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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귀농귀촌인·지역민 융화 성과” 우수 지자체상 수상
태안군 “귀농귀촌인·지역민 융화 성과” 우수 지자체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귀농귀촌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군은 7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민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들 지자체들은 7~9일 개최된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 컨설팅을 진행하고 각 지역별 특산물과 주류, 농산물 가공품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융화와 화합을 목표로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 프로그램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 동행멘토 육성교육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 한마당 행사 △마을단위 융화교육 △귀농·귀촌 멘토-멘티 현장교육 △귀농·귀촌 행복나눔 집들이 지원 사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지난해 농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 지원 성과평가’에서 전국 2위,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귀농·귀촌인 유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단순 유입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 화합을 도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농촌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국민일보가 주최했으며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 귀농·귀촌 관련 기관 등이 참가했다.
군은 상담 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1:1 맞춤형 상담과 태안군 정책 안내 등에 나서고 지역 대표 농산물 및 가공품 전시와 주요 관광지 및 태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을 진행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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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지방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180대 번호판 영치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180대를 적발하고 번호판을 영치했다.
단속 대상은 도내 자동차세 체납 2회 이상, 전국 자동차세 체납 3건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
이번 번호판 영치는 징수과와 함께 부과부서인 세정과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협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영치 번호판 현장반환서비스’를 실시해, 체납세금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의 불편과 담당 직원과의 마찰이 상당 부분 감소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 만족하는 효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현장반황서비스는 그동안 담당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 단속 실적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정이 아닌 민원인 중심의 만족 행정으로 적극 노력하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체납 민원 대부분이 생업에 종사하시느라 체납 관리에 소홀하게 된 경우가 많다”며 “갑작스럽게 번호판이 영치된 후 완납하신 분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징수과 직원들도 많이 노력하고 있으며 체납되신 분들도 납부 노력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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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생활문화센터 시민문예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 추가모집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강북생활문화센터 시민문예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강북생활문화센터 시민문예아카데미는 공주시민의 문화향유 확산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초에 상반기 수강생 모집에 이어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강좌는 6월 5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모집강좌로는 예술愛산책路, 토닥토닥 힐링 시낭송, 초급자를 위한 드로잉교실로 총 3개의 강좌가 무료로 진행된다.
‘예술愛산책路’은 5월 달부터 진행된 수업이며 추가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예술 분야별로 이론수업과 현장탐방형의 강의로 전문강사와 함께 재미있게 지역 내 문화예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로 개설된 강좌로는 시낭송과 드로잉 강좌가 개설됐으며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토닥토닥 힐링 시낭송’ 강좌는 공주시민의 문화예술 소양을 위해 시낭송 배우기, 무대에서 시낭송하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정 신청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초급자를 위한 드로잉교실’ 강좌는 쉽게 배울 수 있는 미술 드로잉을 기반으로 재미있는 시민 문예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으로는 공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시민문예아카데미에서 선착순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회차별 프로그램을 알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이며 문의사항은 강북생활문화센터 또는 공주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팀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문예아카데미 추가모집을 통해 공주시민이 강북생활문화센터의 시설을 많이 활용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소양 함양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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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문 열었다” 태안 5일장 8일 첫 개장
“35년 만에 문 열었다” 태안 5일장 8일 첫 개장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태안군이 지역 상인들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태안 5일장’이 군민들의 큰 기대 속에 8일 첫 문을 열었다.
군은 토요일인 8일 오후 2시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 상인,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5일장 개장식’을 갖고 35년 만에 부활한 태안 5일장의 역사적인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아랑고고 장구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식 및 국민의례, 환영사·격려사·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 후 본격적으로 열린 첫 장터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이 판매됐으며 이날 무려 5천여명이 5일장을 찾아 태안의 새로운 명물을 한껏 즐겼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태안에 왔다가 5일장에 들렀다는 한 관광객은 “옛 추억도 떠오르고 도시에서만 살아온 아이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볼거리도 많아 마치 5일마다 열리는 작은 축제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방식의 시장으로 태안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8기 들어 5일장 개장을 준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3차례에 걸친 공식 간담회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 용역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는 등 5일장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5일장 운영시간은 매달 끝자리 3·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장터 200m 구간 내 총 50여 개 점포가 배치된다.
5일장 개장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걷고 싶은 거리 내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상인을 60% 이상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관외상인도 유입시켜 품목의 다양화를 꾀할 예정이며 부스 설치·철거와 공공근로 및 시장매니저 지원, 방문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등 5일장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개장식을 찾은 가세로 군수는 “이번 5일장 개장을 통해 서부시장과 동부시장의 접점인 ‘걷고 싶은 거리’가 태안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일장이 태안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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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댕댕이의 날” 태안군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성료
“오늘은 댕댕이의 날” 태안군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반려동물 해변운동회’가 8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은 8일 전국 반려인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2024 태안에서 놀자 댕댕한바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스비 시연과 ‘할미·할아비 바위’ 트레킹에 이어 오후부터 △학생 반려견 훈련대회 △해변 어질리티 이벤트 △댕댕 패들보드 △반려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잘 훈련된 반려견들의 묘기를 감상하고 함께 해변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기다려’ 대회 △달리기 대회 △반려견 장기자랑 등 반려동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반려견 레크리에이션’도 큰 인기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강아지를 좋아해 ‘기다려 대회’와 ‘달리기 대회’를 꼭 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태안에 왔다”, “평소 눈치보여 짖지도 못하는 강아지들에게 오늘 행사는 정말 천국과도 같은 축제”, “친구들과 넓은 백사장을 뛰며 행복해하는 강아지를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 전문가 이웅종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웅종의 바른산책 문화강의’와 더불어 △반려견 청결 미용 △‘견생네컷’ △펫 아로마오일 만들기 △반려견 훈련상담 △펫타로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찾아주신 반려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이 더 많은 매력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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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캠페인 개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홍북읍 홍예공원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2024 펫-플로깅’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혜전대학교 반려동물과, 홍성 금일동물보호센터, 충남도서관, 홍성YMCA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준비한 반려견과 함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새로운 방식의 봉사활동으로 100여명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1.4km 구간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온라인 스템프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견 비누 만들기 △반려견 행동교정 △유기동물 인식개선 홍보 △반려견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양말목 공예 △폐현수막 소품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설거지바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방은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의 동물복지 실현과 환경보전을 위한 다짐과 작은 실천들이 어우러진 자리였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반려인구가 점점 늘고 있지만 우리사회에는 아직 반려동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며“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많은 반려인들과 반려견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립해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안전하게 뛰놀며 교감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원-웰페어 밸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반려동물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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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약 노출 정도 검사 지원하며 안전농업 앞장
당진시, 농약 노출 정도 검사 지원하며 안전농업 앞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7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해오름사과작목반원을 대상으로 ‘농약 노출 정도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농약 노출 정도 검사는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사업’으로 단국대병원과의 협력해 추진됐으며 농약 안전 사용 교육, 소변 및 혈액검사, 자가 설문 및 개별 의사 문진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검사를 시작으로 단국대병원과 센터는 올바른 농약 보호구 착용 방법, 농약 중독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등 농약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회원들에게 농약 안전 보호구를 배부할 예정이다.
해오름작목반 관계자는 “바쁘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약제살포 시 농약 방제복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지만, 이번 검사를 통해 농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는 방제작업 전 다시 한번 복장을 점검하고 보호구를 잘 착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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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 당진시에서 취약계층 돕기 자선 축구 경기 개최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 당진시에서 취약계층 돕기 자선 축구 경기 개최
[충청중심뉴스]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가 당진시를 방문해 지역의 축구동호회와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자선 축구 경기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시민안전유해환경드론감시단, 사회적기업 단미소, 함께하는 희망 나눔, 나눔과동행 공동주관으로 펼쳐진 자선 축구 경기에는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백종석 당진시 체육회장 등 관내 주요 내빈과 최수종 단장을 비롯한 연예인 축구단 선수, 지역 축구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전 지역 청소년 5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당진이 자랑하는 해나루쌀을 직접 최수종 단장에게 전달했다.
연예인축구단과 지역 축구동호회 간 자선 축구 경기 외에도 초대 가수허윤아의 축하공연과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김영명 부시장은“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당진을 방문해 주신 연예인축구단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오늘 행사가 당진시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는 1994년 창단했으며 지역 축구동호인과 친선경기를 갖고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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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심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요
당진시, 도심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하고 있는 2024 어린이 농부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16회 운영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3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센터 내 농업테마파크에 있는 생태형 텃밭 정원과 식물원에서 절기에 맞는 식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구연동화, 시청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뿐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남 최초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인증받고 도시농업전문가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도시농업관리사는 어린이 농부학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24 어린이 농부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 농업·농촌을 체험할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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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성인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위험군 65명을 대상으로‘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자는 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매달 건강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우수참여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한 지식을 얻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활동량 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활동량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다.
박종규 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