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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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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홍성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장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8개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각 기관의 재난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홍성군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38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올해 비중이 강화된 ‘실질적 재난 대응·수습 역량’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홍성군의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민선 8기 ‘안전한 도시 홍성’ 구현을 위해 더욱 철저한 재난관리와 빈틈없는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속적으로 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2024년 군민 안전교육진흥 유공 최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2023년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1,100억 예산 확보 등 체계적인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홍성 산불백서’ 발간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는 등 선제적 재난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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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대하·꽃게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
홍성 ‘대하·꽃게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월 5일 대하 2,560만 마리 방류에 이어 7월 11일에는 갑폭 1cm 크기의 우량 꽃게 종자 48만 마리를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했다.
꽃게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사 없이 방류를 실시했으며 방류효과 증대와 홍성군에 적합한 어종 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사업을 위탁 추진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재생산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공모사업 준비에도 착수했다.
서해안의 대표수산물 꽃게·대하를 필두로 홍성 수산물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기에 이번에 방류된 어린 개체들이 성장하면 가을철 대표수산물로 자리잡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다양한 수산자원을 확보하고 관내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양식어장을 확대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방류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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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충전소 요금 1㎏당 8600원으로 인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음암면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소충전소의 충전 요금을 9월 2일부터 1㎏당 7800원에서 86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수소충전소는 음암면 서해로 3828에 위치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당 7800원에 수소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인상은 3년 6개월만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상승 등의 요인으로 수소 공급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구입단가가 판매단가보다 높아 진행됐다.
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와 수소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2021년 2월부터 현재 요금을 유지하며 인상을 억제해 왔다.
이경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으나, 다양한 요인으로 건전한 수소충전소 운영을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민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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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개최
베니키아 호텔에서 11일 진행된 서산상공회의소 경제포럼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분열의 시대,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열린 이번 포럼은 각 기업이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를 초청해 서산상공회의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교수는 ‘세계경제 및 산업동향’과 ‘초양극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를 강연의 세부 주제로 △미국의 자금 흐름 △달러중심 경제시스템 △유럽 보호무역주의 △소득분포의 양극화 △양극화 속 기업 대응전략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물가, 고금리의 영향으로 내수 부진과 불안정한 경제전망 속 우리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해 지역 특화형 산업단지 3개 조성을 추진하고 기업애로사항 클린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호 교수는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 TV, 경제맛집 박정호 등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 중으로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이코노믹 센스’등 저서를 저술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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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08억원 부과
당진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08억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8만 8,000여 건, 30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의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7월에는 1기분 주택과 건축물 및 선박에 대해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부과 세액이 재산세 본세 기준으로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이 넘는 경우 7월과 9월에 세액의 1/2씩 각각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 인터넷, 자동응답시스템, 간편결제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 등 납세 편의 제도를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불이익이 없도록 7월 31일까지 납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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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찬도움택시’임산부까지 확대 운영
당진시, ‘당찬도움택시’임산부까지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5일부터 ‘당찬도움택시’ 이용대상자를 임산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움택시란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택시로 기본요금은 1,400원이며 최대요금 3,200원이다.
당진 전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움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당진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용 등록해야 한다.
심사가 완료되면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전화해 도움택시 또는 특별교통수단을 배차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통약자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도움택시 이용 증가에 대비해 7월 중순부터 차량 대수를 현재 4대에서 8대로 증차 운행할 계획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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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정전화 녹취시스템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행정 전화 녹취시스템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지침 중 자동 녹취 시행과 관련해 향후 당진시 행정 전화 녹취시스템 운영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 누리집 내 소통참여 –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병선 민원정보과장은 “설문조사에서 취합한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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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총력
당진시,‘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총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 보령시, 서천군, 태안군 및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관계자들과‘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T/F회의’를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과제 중간보고 및 입법 추진을 위한 하반기 추진 방향 및 단계적 절차 △타 시도와 연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당진시는 화력발전소의 대량 대기오염 배출 등으로 인한 시민들과 지역에 피해가 큼에도 원자력 등 타 발전원 대비 표준세율이 낮아 환경개선 사업과 사회적비용 보전 등을 위한 재정수요 충족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1kWh당 0.6원인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과세와 더불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탄력세율이 차등적용 되도록 법률안이 개정된다면 외부불경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최진섭 부연구위원이 참석해 △화력발전 및 원자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현황 △탄력세율 차등적용의 필요성 및 쟁점 △탄력세율 차등적용 기준 설정 방안 등에 대한 연구과제 중간보고를 하며 화력발전소 소재 전국자치단체 공동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화력발전소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들과 이른 시일 내에 힘을 모아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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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아산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8~9일 이틀간 단국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아산시청 시민홀과 아산경찰서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과 경찰서 직원을 교육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4회 동안 279명이 참여했다.
심폐소생술은 호흡이나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가슴압박을 실시해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법으로 4분의 골든타임 안에 실시해야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
이번 교육은 성인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론, 마네킹을 통한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주변 사람을 구체적으로 지목해 각각 “119에 신고해 주세요”, “자동심장충격기 갖다주세요” 등 도움을 요청하는 것부터, 올바른 가슴압박의 방법을 익혀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곽향순 질병예방과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며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길러지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 신청링크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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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완료
아산시,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상위계획 및 급변하는 도시 현황에 맞는 경관계획 재정립을 통해 우리 시만의 가치 있는 도시경관을 창출하고자 ‘2030 아산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도시, 아산’이란 미래상을 토대로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아름다운 지역경관 △아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예술적 도시경관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할 수 있는 경관 관리라는 3가지 목표를 이번 경관계획에 담았다.
이를 위해 기존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곡교천, 신정호, 아산신도시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을 고려해 신정호 경관 형성계획을 별도 수립했다.
이강헌 건축과장은 “재정비된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토대로 우리 시만의 가치 있는 도시경관을 관리하고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은 경관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