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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 사현포도 첫 수확
보령시, 남포 사현포도 첫 수확
[충청중심뉴스] 보령의 대표 농산물 남포 사현포도가 올해 처음 수확되기 시작됐다.
남포 사현포도는 캠벨 품종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물 빠짐이 우수한 토양환경에서 EM농법을 활용해 생산한 저농약 친환경 먹거리다.
특히 올해는 생육기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3℃ 높아 예년에 비해 다소 높아진 18.5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보여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현포도는 첫 수확 농가 포도원에서 지난 6월 28일부터 직접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달 10일부터는 보령과 서천, 경기도 등 농협 하나로마트에 납품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직접 판매 1kg당 1만 5천 원, 마트 등에서는 1kg당 1만 9천 원 선이다.
아울러 보령시 관내 포도농가는 153농가로 재배면적은 61.5ha에서 연간 총 875톤을 생산해 지난해 45억 8천 5백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남포 사현마을의 경우 109농가에 재배면적은 52ha로 보령시 포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현대화된 생산시설의 지원으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사현포도를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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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5일 서울 The-K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통합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연·절주·신체활동·구강보건 등 14개 사업이 포함된다.
시는 최근 3년간 지역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결과 현재 흡연율 18.1%로 충남 19.8% 보다 개선된 점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는 올해 비전을 ‘모두가 건강한 도시, OK보령’으로 정하고 4개의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30개 세부사업을 실행해 나간다.
이를 위해 2024년 핵심성과지표로 걷기실천율, 남자현재흡연율, 혈압수치인지율을 선정하고 걷기지도자 양성,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 운영, 약달력보급사 등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지역주민 요구에 맞는 통합건강증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건강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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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 보령시에서 열린다
보령시,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 보령시에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 공동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세종특별시에서 처음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2021년까지 순연 됐다가 2022년 전북 전주시, 2023년 경북 경주시, 올해엔 충남 공주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지 공모에 적극 나서 2년 만에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서해안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요충지로 접근성이 용이 한 점과 다양한 행사 성공개최 경험, 행사 추진을 위한 숙박 및 주차시설 등 인프라가 완비된 점이 타지역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오는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를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5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중심 행사로 펼칠 계획이다.
이와함께 보령 AMC 국제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참가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바이크, 자동차와 더불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역할과 미래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에너지그린도시 보령시가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를 유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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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 원산도 내 해수욕장 개장
보령시, 2024 원산도 내 해수욕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오봉산해수욕장번영회 주관으로 원산도 내 해수욕장 동시 개장을 기념하며 지역인사 및 마을 주민들 초청해 오봉산 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산도 백사장은 총 연장 4.5km로 오봉산해수욕장을 비롯해 원산도해수욕장, 사창해수욕장 등을 가진 천혜의 관광명소로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경험하며 특별한 낭만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한 원산도 인근 섬 효자도에 위치한 명덕 해안은 길게 반원형의 몽돌해변이 펼쳐지며 작은 몽돌들이 긴 해안선을 따라 조성되어 여행객이 방문하기 매력적인 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 원산도는 국도77호선의 완전개통으로 획기적인 접근성을 기반으로 연간 100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거점 중심 섬으로 관광객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져 원산도 관광의 성수를 이루고 있다.
이 날 개장식에서는 원산도를 방문할 관광객에게 미소·친절·청결한 마음으로 응대 및 명품 관광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 대회를 열고 관광보령 조성 실천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원산도는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경기종목이 개최되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앞으로 인프라 구축과 각종 행사와 연계해 원산도를 서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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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 8기 2주년 맞아 언론인 간담회 개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언론인 간담회는 보령의 미래를 담은 대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민선 8기 2주년 주요성과 및 향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014년 민선 6기 시장으로 처음 인사드린 이후, 어느덧 강산이 변해 10년이 흘렀다”며 “긴 시간 동안 보령의 성장을 위해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돌았고 남은 2년 동안 OK보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써야 할 일들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보다 안전한 지역, 풍성한 농어촌, 쾌적한 도심, 든든한 경제를 기반으로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그린에너지 도시 그리고 이 둘을 품은 포용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오섬아일랜즈 사업, 해양레저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등을 통해 환황해 시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를 만들고 수소플랜트 및 해상풍력 조성, 에너지 신사업 육성, 탄소중립기업 산업도시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보령에서 펼쳐질 행사에 대한 홍보도 이어졌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보령머드축제’는 지역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보령의 핵심 재산이 됐다.
올해 27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이 세계를 품은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어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날 △2024보령컵국제요트대회 등 보령의 황금빛 서해바다에서 펼쳐져 올여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행사에 대해서도 언론인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유도했다.
김동일 시장은“민선 8기 후반기에는 지난 10년을 뛰어넘는 노력을 기울여 미흡함을 채우고도 남는 성과를 이루어낼 것”이라며“처음처럼 뛰고 10년 같이 일하며 늘 보령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온 힘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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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준공
보령시, 청소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준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청소농공단지에서 근로자복지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근로자복지센터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6억 4천만원, 보령시 18억 6천만원 총 25억원을 투입해 673㎡의 면적에 1층에는 회의실 및 다목적실, 2층에는 관리사무소,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청소농공단지는 지난 2011년 조성되어 현재 27개 기업이 입주해 350여명의 근로자가 보령 북부 지역의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의 복지와 휴식공간 전무한 실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근로자복지센터 조성에 따라 시는 청소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로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여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나학균 회장은“근로자복지센터 건립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보령시 관계자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며“청소농공단지 입주기업에게는 행정지원과 보완관리를 근로자들에겐 복지와 휴식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근로자복지센터 조성으로 입주기업 및 근로자에게는 보다 나은 근로환경 개선으로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시는 앞으로 기업의 근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근무해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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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대 에너지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두 손 맞잡아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충남대학교는 에너지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과정 속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보령시의 에너지산업 성장기반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점진적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지역산업 위기를 수소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모빌리티 산업 등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에너지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 및 소양 함양을 위해 신에너지 산업, 미래 신산업, 에너지 전환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에너지 미래산업 아카데미를 진행한 바 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충남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신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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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우기대비 재난취약 현장점검 나서
김동일 보령시장, 우기대비 재난취약 현장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시장은 지난 1일 여름철 우기에 앞서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재난취약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동일 시장은 대천천 재해복구사업장, 대형산불이 발생한 청라현장과 대천천 하상주차장, 대천배수장, 대천우수저류시설 다섯 곳을 찾아 관계자들과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2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대천천 재해복구사업의 주요공정 추진 상황 점검과 현장 위험 요소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23년 4월 산불 현장의 복구 상황, 토석류 유출 예방 및 인근 주민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고 대천천 하상 주차장의 비상연락 체계, 호우 상황별 차량 통제 및 이동 조치 등의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호우 시 대천 원도심 일대의 저지대의 침수를 방지하는 우수처리시설의 현장점검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유관기관인 보령시시설관리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가 현장점검에 참여해 시설물 유지관리 및 상황대처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령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상 기후로 올해는 더욱 잦은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대응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철저한 현장관리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소통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 풍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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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 선정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2025년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후속사업 1차 공모 사업’ 에 최종선정 돼 도비 13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농촌 인구소멸 예방,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단지 조성 사업이다.
웅천읍 대창리 일원에 추진되며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27세대를 위한 단독주택, 개별 부속창고를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스템 에어컨, 싱크대 등을 제공하고 목조, 태양광 설비를 이용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설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노후·불량주택 거주자, 귀농·귀촌인, 청년, 임신·출산 가구 등에 특별공급 될 예정이며 10년간 공공임대로 저렴한 보증금 및 월세를 제공한 뒤 분양을 통해 농촌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충청남도로부터 단지 내 부대 조성을 포함한 단독주택 건립비용을 도비로 지원받게 되어 공공임대주택 단지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농촌인구소멸 예방을 위해 2023년 6월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과 내 공동주택팀을 강화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공모를 추진했으며 2024년 공모 선정을 통해 농촌활력 증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청년 등에게 친환경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탄소중립 그린에너지 랜드마크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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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 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문화교육과 김다윤 주무관은 문예회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매시 공연장 내 각종 시설물 점검과 긴급 상황 대비 행사지원 업무 등을 통해 안전과 고품질 공연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세무과 박인정 주무관은 5월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및 모두채움대상자 안내문 발송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했고 시스템 오류·지연에 대한 신속조치를 통한 민원발생 최소화에 기여했다.
보건행정과 백현수 주무관은 위생등급체 61개소와 안심식당 299개소, 모범음식점 22개소를 지정·관리해 식품위생 취약업소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으며 위생영업 신규 및 변경신고 총 885건의 민원 처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위생업소 민원 처리 추진에 만전을 다했다.
농업지원과 박일규 주무관은 주행형 안전표지판 1,940개를 제작 및 배부해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힘썼으며 소외지역에 농업기계 순회수리 추진과 부품교체 및 안전용품을 배부해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에 기여했다.
천북면 송기현 주무관은 천북면 커뮤니티센터 내 도서관을 조성해 지역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했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정기적 시설 점검을 추진했으며 쾌적한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환경정화 할동을 실시해 미소·친절·청결·칭찬 생활화 추진에 앞장섰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