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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개발 주도 ‘50만 명품 자족도시’가속
아산시, 공공개발 주도 ‘50만 명품 자족도시’가속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공공개발을 중심으로 20개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문화·여가·상업·교육이 어우러진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현재 시 자체 사업 4곳, LH 1곳, 민간 15곳 등 총 20개 지구에서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11.533㎢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8만 6천여 세대, 약 18만 9천여 명을 수용할 주거·생활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둔포·모종·풍기·탕정 등 주요 거점에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주거·생활·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먼저 북부 관문인 둔포면에서는 52만 681㎡ 부지에 4214세대를 조성하는 ‘아산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베이벨리 메가시티와 성환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가 및 광역 정책사업의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둔포 원도심과 아산테크노밸리 신도심을 잇는 순환 연결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올해 7월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도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아산 터미널 인근의 지속적 인구 유입과 아산~천안 고속도로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개발 수요에 대비하는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사업도 한창이다.북부 관문 ‘둔포 센트럴파크’, 원도심 확장 ‘모종 샛들·풍기역’중부권 최대 규모 ‘탕정2지구’, 경찰기관 전략적 연계 ‘초사지구’‘모종샛들지구’는 아산현충사 IC와 인접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시는 이곳을 온양천과 연계한 자연 친화형 단독주택 용지와 수변공원을 갖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2023년 7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례 개정, 체비지 매각 홍보 등 속도를 내고 있다.‘풍기역지구’는 신설 예정인 1호선 풍기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사업이다.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를 만들고, 공공주도의 환지 방식을 통해 개발 이익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25년 3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해 올해 12월 중 토지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탕정·음봉면 일원에 LH가 주도하는 ‘아산 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으로, 무려 357만㎡ 부지에 2만 1천여 세대, 4만 5천 명을 수용한다.지난 9월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으며 2026년 6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특히 주거뿐만 아니라 혁신 성장을 이끌 산업·연구 공간, 매곡천을 활용한 문화·상업 복합 공간이 조성돼 아산시 50만 인구 달성과 지역 위상 도약에 결정적 역할을 전망이다.아울러 초사동 일원은 국립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이슈와 연계해 전략적인 신규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경찰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화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등 투기 차단과 난개발 방지 조치를 취한 상태다.이동순 아산시 도시개발과장은 “탕정2, 모종샛들, 풍기역, 둔포 센트럴파크 등 공공이 주도하는 주요 사업지구는 아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공간”이라며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 자족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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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쪽파연구회,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 선정
아산시쪽파연구회,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최한 ‘2025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아산시쪽파연구회가 충청남도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아산시쪽파연구회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는 학습단체로 쪽파 재배 농업인 27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연구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과 불규칙한 강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고품질 쪽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 시설을 도입하고, 이동식 베드, 쪽파 전용 배수시설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기존 노지재배에서 발생하던 생육 불량과 상품성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수확량을 약 30%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양액재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아산시와 함께 2025년 9월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과제교육과 기술 공유를 통해 고품질 쪽파 생산에 힘쓰고 있다.성후경 아산시쪽파연구회 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몇 년 전부터 쪽파 재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었는데 아산시의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 덕분에 최고품질 과실과채 생산단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품질의 쪽파 생산을 통해 ‘아산맑은쪽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이미용 농업기술과 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연중 출하 체계 구축을 위해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가 소득 안정화와 지역 쪽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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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104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아산시기업인협의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참여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대협철강 등이다.회원사들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직접 준비해 후원의 뜻을 전했다.후원 물품은 도고면·신창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기업인협의회 회원사들이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운곤 회장은 “아산시에 속한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아산시와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더 큰 힘이 되고 싶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연말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 과장은 “지역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늘 곁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산시 또한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더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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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대구시 한방의료체험타운과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대구시 한방의료체험타운과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대구시 한방의료체험타운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한방의료체험의 협력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한방 웰니스 산업의 과학적 검증 및 고도화를 추진하며,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한방의료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한방웰니스·스마트헬스 관련 공동 사업 기획,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기획,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대구 한방의료체험타운은 360여년의 약령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한의약의 대중화를 위해 2020년 설립된 복합 힐링 공간으로 대구한의대가 운영하며, ICT 기술을 접목한 사상체질 진단존, VR/AR 체험, 한방 의료/뷰티 체험장, 족욕 체험장 등의 시설로 건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사업을 추진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정석호 박사는 “한양대, KEIT 등 시범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디바이스기반 데이터를 활용하여 한방·뷰티 체험의 전후비교와 정량화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진흥원의 디지털헬스케어 원천기술과 한방의료체험타운의 한방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의학분야의 과학적 데이터화를 추진하고, 추후 AI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한양방 통합 진단 모델로의 활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지역 바이오헬스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해 관ㆍ산ㆍ학ㆍ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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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활용방안 마련 위해 머리 맞대
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활용방안 마련 위해 머리 맞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제1회 청년통계’발간을 앞두고 자료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공직자와 국가데이터처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 결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태안군과 국가데이터처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작성된 청년통계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데이터처 관계자의 결과 설명에 이은 참석자 간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태안군은 현재 추진 중인 ‘태안형 청년친화도시’구축을 위해 국가데이터처와 손잡고 지난 3월부터 첫 청년통계 작성에 돌입했으며 이달 말 최종 발간을 앞두고 있다.관내 18~45세 청년층에 대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에 대한 자료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애주기의 전반적 사회상황을 진단할 수 있어 청년정책 수립 시 효용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첫 청년통계 발간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 주기로 통계를 작성해 청년층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번 통계가 지역 청년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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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개최
아산시장애인체육회, ‘2025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15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장애인체육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윤섭 수석보좌관,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와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표창 대상은 △아산시장 표창 김경식 외 5명 △아산시장애인체육회장 표창 정석주 외 2명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현준 외 1명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손주환 외 2명 △교육장 표창 유지현 외 1명 △체육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최도현 외 5명 등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신규 가맹단체 인준서 전달식 및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가맹단체 포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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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선정
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한 기초지자체로 인정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이번 평가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현장 중심의 집행, 민생경제 회복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아산시는 기초자치단체 상위 60개 시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특히 시는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임시대피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복지관·요양병원 등 155개소의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행정 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소비쿠폰을 아산페이 및 소상공인 정책과 연계해 아산페이 사용 확대와 가맹점 중심 소비를 유도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체감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도 적극 추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이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는 민생 서비스를 강화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대응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회복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준 읍‧면‧동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비쿠폰의 단기 효과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의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 민생경제 회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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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작업안전 분야 ‘7개 수상’석권…안전도시 위상 강화
아산시, 농작업안전 분야 ‘7개 수상’석권…안전도시 위상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작업안전 분야에서 총 7개상을 수상하며, 농업인 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시는 올해 농작업안전 강화를 위해 총 2억 4850만 원을 투입해 8개 사업 추진했으며, 74회에 걸쳐 2491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신규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해 98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위험성을 진단하고 위험 요인 591건을 발굴해 이 중 311건을 개선했다.이와 함께 안전용품 22종 1만 1354개를 보급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수준도 크게 높였으며, 농업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를 위해 보도자료 및 방송 홍보도 적극 시행했다.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기관상으로 2025년 농촌자원사업 기관 경진대회 대상과 농작업 안전 유공상을 △마을·단체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중앙 경진대회 우수상과 농작업 안전실천 우수사례 충청남도경진대회 최우수상을 △공무원 유공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유공 공무원상과 농작업 안전스토리 경진 최우수상을 △민간인 유공으로 농촌자원분야 발전 유공상을 받았다.농촌자원 김기석 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현장의 모든 분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농업인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교육 및 농작업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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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2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수 3위!’
태안군, 2025년 2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수 3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충남 태안군이 2025년 2분기 기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수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를 산정·발표한 결과, 해당 기간 태안군의 체류인구 수가 총 177만 6015명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3위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체류인구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뜻하며, 생활인구란 체류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즉,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본다는 개념이다.행안부·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태안군의 올해 2분기 체류인구 수는 △4월 53만 6564명 △5월 68만 7000명 △6월 55만 245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체류인구배수’는 2분기 9.6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6위를 기록했다.등록인구 대비 10배 가까운 인구가 태안군에 체류하고 있다는 의미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인 4.7의 2배를 넘어서며 도내에서도 압도적 1위다.또한, 체류인구에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 등록인구를 더한 생활인구의 경우, 태안군은 상대적으로 적은 등록인구 수에도 해당 기간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4위를 기록하며 높은 도시 활력도를 가진 지자체로 평가받았다.이밖에, 같은 기간 △체류시간 12.4시간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 46.9% 등으로 집계됐으며, 타 시도 거주자 방문 비율도 81.5%에 달해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는 태안군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내년 태안해양치유센터의 본격 운영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운영 중인 태안방문의 해를 내년까지 연장하고 각종 관광자원을 발굴해 ‘활력 넘치는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준 올해 태안을 찾은 방문객 수가 1706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4.04% 증가했고 이러한 성과를 내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활력 넘치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인구의 증가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인구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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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구축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구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혜의 산림자원을 보유한 충남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 방제를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민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군은 △서산시·보령시·청양군·서천군 등 인근 지방정부 △산림청·충남도청·중부지방산림청 등 광역·중앙정부 △국립산림과학원·임업진흥원·태안군산림조합·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군부대 등 지역 기관·단체 △지역 주민 등과 손잡고 ‘지역방제 거버넌스’를 구축,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방제를 위한 철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 운영을 통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기존의 하향식 재선충병 정책이 실효성 및 이행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한 준비에 나서왔다.지난 10월 말부터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으며,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중앙정부·지방정부 관계자와 관내 19개 민간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갖고 향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지역방제 거버넌스는 산림청 등 중앙정부가 조정·협력의 역할을 수행하고 태안군을 비롯한 지방정부는 이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방제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방제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태안군은 연 2회 이상 거버넌스 회의를 갖고 군민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 수립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군 차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종 전환 등 장기적 대책 마련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면송의 도시 태안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자원을 보존하고자 중앙정부·지방정부·민간 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공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효과적인 방제방안 마련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나무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해 발생한다.일단 감염되면 3개월 내에 대부분 말라 죽고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태안지역에서는 2014년 안면읍에서 최초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감염의심목 포함 총 20만 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군은 올해 총 27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 전역에서 나무 주사와 고사목 제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