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겨울철 대설 대비 적설 취약 PEB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겨울철 대설 대비 적설 취약 PEB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설하중에 취약한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공업화박판강구조는 하중에 따라 부재의 크기를 조절해 구조 효율성을 높인 공법으로 기둥 없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장이나 창고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다만 기록적인 폭설이나 강풍 등 돌발 하중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특성이 있다.이에 군은 2월 26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도서 관리 상태와 구조부재 배치의 적정성, 시공 상태 일치 여부, 구조부재 외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 요구를 통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건축물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축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부여군,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 연계형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부여군,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 연계형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 농업환경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연계형 집합교육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 ’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9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 벼·고추 교육까지 총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실시된다.교육 과정은 △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 병해충 관리 △ 경영비 절감 △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벼, 고추를 비롯해 부여군 대표 작물인 수박, 왕대추, 포도 분야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강화했다.아울러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기능 안내와 자체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군은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품목별 교육과 함께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농업행정과 연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익직불제 등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제도와 정책 변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 보급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기술 경쟁력을 갖춘 강한 부여농업 실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기술과 지역 농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
부여군, 'K- 카누 '의 중심이 될 카누훈련센터 준공
부여군, 'K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이 지난 2일 대한민국 카누 스포츠의 지형을 바꿀 최첨단 ‘부여군 카누훈련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규암면 호암리 일원에 완공한 카누훈련센터는 2020년부터 약 5년간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부지면적 3344 ㎡, 연면적 1600 ㎡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조성됐으며 선수들이 훈련과 숙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첨단 실내 로잉탱크를 갖춘 훈련장은 기상 조건과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실전 훈련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설로 카누 훈련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에도 체력 단련장, 선수 전용 숙소, 휴게실 등도 마련되어 있어 카누 선수들에게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향후 국가대표팀은 물론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카누훈련센터 준공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시설에서 배출될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전국 규모의 카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수변 자원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국제적인 카누 명소 ’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2-03
-
한 잔의 온기, 규암면에 퍼지다
한 잔의 온기, 규암면에 퍼지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규암면 은 카페 ‘평쟁이 ’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규암면의 특수 시책인 ‘따뜻한 나눔릴레이 ’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카페 ‘평쟁이 ’는 13 번째 기부업체로 나눔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카페 ‘평쟁이 ’는 앞으로 매월 1회 음료를 지원하며 다음 달부터 저소득 어르신 4분을 모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유혜림 카페 ‘평쟁이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나눔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기완 규암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평쟁이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규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규암면 ‘따뜻한 나눔릴레이 ’는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8년부터 어어지고 있으며 매주 또는 매월 1회씩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 차, 제과, 밑반찬, 식재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9년째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현재 참여 업체는 △ 평쟁이 △ 고궁 롯데아울렛 부여점 △ 황토정 △ 카페 오수리 △ 산들애 △ 수북로 1945 △ 합송회관 △ 참실콩나물 △ 영일루 △ 팜스마켓 △ 부여해장국 △ 남양유업 △ 규암면 적십자회 등이 매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03
-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 지난 2일 홍산면 북촌리 282-4일원에서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은 2024년 충청남도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4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2개월의 설계 끝에 충남도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착공했다.이 사업은 총 38억원 을 투입해 독거노인 단독형 공동주택 을 조성해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착공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 개회 및 경과보고 △ 부여군수 및 의장 축사 △ 시삽식 △ 기념 촬영 후 주변 관람을 끝으로 진행됐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홍산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것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마을 조성과 다양한 활동공간의 공동체 회복이라는 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 ”이라고 말했다.
2026-02-03
-
부여성심원, 2026년 '복 담은 떡국 나눔 '진행
부여성심원, 2026년 '복 담은 떡국 나눔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성심원 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여읍과 장암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복 담은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 여명과 마을 취약 어르신 100 여명 등, 총 50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4명, 생활지원사 60명 등 전 종사자가 합심해 부여읍과 장암면 내 마을회관 43개소를 일일이 찾아가 의미를 더했다.직원들은 마을회관에서 떡국과 과일을 정성껏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부여읍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 ”이라며 “평소에도 반찬이나 내의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여성심원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부여성심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성심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3
-
보령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다채로운 배움의 장 마련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과목별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강좌는 건강·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부터 문화예술 체험 과정, 그리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 교육까지 폭넓게 마련됐다.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추가접수를 받는다.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보령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
보령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로 청렴 의지 선포
보령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로 청렴 의지 선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총 6명이 1천 여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청렴 영상 시청에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권 강사는 업무상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사례와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한편 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 이론’을 인용하며 공직자들에게 청렴을 통한 자아실현을 당부했다.김 시장은 “부패는 개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청렴을 내면화할 때 비로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공직자로서의 진정한 자부심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시의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규제가 아닌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받아들일 때,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질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3
-
보령시, 석면 피해자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운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서비스 신청은 연중 전화로 가능하며 보령시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협의 후 방문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태안군,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부'승격 환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부 유치에 성공하며 1만 6천여 농업인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농정서비스의 새 장을 열었다.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태안지소’가 2026년 1월 1일 자로 ‘태안지부’로 공식 승격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농업용수 관리 등 제한적 기능만 수행하던 조직이 농지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종합 행정 기관으로 확대된다.태안지부는 인력 확보와 전산시스템 정비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농지임대·수탁 등 농지은행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공사는 지부 운영을 통해 농지 연금과 경영 회생 등 맞춤형 농정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지부 승격은 2021년부터 시작된 태안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그동안 농어촌공사 본사와 충남본부를 수차례 방문해 태안의 높은 농지은행 수요와 원거리 이동 불편을 피력하며 지부 설립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농지법상 개인 간 임대차가 제한돼 합법적인 농지 임대를 위해서는 반드시 농지은행을 거쳐야 한다.태안 농민들은 계약서 작성 등 단순 민원도 서산까지 방문해야 했으나, 이제 태안에서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군은 태안보다 경지면적이 적은 타 지자체의 지부 운영 사례를 근거로 설립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승격을 통해 지역 간 농정서비스 형평성 문제도 해소하게 됐다.아울러 군은 지부의 안정적 운영과 농업인 편의 향상을 위해 공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창업농과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농지 지원 정보 공유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지부 승격은 농업인들의 오랜 바람이 정책으로 실현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살기 좋은 농어촌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