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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및 앱 교육 진행
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및 앱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80여명의 농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최근 변경된 초청 기준 및 새롭게 도입된 관련 앱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업의 계절적 특성에 맞춰 최대 8개월까지 근로를 허용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초청 기준이 기존 ‘4촌’에서 ‘2촌’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흐름을 설명하고 관련 서류 및 제출 절차, 근로기준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법적 요구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 도입된 모바일 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이 앱은 계절근로자의 근로 기간 관리, 서류 확인, 근로자 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계절근로자를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변경된 초청 기준으로 농가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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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0억원 규모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부여군, 60억원 규모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신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 교육과 시기별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사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그 성과를 인근 농가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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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로 현장중심 밀착 행정 가속화
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로 현장중심 밀착 행정 가속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9개 보건지소 운영을 담당한다.한현택 지역의료과장은 이번 조직 개편에 따른 첫 행보로 지난 14일 목면 지곡보건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과장은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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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아끼세요"태안군 군민 세금 부담 낮춘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군은 1월 16일부터 자동차세 연납분과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를 진행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내면 5%를 공제받는 절세 혜택이 제공되어 군민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자동차세 연납은 배기량 등에 따라 산출된 연세액을 1월에 일시 납부하는 제도다.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기존 지역에서의 연납 사실이 그대로 인정된다.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1월 2일 이후 신규·이전 등록 차량은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기 내 미납 시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할 수 있다.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비대면 수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군은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강화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세부담 경감과 가산세 방지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을 아낄 확실한 기회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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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 부담 확 낮춘다"태안군, 2026~2027 수산보조사업 통합 신청
"어가 부담 확 낮춘다"태안군, 2026~2027 수산보조사업 통합 신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신청 희망자는 △수산사업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건축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부지 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군청 수산과 해당 팀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군은 2월 중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마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선정 결과와 지원 계획은 개별 통보되며 2026년도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가 부담을 낮추고 조업 효율을 높여 지역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스마트 시설 확충으로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보조사업 신청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별 지원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수산과로 문의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업 종류별 규모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수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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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군민 정책체감도 높인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연금 인상과 더불어 저소득층에 한정됐던 장애인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이 장애인 전체로 확대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286명 늘어난 5753명 규모로 확대되어 도내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세제 혜택과 행정 편의도 강화된다.청년이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 공제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되며 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어업경영체 등록 접수처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각 읍면사무소로 확대된다.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2월말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40% 할인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연간 15만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대상도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된다.이밖에도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50% 감면 △단독주택 신축시 급수공사비 감면 지원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소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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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희귀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연간 20만원 지원
보령시, 희귀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연간 20만원 지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희귀질환자의 치료 연속성 확보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희귀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된 보령시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를 위해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 목적 이동에 소요된 교통비를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1일 기준 관내 진료 시 1회 1만원, 관외 진료 시 1회 5만원이 지급된다.신청 시에는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 증빙서류 △본인 명의 통장사본 및 신분증 △대리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희귀질환자는 지속적인 치료와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교통비 부담이 큰 편”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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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51만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다.납세지는 영업장이나 사무소 소재지, 면허받는 사람의 주소지이며 읍면지역은 4500원에서 2만 7000원, 동지역은 7500원에서 4만 5000원이 부과된다.등록면허세는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 폐지 신청을 해야 한다.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고령층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수민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세무과 세정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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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 자리매김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성연면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성연면이 지역의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여름·겨울 테마파크 등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이 조성, 운영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는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이 개장을 이뤘다.해당 시설은 축구장 1면, 농구장 1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조깅트랙 등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활동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구비됐다.지난 2023년 성연면 왕정리 688번지 일원에 마련된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는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작은 도서관, 헬스장 등을 갖췄다.또한, 바로 옆인 왕정리 687번지에서는 계절별 특화 스포츠시설이 운영되는 여름·겨울 테마파크가 추진되고 있다.현재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이 겨울 테마파크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옆 부지에 장애인 맞춤형 체육공간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방침이다.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체육관과 역도연습실, 다목적실, 보치아 연습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15일 오후 맞춤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성연면에서 면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성연면민과 대화에는 성연면민 15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을 공유했다.성연면민들은 건의 사항으로 성연초등학교 실내 체육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테크노밸리 진입도로 개선, 하천 준설 등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면민들의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청취했으며, 관련 부서장과 함께 이에 대한 추진 여부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성연면이 누구나 부담 없이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팔봉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 인프라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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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촌·어항 인프라 개선 '풍요로운 어촌 조성'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어촌·어항 인프라 개선으로 풍요로운 어촌마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경제·생활플랫폼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지곡·대산·팔봉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지곡 권역 왕산항에는 귀어인이 체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및 의료·문화·복지 공간을, 중왕항에는 어업인 작업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왕산항과 중왕항을 대상으로 한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된 상태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시행계획이 수립되고 있다.이에 더해, 지곡 도성항을 대상으로 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안전시설 확충, 마을 쉼터 경관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대산 권역 웅도항을 대상으로 한 선착장 안전 보강, 공동작업장 신축공사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팔봉 권역 대상 사업은 호3리 일원에 가로림 행복스테이션과 귀어인 체류 공간이, 호1리 일원에는 외부 방문객 등을 위한 수산물판매장, 카페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시는 지곡 권역 사업을 오는 2027년에, 팔봉 권역 사업은 오는 2028년 완료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15일 시민과 대화 4일 차 오전 일정으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인 지곡면을 찾았다.이날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곡면민과 대화에는 면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지곡면민들은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환성리 일대 제방 산책길 조성 등을 건의했다.시는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가능성과 여건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관련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곡면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으로 청취한 목소리를 면밀하고 신속하게 검토해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