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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농장, 우강면 적십자에 쌀 50포대 기부
한길농장, 우강면 적십자에 쌀 50포대 기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한길농장이 우강면에 10kg 쌀 50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길농장 조영식 대표를 비롯해 정순민 우강면 적십자회장, 신낙현 우강면장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전달한 쌀은 우강면 적십자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조영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민 적십자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신낙현 우강면장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우강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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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당진시, 2026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텃밭·정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업을 경험하고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텃밭·정원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로 총 24회 100시간으로 운영한다.교육은 텃밭 작물 재배기술, 생활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자텃밭 만들기, 화훼장식, 퇴비 만들기, 팜파티 연출 등 실습 활동도 다채롭게 준비했다.또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선진지 현장 견학도 운영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도시의 텃밭공원, 주말농장, 어린이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내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및 관련 서류를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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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당진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에도 선정돼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해당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청년들에게는 과정 이수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 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미래 설계를 돕는다.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물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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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당진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9일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철강산업과 관광산업으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당진시가 이번 철도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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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마을지(誌) 만들기 참여 마을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유산기록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마을지 또는 마을책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했다.센터는 당진시 내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되, 기록의 시급성과 유산적 가치가 높은 마을을 우선하여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선정한 마을에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록의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마을 유산 조사 및 주민 인터뷰를 위한 전문가 파견 △구술 채록과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전문 작가의 원고 집필 △완성된 기록물 자료 제공 △마을 홍보영상 제작 등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이 대표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 모집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일순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을 회고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마을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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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 제작·배부
탁상달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방세에 대한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 1,2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작된 탁상달력은 납세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지방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면에는 법인이 해당 월별 납부해야 할 세무 정보가 있고, 뒷면에는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지방세 관련 질의응답 및 해당 월에 해당하는 지방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담았다.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납세자로, 1,200개 법인을 무작위로 전산 추첨해 선정했다.김인식 세무과장은 “2026년 지방세 탁상달력을 통해 납세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지방세 관련 제도들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납세풍토 조성 및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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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지원하는‘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에 가입 후 보증금을 실제 납부한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며, 청년은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시민은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의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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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대면 옥현리서 AI 발생…긴급 방역 조치 나서
당진시 고대면 옥현리서 AI 발생…긴급 방역 조치 나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산란계 농장에서 16일 오전 8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살처분을 실시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고대면 옥현리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만 7천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가 이날 오후 30여 수의 폐사를 확인하고 시에 신고했다.충남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형으로 확진됐으며 이에 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33개 가금농장에서 약 134만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해당 농장 산란계 2만 7천수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충남도 내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사람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이후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와 방역대 내 가금 이동 제한, 정밀검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겨울철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총 34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닭 21건, 오리 10건, 기타 가금 2건으로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철새 이동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가금 농가에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농장 내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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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본격 조성 추진 나서
당진지방정원 조감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체험 등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향후 지방정원과 정원문화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내외를 활용한 전시․교육․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과 함께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까지 연계해 당진만의 정원문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당진지방정원 조감도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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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한과, 전통 약과 미국 뉴욕 수출… K-디저트 세계화 박차
약과 수출 현장 2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2020년에는 충청남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497㎡ 규모의 한과 제조업소를 HACCP 시설 기준에 맞게 구축했다.이러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해나루한과는 전통 제조 기술과 현대적 가공 시스템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한과 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속 수출로 이어진 것은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해나루한과 수출 현장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월 19일 오전 8시 30분, 7층 소회의실에서 ‘1월 현안 토론회’를 주재한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