위한 보다 촘촘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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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8일에 교육청 3층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교육행정을 수행하는 공직자의 정보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보보호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 업무에서 실천 가능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및 노출 사고 △해킹 등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역량이 한층 강화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직원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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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철 학교 안전관리 철저히 준비한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9일에 관내 학교장 및 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대비 교장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을 맞아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와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급 학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온열질환, 정신건강, 감염병, 수상안전, 화재 및 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여름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서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방학 중 학교 구성원 간 위기 학생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학교 차원의 협력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단체생활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 실정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와 물놀이 사고 발생에 따라 여름방학 전에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안전사고 주의 및 예방을 적극 안내하도록 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오늘 회의를 통해 여름철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들이 잘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안전을 위한 보다 촘촘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