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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 대상 가족기능 강화 지원 공동 노력
아산시,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 대상 가족기능 강화 지원 공동 노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DSC,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3일 학대피해아동 및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과 양육자 대상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시행 및 지원하고 △㈜DSC는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재정적 후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한다.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위탁 기관업무를 수행한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학대피해 등 취약계층 아동은 대부분 가족기능 약화로 발생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체험활동과 가족상담을 통한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앞으로도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배 DSC 아산공장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한층 높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상처 입은 가족기능 회복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집중적·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아산시와 당진시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DSC는 1979년에 설립된 시트 프레임 전문업체로 기술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부품 모범 중견업체다.
당사는 ‘인간존중의 미래지향적 초일류기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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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계속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3,564건, 약 4억원 감면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시책을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조치로 올해 3천564건에 대해 약 4억원을 감면한다.
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에 차량 진·출입로를 설치해 도로를 사용하는 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사용료다.
일반적으로 건물주에게 부과하지만, 대부분의 임차 소상공인이 대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최근 고금리 및 물가 급등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연속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해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정기분 납부 대상인 소상공인·민간사업자·개인이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제외된다.
도로점용료 감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적용돼 8월 중 고지서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며 납부 기한은 9월 6일까지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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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e스포츠 최강자 가린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7~18일까지 이순신 체육관에서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전국 결선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선발된 약 1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최강자를 가린다.
경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올해 처음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6’를 전략 종목으로 신설했다.
종합 우승을 달성한 지자체는 대통령상과 우승 토로피를 받으며 종목별 1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을 받는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오케스트라 ‘플래직’ 게임 배경음악 공연, 남자 아이돌그룹 ‘엔카이브’의 무대가 펼쳐지며 SK텔레콤의 AI로봇 놀이터, 시디즈 부스, MSI 부스, 코스프레팀 퍼포먼스, VR-아케이드 게임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면 다양한 경품도 획득할 수 있다.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채널인 네이버 e스포츠, 치지직,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통령배 KeG 홈페이지 및 한국e스포츠협회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e스포츠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통령배 대회를 아산에서 개최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와 함께 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아산시는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서 여러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행사 당일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도 마련한 만큼, e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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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도농 상생 체험활동’ 실시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도농 상생 체험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및 도농 상생 국민운동본부와 연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80명을 대상으로 도농 상생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도농 상생 체험활동은 지역 사회 어린이에게 농업·농촌의 가치 함양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공헌을 통한 도농 상생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에서 육성하는 팜스테이 마을 중에서 선정해 마을별 시기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도농 체험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농협 팜스테이 마을 중 한 곳인 예산 알토란 마을에서 사과잼 및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학습과 시골밥상으로 든든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한여름 농촌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민숙 아동 보육 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는 지역아동센터 3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000여명의 지역사회 아동에게 건전 육성을 위한 보호·교육·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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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주민참여예산제, 가장 적극적인 자치 정책”
박경귀 아산시장 “주민참여예산제, 가장 적극적인 자치 정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5월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 중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순위는 지난 4일 종료된 온라인 주민투표와 이날 사업 제안자의 사업 설명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질의응답 등을 거친 위원회 투표를 합산해 최종 결정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투표 결과 △온양3동 안전등불 벽화 만들기 △스쿨존 보행안전 지킴이 설치 △타이어 공기주입기 설치를 통한 자전거 타기 활성화 및 환경오염 방지 등 제안사업 14건이 최종 선정됐다.
박경귀 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선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참여자치 정책”이라며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식이 함께하면 더 나은 아산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14건의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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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아산시, 온천 치유 산업으로 웰니스 관광 선도할 것”
박경귀 시장 “아산시, 온천 치유 산업으로 웰니스 관광 선도할 것”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 페어’ 개막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4 웰니스 페어’는 신체와 정신, 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사회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채널A·웰니스페어 조직위원회 주최, 문체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식약처·질병관리청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아산시는 온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건강증진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는 2023 온천산업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지역문화 활성화 부문 우수상 등 최근 1년간 온천 분야에서만 9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썼다.
대한민국 온천수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견고히 다진 것이다.
박경귀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웰니스’는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안 중 하나”며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왕실온천 등 3개의 온천지구를 가진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산업을 선도하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현재 ‘온천요법의 건강보험 편입 추진’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 도전이 성공한다면 대한민국 모든 온천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산업 발전과 웰니스 산업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해외 유수 온천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온천자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웰니스 페어’는 14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아산시는 ‘2025-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온천 웰니스 산업의 비전: 온천의료와 건강보험 제도’를 주제 포럼을 주관했다.
박 시장은 전시장을 돌며 ‘2025-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한편 행사 참여 지역·기관·기업의 웰니스 관련 정책과 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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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설문조사’ 실시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 설문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교육경비 보조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 교육경비 지원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사업별 만족도 및 필요성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관련 교직원을 포함한 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8월 1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접속하거나 큐알코드 스캔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은 향후 교육경비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당진시 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교육경비 예산으로 총 53억원을 편성해 28개 사업을 당진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진행 중이며 이번 설문 참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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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류행사 추진
당진시,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류행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3일 유성구와의 교류도시 협력 사업으로‘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간의 우호 협력을 다지고 과학 분야에 꿈을 가진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이 최첨단 기술의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당진시에서 선발된 19명의 참가자는 이날 유성구에 있는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했으며 △카이스트 홍보대사와의 간담회 및 캠퍼스 투어 △카이스트 비전관과 정보통신체험관 등 홍보관 관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및 슈퍼컴퓨팅센터 관람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서울 용산구, 강북구, 인천 미추홀구, 대전 유성구, 전남 광양시와 결연도시, 서울 구로구, 강남구와 우호 도시를 맺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 문화 및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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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KTX공주역 활성화 위해 논산·부여와 맞손
공주시, KTX공주역 활성화 위해 논산·부여와 맞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3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KTX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논산시, 부여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그리고 충남도청, 코레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3개 지자체는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주역 이용 활성화와 교통수요 확대를 연계한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통해 충남 남부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공주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 마련 △공주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개선 방안 강구 △공주역을 이용한 협약기관 간 공동경제권 형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신도심과 공주·논산·부여 등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세종~KTX공주역~탄천 연결도로’ 통과를 함께 기원했다.
이 사업은 세종시 장군면에서 공주시 반포면 마암을 거쳐 KTX공주역, 탄천면을 잇는 총연장 23.5km,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9년까지 43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KTX공주역에서 세종시까지 이동 거리가 32.9㎞에서 25.3㎞로 줄어들고 이동 시간도 40분에서 25분으로 15분 단축될 전망이다.
공주 청벽대교 옆에 금강 횡단 교량을 신설해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서 세종 남부권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고 호남권에서 KTX를 이용해 세종을 방문할 경우 공주역에서 내려 이동하는 새로운 교통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3개 지자체는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충남 남부권의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교통망 개선과 산업기반시설 구축 등 지자체간 공동경제권 형성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충남연구원 주재로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공주역 이용률 부진에 대한 원인분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일 이용객 2천명 목표 달성을 위해 3개 시군이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시는 그동안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공주 테마역 조성사업, 대중교통 증편, 시티투어 운영, 문화관광 시민 이용 공간 정비사업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왔으나 위치적 한계와 기반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3개 지자체가 충남 남부권의 유일한 고속철도역인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한 만큼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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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의원 천안시 시각장애인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 진행
천안시의회 김길자의원 천안시 시각장애인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은 8월13일 오전 천안시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시각장애인들의 보행권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천안시 보행로와 관련된 문제점 및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천안시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종환 부회장과 임원들은 직접 천안시 보행로를 걸으면서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에 장애가 되거나 불편사항 등을 영상으로 담아 제도 개선 사항을 전달했다.
점자블록 파손 등의 유지보수 문제부터 보도 위 점자블록의 차단에 의한 보행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점자블록 선상의 전선주나 나무 등의 장애물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중 안전사고 가능성이 커 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길자 의원은 보도점자 블록의 관리유지 의무는 천안시 공공의 의무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독립보행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천안시가 관내 보도의 실태조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확보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최근 시각장애인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는 보도상 불법 전동킥보드 등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낙상사고 등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