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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 명부 공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등록명부를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군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21일간 공고를 통해 수행기관 등록신청을 접수했으며 접수서류 검토를 통해 19개 기관이 ‘예산군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으로 최종 등록됐다.
이에 따라 향후 군에서 발주하는 건축공사의 안전 점검 수행기관 지정은 명부 내에서 가능하며 군은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쳐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명부는 공고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필요시 추가모집 및 재공고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된 명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명부관리에 나설 예정으로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된 19개 기관은 관내 건축공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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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적 특작부대의 드론 폭탄 투하에 따른 건물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인명구조와 대피, 화재진압, 화생방 대응, 긴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했다.
훈련에는 예산군,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및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예산지점 등 11개 기관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군부대 장갑차, 소방서 펌프차와 굴절차, 구급차, 전력 및 통신 복구차량 등 22대의 장비가 동원돼 비상사태에 대한 기관과 단체의 임무와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재구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을지연습 기간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민관군·경·소방의 협업체계가 갈수록 유연해지고 체계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우리 군 비상대비 태세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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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참가신청 접수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참가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켐퍼스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삽교읍 상성리 일원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되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예산군과 충남도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등의 제품 개발 및 생산과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255억원이 투입되고 건축 연면적 4485㎡로 신축될 예정이며 설계비용은 8억3671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건축사 면허증을 소지한 자로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는 이메일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군은 오는 10월 11일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주축이 될 건물인 만큼 설계 공모에 역량있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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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급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서산시, 여름철 급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어패류 섭취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비브리오패혈증이 발병한 환자는 전국에서 18명이며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서산시 인근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속 검출되고 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경로에 따라 상처감염과 패혈증 두 종류로 구분된다.
상처감염은 조개껍데기나 생선 지느러미 등에 찔리거나, 상처를 통해 바닷물 속의 균이 침입했을 때로 상처 부위에 붉은 반점과 물집 등이 발생해 수포성 괴사가 일어난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덜 익히거나 날것으로 섭취한 경우,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24시간 내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인근 바닷가에서 해수를 채취해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 수칙 홍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로 노출부위 씻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어패류 5℃ 이하 저온 저장 및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조리 △어패류 조리 도구 소독 등이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증세가 보이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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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하반기 유물 공개구매 시작
아산시,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하반기 유물 공개구매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해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될 지역의 유물을 공개구매 한다.
구매 대상은 아산 관련 유물로 시기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인물·온천·교육·행정·산업·교통·관광·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매할 예정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기업이나 단체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도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한 자료는 서류·실물 평가 및 도난문화유산 확인 과정을 거쳐 11월 중 최종 구입 자료가 결정될 예정이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물 매도신청 서류는 ‘아산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7년까지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유물을 구매해오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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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민방위 대피 훈련 ‘성공적 실시’
아산시, 2024년 민방위 대피 훈련 ‘성공적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2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위기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직원과 주민이 참여해 시 청사와 시범훈련 장소인 이마트 아산점에서 실시했으며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으로 공습 상황을 알리고 민방위대원 및 대피 유도 요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차량 이동통제 및 긴급차량 실제 운행훈련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모종동 신동교~하나로마트~이마트 사거리까지의 구간을 차량 이동통제 구간으로 정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아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아산소방서 민방위대원 등이 참여했다.
공습경보 발령 후 훈련 구간을 지나가는 운전자는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했으며 통제되는 시간 동안 긴급차량 실제 운행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도로 오른쪽에 정차된 차량은 훈련 안내 라디오 생방송을 청취하고 대피소로 대피한 경우에는 가까운 대피소 찾기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통신호봉, 호루라기, 응급처치함 및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 각종 재난 위기로부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한편 시는 훈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피 유도 요원 사전교육과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훈련 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빈틈없는 훈련을 진행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 과장은 “비상사태는 예고 없이 불시에 발생된다”며 “실제상황을 가정한 이번 민방위 훈련을 통해 안보 인식을 되새기고 시민과 직원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흘린 땀방울이 실제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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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아산시, 충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교통행정과가 지난 22일 충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 관계자와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아산시 교통행정과 직원을 비롯해 도준록 조합장과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대표자 30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 의식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도준록 조합장은 “청렴 문화 조성 및 부패 방지 인식공유 등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중고 자동차 거래 질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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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에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GS건설가 시공 중인 관내 1,588세대, 총사업비 7,506억원 규모의 민간 건설 사업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의 장비와 자재 우선 사용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지역 인력의 우선 고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현모 건설정책과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산시는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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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김은경 여성복지과장 호서대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 취득
아산시, 김은경 여성복지과장 호서대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 취득
[충청중심뉴스] 공직생활을 하며 주경야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아산시 여성복지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은경 과장이다.
김은경 과장은 지난 22일 호서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지각한 협업역량과 조직학습, 프리젠티즘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울러 그동안 연구의 결실로 호서대 총장상도 함께 받았다.
한편 김 과장의 박사학위 논문은 사회복지공무원의 협업역량과 조직학습, 프리젠티즘이 조직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함을 확인시켜 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 과장은 “34년간 시민과 함께하며 사회복지공무원의 다양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공무원의 복지가 아산시민 전체의 복지향상에 기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논문 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사학위 취득은 공직생활과 교육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아산시의 여건과 환경 덕분”이라며 “1명의 박사는 주위의 가족과 동료가 함께 만든다”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힘들 때 격려해 주신 동료와 지인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아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경 과장은 1991년 7월 아산군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아산형 복지체계를 마련하는 등 아산시를 행안부와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중소도시형 복지모델’로 세워놓았으며 바쁜 업무에도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공무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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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9월부터 ‘찾아가는 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탕정미래초등학교 및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도서관의 전문 강사가 해당 기관에 직접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 및 활동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책으로 나누는 마음’과 ‘어르신 글쓰기-우리들의 블루스’ 가 진행되며 특수학급 학생들은 동화책을 활용한 다채로운 놀이 활동을 경험하고 60세 이상 어르신은 글쓰기를 통해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립도서관 전유태 관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의 서비스 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