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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4-H연합회, 연탄 2000장 기부로 따뜻한 겨울 나눔
연탄 배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4-H연합회가 지난 22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이 가운데 1000장은 청라면과 궁촌동 지역의 취약계층 2가구에 500장씩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 보육원 등 복지기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강희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보령시4-H연합회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리더’양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및 청년농업인 단체로, 현재 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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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보령시,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일부 업소에서 고객을 끌기 위해 고성방가 등 과도한 호객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대천해수욕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질서계도반, 보건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음식점을 방문하며 △호객행위 근절 △손님 친절 응대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했다.전경희 보건소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무분별한 호객행위 근절 및 건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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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온기를 이웃에게”... 보령예총, 희망나눔 성금 기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 현장에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으로 전달됐다.한국예총 보령지회는 23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예술인들의 마음을 모은 희망나눔 성금 365만 2천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예술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령문화예술인대회’현장에서 마련됐다.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예술인들의 뜻이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한면택 보령예총 지회장은 “보령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긴 축제의 장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보령예총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예총은 국악, 미술, 사진, 음악 등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보령예술제와 각종 전시·공연을 통해 보령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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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 개시
저장탱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 시설을 구축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액화석유가스를 마을 단위로 집단 공급하는 사업이다.장고도 주민들은 그동안 난방유나 LPG 용기로 개별 구매·사용하며 고가의 연료로 인한 높은 연료비 부담, 불안정한 연료 공급으로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사업으로 마을 단위 LPG 저장탱크에서 개별 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마을 전체가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도시가스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보령시는 고대도에도 2023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호도에도 액화석유가스 시설을 설치해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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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26일간 열린 제33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천군의회, 26일간 열린 제337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2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27일부터 26일간 열린 제337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 기간 서천군의회는 홍성희 의원 외 1인이 발의한 △서천군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 변경고시 동의안 △서천특화시장 부설주차장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서천군 관광유통 네트워크 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천 군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의견 청취의 건 △서천군 성장관리계획 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 △2035년 서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군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또한 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은 원안대로 가결했다.아울러 서천군의회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목표와의 적합성, 사업 규모의 적정성, 사업의 시급성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서천 발전을 위해 예산이 잘 편성이 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심의했다.심의 결과 군수가 제출한 7447억 6857만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 중 과다계상 및 추진이 불분명한 사업 등 111건 32억 9123만 8천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으며 기금운용계획은 원안대로 가결했다.김경제 의장은 “지난 26일간의 회기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이번 정례회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내년 한 해의 방향을 깊이 고민하고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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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공동 건의
아산시,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공동 건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원주시·구미시·진주시와 손잡고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 균형성장 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포럼’에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4개 도시가 함께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와 관련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원주·구미·진주시 단체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방 중추도시가 스스로 성장의 기준을 세우고, 국가 균형발전의 주체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개별 도시 차원의 요구를 넘어, 유사한 제도적 한계를 겪고 있는 지방 중추도시들이 연대해 제도 개선을 촉구한 공식 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동건의문에는 △인구 30만 명·면적 500㎢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 △핵심 거점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 △분권과 자율을 통해 지방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미래 성장 동력 지원책 마련 등이 담겼다.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면적 543㎢ 규모의 중부권 대표 성장도시다.첨단산업 기반과 교통 요충지라는 도시 여건, 인접 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행정 수요는 이미 대도시 수준에 근접해 있다.그러나 현행 제도상 인구 50만 명 미만이라는 이유로 주요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권한이 광역자치단체에 묶여 있다.이로 인해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행정 절차가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실제 동일한 도시개발 절차임에도 대도시 특례 적용 여부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도시개발구역 지정부터 실시계획 인가까지 아산시는 평균 25.3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인근 50만 이상 대도시는 평균 7.3개월에 그쳐 약 3.5배 이상의 시간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는 대도시 특례가 적용될 경우 도시계획 결정과 도시개발 관련 주요 사무를 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군 조정교부금 확보 비율이 현행 27%에서 47%로 상향될 경우, 연간 약 71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정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강화로 재투입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포럼에서 “지방 중추도시는 이미 대도시급 행정 수요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제도와 권한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 속도가 빠를수록 정책 결정과 행정 집행의 신속성은 도시 경쟁력이자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현실과 주민의 삶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면서 “대도시 특례 기준의 현실화는 특혜가 아니라, 잠재력을 가진 도시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이다. 이번 포럼이 지방의 미래를 지방 스스로 설계하는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공동포럼과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 부처, 참여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대도시 특례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지방 중추도시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놓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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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아산시,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현서 주무관이 발표한 ‘공간정보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 마련’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해당 사례는 지리정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실태조사 방식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앞서 시는 회계과와 토지관리과가 협업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인공지능 분석용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시계열 분석을 적용해 공유재산과 건물의 신축, 소멸, 변경 등 다양한 유형의 변화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비효율적인 현장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기존 아날로그식 실태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도입해 재산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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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친환경 전시학습지로 탄소‘0’를 실천하다
영인산산림박물관, 친환경 전시학습지로 탄소‘0’를 실천하다 (아산시설관리공단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전시 관람 후에 방치된 친환경 학습지를 통해 탄소 ‘0’실천에 나선다.이번 친환경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후 학습지를 집으로 가져가 종이 액자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발굴했다.해당 학습지는 박물관 본관 내 6개 전시존에 비치되는 전시실 학습지의 마지막 구성으로, ‘숲 속 친구 새’전시실을 주제로 한다.관람객은 전시를 관람하며 학습지를 완성한 뒤 종이 액자로 활용할 수 있어, 기존 학습지가 갖는 일회성 사용의 한계를 보완했다.특히 종이를 버리지 않고 다시 활용하는 과정을 하나의 체험으로 구성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영인산산림박물관은 이번 학습지를 통해 전시 관람 경험이 전시실을 넘어 일상 속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학습지 활용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연계 학습지 활용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김효섭 이사장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번 학습지가 탄소 ‘0’을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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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비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든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9일 재해 예방과 시민 환경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 해결에 나섰다.시의 기재부 방문은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배수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572억 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서다.배수시설 개선 사업의 대상지인 채운면 야화리 일대는 지역의 대표 작물인 ‘논산 딸기’의 원산지이지만 이상기후와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면서 영농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 발생한 극한 호우로 논산시가 연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며 기존 배수시설의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배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논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이어져 올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신규사업 선정에 도전해‘아호왕덕지구 배수 개선 사업’,‘원봉지구 배수 개선 사업’,‘봉동지구 배수 개선 사업’추진을 확정하며 총 96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시가 추진하고 있는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농업 기반 시설 사업이 확정되면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한 논산 만들기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확보를 위한 배수 개선 사업의 화룡점정을 찍게 된다.논산시의 기재부 방문의 또 다른 목표는 시민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비 572억 원의 안정적 확보였다.논산시 전체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65톤을 넘어서고 있지만 지난 2006년 가동을 시작한 현재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시설 노후화로 일일 처리용량이 35톤 미만에 그치면서 초과 물량은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실정이다.여기에 가뜩이나 부족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역시 오는 2026년이면 사용 기한이 만료되면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서는 시설 대체가 절실해지고 있다.시가 요구한 572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되어 신규 소각시설이 가동하면 현재 하루 35톤에 머물던 생활 쓰레기 처리 능력은 일일 85톤으로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최신 기술을 이용해 환경보호에도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에 건의하는 사업들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기반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현안 사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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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권한대행, AI 통제초소와 거점 소독시설 방문
축산과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된 비닐 입간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2일 조류인플루엔자 통제초소와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풍세면 인근에 설치된 용정·가송단지 통제초소와 목천읍 거점 소독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AI 방역 추진대책 상황과 향후 대응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축산농가 등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천안시는 AI 발생 상황 종료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목천읍·병천면·성환읍 등 경계에 거점 소독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용정·가송단지 등 가금류 사육 밀집지역에도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있다.발생지역인 성환읍 거점 소독시설과 충북도 경계지역에 위치한 병천면 거점 소독시설은 내년 1월 말까지 24시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또 철새도래지 진입과 낚시를 금지하기 위해 하천변 인근에 비닐 입간판 800여 개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AI 유입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도 농가모임 금지 등 방역 수칙도 반드시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