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2025년 정기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종료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9일 2025년 정기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종료했다.이번 조사는 총 42개 법인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과 과세 형평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조사 결과 취득세 등 37건에서 총 3억4000만 원을 추징했다.군은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취득가액, 성실 납세 여부, 소기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사 대상을 선정했다.특히, 취득가액 3억 원을 초과하고 최근 4년 이내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대형 부동산 취득 법인을 우선 조사했다.취득가액 3억 원 미만 법인, 우수기업 등으로 확인된 법인, 소기업 및 영세한 기업은 면제 기준에 따라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또한,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세무조사는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법인이 시기를 사전에 선택하는 시기선택제를 운영했다.군 관계자는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세금 신고 내용을 정확하게 이행하였는지 검증하고 과세 공정성 및 성실납세풍토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과세 형평성 확보와 성실 납세자 보호라는 원칙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금산로타리클럽 금산읍경로당 어르신 위한 따뜻한 점심 봉사
삼계탕·과일 등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 구성 호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금산읍 상9리 주공아파트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식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로타리클럽 회원 12명은 직접 조리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말벗이 돼드리는 시간을 가졌다.정성껏 준비된 식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삼계탕과 과일 등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금산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장학사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진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기영 금산읍장은 “뜻깊은 봉사를 해주신 금산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2-19
-
금산군, 겨울철 가축분뇨 불법 야적·방치 집중단속
금산군, 겨울철 가축분뇨 불법 야적·방치 집중단속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내년 2월까지 10개 읍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불법 야적·방치·유출 및 미부숙 살포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동절기에는 분뇨 저장시설의 관리가 느슨해지고 퇴비·액비가 축사 주변에 장기간 쌓이는 경우가 많아 악취 민원과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 위험이 증가한다.중점 점검사항은 △퇴비·액비의 겨울철 야적·방치 및 하천·수로 유출 △미부숙 가축분뇨의 농경지 살포·무단 반출 △작물 재배와 무관한 농경지에 방치·과다 살포 △가축분뇨 저장조·퇴비사 등 동절기 관리 실태다.축산농가뿐만 아니라 가축분뇨를 반입·사용하는 농지 소유자도 관련 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으며 미부숙 분뇨를 농지에 무단 살포하거나 부적정하게 보관·방치하는 경우 행정처분 또는 수사 의뢰가 가능하다.군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8조 및 시행규칙 별표 8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야적·방치·유출 행위는 과태료·조업정지·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미부숙 살포·무단 반출은 행정처분에 더해 수사 의뢰 대상이 될 수 있다.반복 위반 시에는 사용중지·폐쇄·허가취소 등 보다 강한 처분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분뇨 방치는 해빙기 유출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축산농가와 농지주 모두 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홍보·사전지도에 나서고 불법행위 발견 시 즉시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동절기 집중단속 외에도 악취·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상시 점검과 교육·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밑반찬 만들기 지원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밑반찬 만들기 지원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2월 밑반찬 만들기 지원에 나섰다.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은 떡국을 준비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건강과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했다.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서주신 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나눔문화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공주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신규 선정…250억 확보
국토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재생사업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공모에서 유구읍 일원이 지역특화 재생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국 69곳의 신청지 가운데 48곳을 선정했으며, 공주시는 사업의 완성도와 지역 여건, 파급 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지역특화 부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공주시는 경북 고령군, 전북 부안군과 함께 대표 지역특화 사례로도 이름을 올렸다.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가꾸는 사업이다.공주시는 ‘유구한 전통을 짜고, 새로운 문화를 피워, 유구의 새로운 결을 잇다’를 주제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자문과 사전 준비를 통해 공모에 대응해 왔다.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유구읍 석남리와 녹천리 일원 약 30만㎡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석남리 일원에 조성되는 ‘유구 섬유 짜임터’는 지역 전통 직조 산업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이곳에는 직조 상품 공동 판매장과 체험 공간, 교육·소통 공간, 제품 제작과 촬영을 위한 작업 공간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녹천리 일원에는 ‘유구 문화 이음터’가 조성된다.이 공간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지로, 전시와 공연,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석남리와 녹천리 일원에는 ‘유구 마을결 체험 로드’가 조성된다.시장길과 골목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이 길은 낮에는 걷기 좋은 마을길로, 밤에는 빛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관 공간으로 활용된다.어울림 광장 조성과 골목길 정비, 야간 조명 설치 등이 이뤄진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구읍의 문화와 역사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2027년까지 107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유구읍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과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유구읍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지역 고유의 섬유 문화와 주민 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유구가 공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공주신협‧계룡비료‧현대팜스, 공주시 탄천면에 물품 기탁
탄천면 기탁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탄천면에 따르면, 공주신협, 계룡비료, 현대팜스㈜는 지난 18일 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36포, 세제 20상자, 달걀 100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과 세제, 달걀은 탄천면 각 마을의 경로당에 배부돼, 독거노인 등 지역 안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천안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겨울 독서교실’운영
쌍용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운영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 1월 12~ 30일 어린이와 함께하는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겨울 독서교실은 천안시 8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며, 독서활동과 함께 요리체험, 창작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운영프로그램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책과 친해지고,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9
-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기술보급과 벼 품종 개발 식미평가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맞춤형 벼 품종 발굴을 위한 식미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천안지역의 벼 재배가 ‘삼광’과 ‘친들’ 품종에 집중되어 있어 기후변화 대응력과 시장 요구에 맞춤 품종 다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새로운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식미평가회를 마련했다.식미평가회에서는 흥타령쌀의 원료곡인 삼광벼와 충청남도 육성벼 4품종인 다품과 예담, 지키미, 충남 11호를 대상으로 외관과 식미를 비교·평가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 육성 품종의 개발 배경과 재배 특성, 수량성, 식미 결과 등을 공유하고, 천안지역 재배 적합성과 농가 선호도를 검토했다.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충청남도 육성 벼 품종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내년부터 현장 요구도가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지역 적응성 시험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현장 요구도가 높은 품종이 천안에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가와 기술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9
-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동남구환경위생과 로드킬 안내 표지판 현장 설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야생동물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동남구는 야생동물 로드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정보과와 협력해 최근 2년간 지역별 발생건수, 발생 계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야생동물 로드킬 현황 분석 지도를 구축했다.동남구는 분석 지도를 바탕으로 로드킬 발생 위험 상위 20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1순위로 선정된 동남구 청당동 73-5번지 일원 도로에 시범적으로 감속 및 주의 운행을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했다.동남구는 앞으로 안내표지판 설치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진웅 환경위생과장은 “안내표지판 설치는 단순 시설물이 아닌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가장 필요한 곳에 안전 조치를 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야생동물 보호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감속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9
-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9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응원하는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계기관과 1사1그룹홈 후원자 등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을 격려했다.이번 주인공은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청년으로 LH 전세임대주택에서 첫 독립생활을 시작했다.해당 청년은 “자립수당, 집들이사업 등 시와 관계기관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줘 든든하고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어른이 있어 안심된다”며 “앞으로 씩씩하게 자립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인 교류와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인 자립에 도달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하면서 위기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지역 인적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