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올해 교촌1·신평·성당1 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관리를 위해 올해 교촌1·신평1·성당1 등 3개 지구의 총 761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개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2월 말까지 사업 대상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절차와 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1억6284만9000원이 투입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체계적인 토지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토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
금산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
금산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아동, 성인, 노인, 문해 총 4개 분야 76개 강좌가 진행되며 주민 95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군은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특히, 올해 군민 디지털 역량 상승을 위해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내 생활 속 인공지능'과정이 신설됐다.또, 아동과 성인을 위한 자기 계발 및 취미·문화 강좌부터 노년층의 사회참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문해 교육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 연령층의 학습 욕구를 충족한다.
2026-01-07
-
금산군,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군민 추천 접수
금산군,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군민 추천 접수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정을 위한 군민 추천 접수에 나선다.추천 대상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로 진행되며 국내에서 5년 이내 출간됐으며 특정 종교·정치 성향이 강하지 않고 다수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면 가능하다.추천 접수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금산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후 사서선정단, 군민선호도조사,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비단책보가 결정된다.군은 비단책보과 관련해 선포식, 독서 토론 프로그램, 작가 초청 강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07
-
금산군 추부면 법우선사, 어려운 이웃 돕기 백미 기탁
금산군 추부면 법우선사, 어려운 이웃 돕기 백미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 소재 법우선사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 백미 10kg 50포를 추부면에 기탁했다.법우선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기탁식은 법우선사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추부면 행복나눔곳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최준호 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백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
금산군, 군민 재산권 관리 편의 토지 합병 제도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 재산권 관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일한 소유자의 토지가 서로 붙어 있는 경우 하나의 토지로 정리할 수 있는 토지 합병 제도 안내에 나섰다.토지 합병이 가능한 대상임에도 나뉜 지번으로 토지를 관리하는 경우 상담을 통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여러 필지로 토지가 나눠 있으면 재산세 고지서 확인이나 공시지가 열람 과정 등에서 관리상 불편을 느낄 수 있다.또, 붙어 있는 토지를 합병하지 않고 그대로 둘 경우 매매·상속·증여 등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필지별 확인이 필요해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
2026-01-06
-
금산문화원, 2026 병오년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 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문화원은 지난 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에서 2026 병오년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불 밝히기, 새해 덕담, 희망의 떡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 언론, 종교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은 "2026년은 성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눈 만큼 올해 서로 화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올해 치매 지원사업 등 소득 기준 소득인정액으로 전격 개편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소득인정액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령층의 실제 경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지원 요건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은 유지하되 산정 방식의 정밀도를 높였다.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가진단을 받고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 및 현재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2026-01-06
-
금산군 금산읍,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식 개최
금산군 금산읍,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식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5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식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참여 직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금품·향응·청탁 등 부당한 요구를 배제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읍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여러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읍 관계자는 "이번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통해 직원 모두가 공직자의 책임과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
금산군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보건교육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1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치과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 △올바른 칫솔질 및 의치 관리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및 관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시설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구강건강은 식생활과 전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농한기 경로당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
금산군보건소,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해 집단 발생으로 확산할 우려가 크다.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생굴 등 비가열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높다.또한,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직접 접촉뿐 아니라 오염된 손이나 조리도구를 통한 간접 전파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어 가정과 음식점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수일 내 회복되나 영유아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기 △조리기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세척·소독 철저 △구토·설사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및 주변 환경 소독 △지하수 사용 시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끓여 사용하기 등이다.군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강해 개인의 작은 부주의가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겨울철 감염병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