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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업현장 안전 책임질 '안전전문감시원'40명 배출
태안군, 산업현장 안전 책임질 '안전전문감시원'40명 배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전담할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양성에 성공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40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증한 산업현장 내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해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군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해 추진 중이다.지난해까지 123명이 수료하고 10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의 교육생이 열정적인 노력 끝에 수료증을 받게 됐다.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24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다뤘다.이에 더해, 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과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집중적인 사후 관리에 나선다.특히 태안발전본부 내 건설 현장에 안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민·관 협력 안전망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 안정과 안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들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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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성과 완성·민생 행복 '위한 대도약 준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운영을 앞두고 태안군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태안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서별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 ~ 서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민선 8 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통해 태안 반도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대도약의 기반을 다녀나갈 계획이다.이어서 ‘2026 태안 방문의 해 ’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2000만 방문객 유치에 군정 역량을 모은다.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운영과 작년 11월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고도화로 세계적인 해양치유 관광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대체 산업단지 조성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11 조 6천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금년 말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해상풍력을 통해 화력발전소 폐쇄 위기를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반전시킬 구상이다.특히 △ 만리포니아 안전교육센터 △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 해양안전드론센터 △ 제 2 농공단지 △ 원북 다채움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들을 금년 내 차질 없이 완공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또한, 농어업 분야에는 전년 대비 12% 증액된 1537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다각화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생산 안정과 유통 혁신을 꾀하며 농어민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아울러 ‘아이더드림 수당 ’을 통한 양육 부담 경감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대폭 강화해 살기 좋은 태안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8 기의 결실을 맺고 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 분야의 사업을 종합 점검한 자리 ”며 “올 한해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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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억 3500만원 부과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군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3만 679건, 총 3억 3500만원의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다음달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받는다고 말했다.등록면허세 는 '지방세법 '에 따라 과세기준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 납부 대상이며 영업·사업·행위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가 과세 대상이다.세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 1 종 2만7000원 △ 2 종 1만8000원 △ 3 종 1만2000원 △ 4 종 9000원 △ 5 종 4500원이 차등 부과된다.납세자는 본인의 고지서에 명시된 종별 세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특히 지난해 12월 면허를 받아 세금을 냈더라도 올해 1월 정기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다만 2026년 1월 25일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했거나 1년 이상 휴업 중인 업종의 면허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 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군은 납기 말 시스템 혼잡을 대비해 가급적 기한 만료 전 자진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ATM 기나 ARS, 위택스 등을 통해 방문 없이 편리하게 가능하다.가상계좌와 인터넷뱅킹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부를 협조드린다”며 “납기 말 혼잡이 예상되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급적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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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속 가능한 바다 '위해 자율관리어업 육성 박차
태안군 자율관리어업 육성 추진 바지락 살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촌 공동체 스스로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군은 올해 병술만 공동체 등 8개 어업공동체를 대상으로 6억 4천만원을 지원해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를 육성하는 ‘2026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 ’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어장 이용 규칙을 정하고 자원 관리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무분별한 어획을 방지하고 어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선정된 공동체는 최대 1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성에 맞춰 바지락 종패 및 모래 살포, 투석 등 자원 회복 사업을 상반기 내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장 환경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수산자원의 안정적인 유지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며 이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태안군은 2007년부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원을 해왔으며 최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94개 공동체에 102억 200만원을 지원하며 자율관리어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군 관계자는 “자율관리어업은 어민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바다를 일구는 어촌 혁신의 핵심 ”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민 소득이 증대되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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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장기요양기관 심사 강화로 "부실 운영 원천 차단"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의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부터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올해부터 군은 운영자의 노인학대 범죄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을 필수로 확인하는 등 도덕적 검증 지표를 강화했다.단순 서류 요건을 넘어 운영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최우선 평가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또한, 의료·복지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에 시설을 설치하거나 치매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이를 통해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른 돌봄 혜택을 누리도록 유도한다.운영자의 경영 역량과 초기 자본력 평가 비중도 상향했다.운영자의 실무 경력을 정밀 검증하고 재무 건전성을 사전에 파악해 경영난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폐업 등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한 번 지정된 기관도 6년 주기 갱신 심사를 거쳐야 하며 평가 점수가 70점 미달일 경우 지정 취소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이는 기준 미달 기관을 퇴출하고 서비스 품질의 하향 평준화를 막는 핵심 장치가 된다.군은 기존 수시로 열리던 심사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기관 지정 및 갱신 현안에 신속 대응하고 공백 없는 심사를 진행해 관내 장기요양 서비스의 품질을 빈틈없이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첫 심의를 시작으로 기관의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검증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수준 높은 노인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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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내 단짝 친구"태안군, 겨울 독서교실 성료
"도서관은 내 단짝 친구"태안군, 겨울 독서교실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도서관 인지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년별 특성에 맞춘 ‘협력독서’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위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주제별 책을 함께 읽는 ‘협력독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진짜 내 소원’, ‘뭐라고 불러야 해’, ‘두더지의 소원’등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책 읽기 이후에는 책 속의 감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학생들은 △크라프트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두근두근 그림책 베이커리’△새해 소원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아이클레이를 활용한 ‘눈사람 만들기’등 오감을 활용한 독후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군은 이번 독서교실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으로 느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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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수강생 30명 모집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단순 생산 위주의 농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꿈꾸는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군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신청을 받는다.이번 교육은 가공 산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문 과정으로 기획됐다.본격적인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농식품 산업 동향과 가공기술 이해 등 이론부터 인허가 절차 및 상품화 전략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소규모 HACCP 적용 교육과 함께 착즙 음료, 잼, 사과 말랭이 등을 직접 제조하는 현장 실습 과정이 포함됐다.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사업화 과정을 체험하며 가공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참가 대상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는 기간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창업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열정이 실제 창업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이번 교육에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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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태안향우회,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타지에서도 고향 태안을 잊지 않는 안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재안산태안향우회는 지난 20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향우회 사무실에서 시무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부군수와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새해 향우들의 화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무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결속을 다졌으며 주요 내빈의 축사와 떡국 만찬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종일 회장, 박재규 부회장, 이유미 운영위원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안군수 표창패를 받았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회원들의 고향 사랑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식이 진행됐다.이주영 부군수는 기부금을 직접 전달받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우들의 소중한 정성을 지역 발전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김종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태안이 더욱 활기차게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6만여 군민과 함께 태안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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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에 '최대 200만원'지원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증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군청 경제진흥과에서 점포별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점포 내 도배·도색, 바닥공사, 조명공사 등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대상자는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연간 매출액 10억원 미만이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방세 체납자 △유흥·금융·보험·부동산업 등 제한 업종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 수혜 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액 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군청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선정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되, 동점자 발생 시 전년도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선정 이후라도 △타 기관에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사전 승인 없이 사업 내용 변경한 경우 △자부담 미이행 등이 확인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지원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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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적응 자신있어요"태안군, 다문화자녀 기초학습 지원
"학교 적응 자신있어요"태안군, 다문화자녀 기초학습 지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을 강화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태안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을 무료로 제공하는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글과 수학 중심으로 아동의 연령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미취학 아동은 주 2회 30분씩 기초 한글과 수학을, 초등 저학년은 주 2회 40분씩 교과 과정에 맞춘 학습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단순 학습지원에 그치지 않고 연 2회 아동 상담 및 수시 부모 상담을 병행해 가정 내 학습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현장 체험과 요리 프로그램 등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자녀가 재학 중인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기초학력 진단평가 미도달 아동을 비롯해 수급자, 한부모, 조손가정, 중도입국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지난해 본 사업은 연간 총 523회기에 걸쳐 누적 인원 1636명에게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여자들로부터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다문화가족의 학습 등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토대다”며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