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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시민 건강 지키는 ‘저염식생활 실천교실’ 운영
2026-03-31 14: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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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임대 사업 큰 호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임대 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은 연간 150회 운영되며 산간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된다.
대상 농기계는 관리기와 경운기, 이앙기, 예취기, 방제기가 중심이며 부품대가 1만원 이하인 경우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져 농가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농기계 운전, 정비 요령 등 현장 교육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 시행하고 있다.
청양읍 본소와 정산면 동부지소 두 곳의 사업소에서 시행되고 있는 76종 787대의 농기계 임대 사업 또한 군민들의 호응이 높다.
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사를 짓는 데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종류의 농기계를 대여하는데, 특히 사용료가 저렴해 반가움을 사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임대 건수 3,806건에 사용 일수 5,475일을 운영했고 농기계 수리와 현장 교육을 150회 전개해 1,503명이 혜택을 받았고 농업기계 2,057대를 수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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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콘텐츠 늘린다” 태안군, 사계절 관광휴양도시 조성 ‘시동’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관광명소의 지속적인 발굴 등 관광 다양성 구축에 나선다.
군은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관광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개장을 앞둔 관내 27개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과 더불어 ‘영목항 주변 분수광장 및 생태공원’ 조성 등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해수욕장 개장에 발맞춰 노후 안전장비 교체 및 신규장비 도입 등 피서객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앞장선다.
태안군에서는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이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58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6개 해수욕장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군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해수욕장운영팀’을 신설했으며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인명구조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수륙양용차 2대를 시범 배치하고 이동식 감시탑도 새로 제작하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최소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각종 관광개발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군은 올해 말 준공 목표로 △‘영목항 주변 분수광장 및 생태공원’ △‘만리포 해수욕장 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거점별 야간경관 명소화 관광시설’ 조성 사업을 현재 진행 중이다.
‘영목항 주변 분수광장 및 생태공원’은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으로 남부권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및 관문 조형물 등과 연계해 조성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분수광장과 계단식 정원, 데크 등이 조성돼 휴식공간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아울러 ‘만리포 해수욕장 경관개선 및 해변쉼터’는 만리포 진입부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중앙광장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볼거리 제공이 기대되며 ‘거점별 야간경관 명소화 관광시설’ 조성의 경우 영목항 전망대 일원에 야간 조명이 설치돼 하늘·바다·빛이 어우러진 새로운 명소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내년도 관광사업 발굴을 위해 △몽산포항-몽산포 해수욕장 해양관광자원 개발 사업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사업 △가의도 관광자원 개발 사업 등 주요 공모 사업의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는 등 ‘항상 새로운 관광지 태안’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이종진 관광진흥과장은 “하나로 정의할 수 있는 단조로운 여행지가 아닌, 갈 때마다 새로움을 선사할 수 있는 태안 조성을 위해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관광명소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며 “생태관광과 힐링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사계절 관광 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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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탄탄한 시민행복 다진다
논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탄탄한 시민행복 다진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가 시민건강의 지킴이로서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지자체가 직접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14개분야 사업을 사업간 경계를 없애고 연계·협력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는 세부사업은‘주민주도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다 같이 나누니 건강두배, 취약계층 건강통행길’,‘자라나는 아이들, 단단하고 건강한 환경 만들기’로 구성됐다.
주민주도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는 건강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마을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건강조직을 만들고 주민들의 욕구와 수요에 맞는 건강사업을 개발해서 운영하는 논산시 특화사업으로 현재 13개 읍면에 454명의 100세건강위원들이 연합회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IC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과“국가일반건강검진 유소견자 응답하라 2060”, 걷쥬 등에 17,578명이 참여하고 있다.
다 같이 나누니 건강두배, 취약계층 건강통행길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관리 사업을 장애인 단체, 복지단체 등과 연계와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에 소외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 단단하고 건강한 환경 만들기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지원, 어려서 부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평생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학교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논산시는 그동안 건강증진사업 현장 평가 우수,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구강보건사업 최우수, 비만사업 최우수, 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 기관 선정, 전국주민자치 우수사례 선정 등 많은 성과를 내고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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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소득 솔루션‘딸기 LED 단동형 다단재배’시범사업 평가
논산시, 농업소득 솔루션‘딸기 LED 단동형 다단재배’시범사업 평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21일 농업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고심 끝에 개발한‘딸기 LED 단동형 다단재배’시범사업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적면 신교리에서 열린 평가회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딸기 재배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약 100여명이 참석해 해당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동형 다단재배는 이름 그대로 단동형 시설하우스에 다단형형태로 딸기를 정식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다단재배의 경우 하단 부분의 광량이 부족해 하단부분의 개체가 생육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으나, ‘딸기 LED 단동형 다단재배’는 LED/난반사필름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토록 했다.
결과적으로 공간의 절약으로 동일 면적 168%이상의 수확량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생활형 스마트팜과 결합해 에너지 절감형 냉난방 시설과 내부 습도 조절 장치 등으로 저비용으로 환경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가져오게 된다.
오늘 평가회는 이와 같은 ‘딸기 LED 단동형 다단재배 생활형 스마트팜’의 2년 차의 성과를 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시는 해당 재배방법이 농업선진국인 네덜란드 및 일본의 딸기 생산량 보다 30-40% 가량 높은 생산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2025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서 지역여건에 맞는 단동형 스마트 다단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딸기 LED 단동형 다단재배 생활형 스마트팜은 생산비를 절감하고 우수한 딸기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지 맞는 농업의 산업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결국 논산의 딸기는 세계를 재패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첨단기술을 습득할 농업인의 전문적 역량함양도 필수적이다”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는 최근 딸기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농장이 신규로 늘어남에 따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농업대학”, “스마트팜교육”, “딸기스마트심화과정”, “딸기 상설교육”, “찾아가는 지역별 딸기 출하단체 NetworkDay 현장 컨설팅 교육”을 연간 120회 과정에 걸쳐 진행해 딸기 농업 전문가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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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 발족
예산군의회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 발족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21일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의원과 전문가, 군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연구모임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연구모임은 이정순 의원을 대표로 강선구 의원, 심완예 의원, 이길원 의원, 장순관 의원과 윤병일 의회사무과장, 박승보 가족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외 육아 친화 우수 사례 발굴 △주민 의견 청취 △협력적 공동육아 △어린이 놀이공간 확보 방안 등 9개의 추진 과제를 선정했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육아 주부, 돌봄 시설 관계자, 결혼 적령기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키로 했다.
이정순 대표 의원은 “예산군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실행 가능하고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연구모임의 최종 목표”고 하면서 “육아 문제 당사자인 부모의 애로사항, 문제점에 대해 최대한 많이 듣고 이를 토대로 좋은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연구모임의 목표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11월까지 활동 예정이며 연구가 마무리되면 발굴된 정책을 예산군에 제안하고 활동 결과보고서는 예산군의회 누리집에 공개할 방침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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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초·중·고 등굣길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계룡시, 초·중·고 등굣길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2일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오전 7시 40분부터 엄사중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이응우 시장과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계룡시 학부모협의회, 계룡시 보건소, 엄사중학교 교장과 교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시장을 비롯한 캠페인 참여자는 생명존중과 사랑, 배려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친구야 내가 손잡아 줄게’, ‘힘들 땐 109’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시 적극적으로 주변에 상담과 조언을 구할 것을 강조했다.
이응우 시장은 “생명은 그 자체로 존엄하고 존중받아 마땅한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며 “생명존중 의식 확산, 우울증 조기 진단과 치료 지원 등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 전개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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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열어
계룡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1일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엄사면 원형광장 일원에서 ‘식품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 인식 및 이를 통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공직자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계룡시지부,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소비자 식품안전감시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홍보 나트륨 저감화 실천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안심식당 홍보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 식품 안전 관련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제공 및 식품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통해 식품안전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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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야외활동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상황 발생 시 군은 즉시 역학조사에 나서 병원체 검사를 시행하며 유관기관 통보를 통한 협력체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군은 집단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보고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살모넬라,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 병원성 미생물 및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음식물 섭취로 주로 발생하는데 고온다습한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개인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어 각별한 조심할 필요가 있다”며 “평소 손을 깨끗이 자주 씻고 기침예절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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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 및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동참했으며 5종류 반찬을 준비해 3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길영순 군북면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함께 나눔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맛있게 음식을 통해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용주 군북면장은 “오늘 같은 나눔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해서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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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무료 유용미생물·영양제 등 받아 가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며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과 영양제 등을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과 일상생활 악취를 줄이는 생활유용미생물을 비롯해 영양제, 클로렐라 등이다.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주요 균으로 배양한 복합미생물제로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 향상, 토양 건강 개선, 축산분뇨 악취를 저감하는데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금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주민으로 처음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준비해 금산군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두 번째 이후부터는 구비서류나 신청 절차 없이도 유용미생물 등을 받을 수 있다.
공급 일정을 살펴보면 유용미생물, 클로렐라, 생활유용미생물은 월요일~금요일이고 그 외 영양제는 화요일과 금요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부담 없이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