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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2025년도 본예산 편성 ‘3대 기조’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2025년도 본예산 편성 ‘3대 기조’ 강조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2025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3대 기조’를 강조했다.
이날 “하반기는 내년도 본예산을 차분히 준비해야 할 때”고 운을 뗀 박경귀 시장은 “먼저 기존 사업들을 제로베이스에서 ‘확대·유지·축소·폐지’의 네 가지 관점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박 시장은 “내년은 민선 8기 공약이 실질적으로 완수되는 해”고 전제한 뒤, 두 번째로 “내년에 민선 8기 101가지 공약사업이 100%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예산을 본예산에 촘촘히 편성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민선 8기는 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공약과 실천계획, 이행까지 3개 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만큼, 공약을 완성하는 예산이 담보돼야 한다”고도 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세 번째로 2025~2026년 ‘충남방문의 해’에 발맞춰 추진하는 ‘아산방문의 해’를 언급했다.
“이 기간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신사업을 발굴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분석해 우리 시 여건과 적합한 사업은 과감하게 도입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 대목에서 박 시장은 ‘아산방문의 해’ 와 관련 “오는 10월 18일 우리 시가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10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충남도의 ‘충남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한 계기 홍보 등 대외적으로 ‘아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온양온천역 명칭도 ‘아산방문의 해’에 맞춰 ‘온양온천역’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며 “그래야 ‘어게인 온양, 어헤드 아산’이라는 ‘아산방문의 해’의 슬로건의 의미를 살려, 과거 온양온천과 현재의 아산시와 현충사를 모두 전국에 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하반기 읍면동 열린간담회는 지역 내 가장 넓은 공간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또 “‘제1회 은행나무길 페스티벌’이라는 큰 축제 안에서 열리는 가을음악회, 이종환의 밤의디스크쇼, 거리예술제, 장애인예술제 등을 모두 홍보할 수 있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뮤지컬 ‘필사즉생’ 국비 지원, 아산충무예술단 버전 제작 △KTX천안아산역 피습 시나리오, 충무계획 및 을지연습 반영 △청년피크타임축제 내실화 △신정호 야외 독서프로그램 다양화 △전국노인체육대회 문화프로그램 강화 △장애인물놀이축제 편의시설 보강 △충남지사 순방 시 시민 건의사항 분석 및 보고 등을 지시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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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2024한국여성농업인충남도대회 참가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2024한국여성농업인충남도대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는 지난 2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회원 800여명과 유관기관 및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4년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1부 우수여성농업인 포상, 대회사 및 환영사, 격려사 및 축사가 진행됐으며 2부는 화합 및 어울림 한마당, 초대가수 공연, 시군별 장기자랑 행사가 진행돼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
또한 1층 행사장에는 충남지역 농산물 특별전시 행사도 마련됐다.
이날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는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개회식, 화합 및 어울림 한마당, 시군별 장기자랑 등 행사에 참여했다.
이공윤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기상을 펼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행복한 농촌생활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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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비가푸드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협약 체결
공주시, ㈜이비가푸드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이비가푸드와 공주쌀 등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이비가푸드 권혁남 회장을 비롯해 공주통합RPC,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공동목표를 향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주쌀 등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이비가푸드는 공주의 농산물을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상호 협력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농가의 소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안정적인 판로 확대가 우선돼야 한다.
이번 협약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로 이어나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품질 ‘예찬’ 품종으로 만든 ‘밥맛좋은 공주쌀’을 지난해 새로 브랜딩하고 제주도까지 판로를 확대해 왔던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로써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비가푸드는 소비자 만족 지수 8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공주시를 비롯한 전국 140여개의 가맹점뿐만 아니라 최근 인도네시아에 4호점까지 개업하는 등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짬뽕 브랜드이다.
공주가 고향인 이비가푸드의 권혁남 회장은 평소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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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공주페스티벌-물의 공주’ 성료
공주시, ‘2024 공주페스티벌-물의 공주’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4 공주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공주 감영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청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공주시의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물의 공주’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프리마켓과 네일아트, 공주비즈팔찌, 프린세스 메이커 풀 패키지 등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야간 공주 퍼레이드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물의 공주’ 콘셉트에 맞춰 워터 캐논과 물총 등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야간 워터밤 행사가 마련되어 800여명의 관람객이 공주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밤을 만끽했다.
한편 ‘2024 공주 페스티벌’은 이번 물의 공주에 이어 빛의 공주, 백제의 공주, 상상 속의 공주, 얼음 공주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29일 오후 6시에는 공주읍사무소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야간 토크쇼인 ‘제민천 밤살롱’이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주페스티벌에 많은 관람객이 공주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공주시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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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 성료. 3만 5천여명 다녀가
서산시,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 성료. 3만 5천여명 다녀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삼길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 3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불꽃놀이도 진행됐다.
맨손 붕장어 잡기와 우럭 독살체험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려 자녀들과 물속에서 무더위를 식히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로 시행한 삼길포 지역수산물 경매 이벤트와 우럭 시식회는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불꽃놀이 때는 축제 열기가 절정에 다다랐다.
개막식 저녁에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방문객들이 많았다는 평이다.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안전 관련 사항을 사전 점검했으며 축제 기간 행사장 안전, 위생, 교통 관리 등 행사 전반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쌓으시고 내년에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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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특화 인프라 확대하고 명소 조성
지역 내 특화 인프라 확대하고 명소 조성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특성 살리기’는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장기 특성화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69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서면 심사, 현장 실사, 발표 심사를 거쳐 천안시를 포함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만의 특별한 문화와 명소를 조성하고 중장기 계획과 타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오룡지구 활성화를 위해 신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내 특화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증대를 꾀한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방치된 공간을 소비·체류가 활성화되는 거점시설로 재단장하고 방문객, 주민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특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특성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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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위 달성 목표로 필승 다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17개 종목에 62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결단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 이병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선수 등 250여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천안시 선수단은 종합 1위 달성을 목표로 필승을 다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부상과 안전사고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필치고 오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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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뮤지컬 팀정원’의 청년창작 뮤지컬 ‘낯선인어’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천안뮤지컬 팀정원’은 지난 24일 JB소극장에서 고립청년을 위한 힐링 뮤지컬 ‘낯선인어’를 선보여 많은 청년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낯선인어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표현한 창작 뮤지컬로 청년들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공감하고 위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청년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서로가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는 시간이됐다”고 말했다.
천안뮤지컬 팀정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싶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청년들 간의 소통과 연결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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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천안시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의 성공 개최를 위해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부서별 지원 과제 등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개막식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을 보기 위해 다수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현장인파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주 행사장과 거리댄스퍼레이드 구간 교통소통과 보행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거리댄스퍼레이드 구간인 방죽안오거리부터 터미널사거리까지 교통을 통제한다.
원활한 행사 운영과 교통통제로 인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근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축제 기간 통역, 교통 통제, 미아보호 및 분실물 센터 등 9개 분야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모유수유실, 의료반, 휠체어·유모차 대여소, 셔틀버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업체와 푸드트럭 등 20개소로 구성된 푸드존을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체험한마당’과 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판매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천안시의 문화적 자부심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임을 잊지 말고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는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치러진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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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으로 유량교차로 회전섬 내에 상징조형물, 4개 구역에 안내표지판 설치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태조 왕건의 역사성을 갖고 있는 천안시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유량동 음식문화거리에 상징조형물이 설치된다.
천안시는 26일 유량음식문화거리 상징조형물 설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유량동은 고려 태조 왕건이 전진기지의 중심지이자 군량을 쌓아두던 역사성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이로 인해 천안의 고유 음식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천안시는 유량지역의 역사성과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 유량음식문화 거리를 조성 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역음식을 상징화한 음식문화거리 조형물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2월 중으로 유량교차로 회전섬 내에 유량음식문화거리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유량로와 태조산길 일원 등 4개 구역에 유량음식문화거리를 홍보하기 위한 안내표지판도 세운다.
시 관계자는 “상징조형물과 안내표지판 설치로 유량음식문화거리가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조형물 완공 후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역 주민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