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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협서천군지부 및 서천군조합운영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6일 농협서천군지부, 서천군조합운영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행 2년 차를 맞아 성공적인 기부제 운영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특색 있는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과 농업 분야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 촉진 등의 민간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남택주 의장은 “기부자는 보람을 느끼고 농어민 등에는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기부제를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고향 사랑의 날’을 기념해 보령시 농협과 상호 교차 기부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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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 성료
2024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 2024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서천군·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500여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나눴다.
대회는 개나리부, 국화부, 여성퓨처스부로 치러졌으며 그 결과 개나리부는 최수련, 박은영, 국화부는 김근순, 라명미, 여성퓨처스부는 라영숙, 박진숙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꾸준하게 테니스대회를 개최해 테니스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이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맥문동 꽃 축제 기간과 연계해 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군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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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 김영인 의원 해삼 양식장 현장 방문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 김영인 의원 해삼 양식장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과 김영인 의원은 지난 25일 태안군 김성호 수산과장 등 관계자 등과 함께 곰섬 해삼영어조합법인을 방문했다.
이는 8월 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한 태안군 어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현실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였다.
태안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해삼 서식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삼 종자 지원’을 1,416백만원을 지원해 해삼 종사 2,881,990미를 방류했다.
해삼은 단백질, 칼슘, 칼륨 등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영양학·의학적 가치가 높고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태안 연안 해역에 돌과 기능성 블럭 등을 투입해 친환경 서식지·산란장 조성하는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사업에 3년간 14,400백만원을 지원해 모삼과 치삼을 입식해 해삼 생태에 맞는 서식 환경을 조성,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인 의원은 “사업 지원 대상은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라 어업면허를 받은 어촌계, 수협, 영어조합법인 등으로 홍보가 미흡해 소외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홍보와 지원체계 등을 촘촘히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수산과장에게 강조했다.
끝으로 김진권 의원은 “양식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해삼 양식산업을 육성하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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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집행부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집행부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충청중심뉴스] 2024년 8월 26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의회 대회의실에서 복지문화국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후반기 원구성 이후 각 부서의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공유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정책 집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종만위원장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들과 복지문화국장 및 8개 부서 과장들이 모두 참석해 주요사업 및 현안에 대한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활발한 질문과 답변, 제안들이 오갔다.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집행부간 긴밀히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데 모두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향후 임시회나 정례회 일정을 고려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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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창중 이전적지 아산시에 매각
아산교육지원청, 신창중 이전적지 아산시에 매각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와의 2년여간에 걸친 적극적인 소통과 공동의 노력으로 2024. 8. 27. 신창중 이전적지를 아산시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매 대금은 약 124억원으로 계약 체결 시 약 12.4억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10년간 분할 납부한다는 조건이다.
아산시는 해당 부지에 다문화교육 운영 등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향후 아산교육지원청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신창면 생활권과 멀어 학생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온 신창중학교는 2024년 9월 신축 이전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매각은 안정적인 교육 재정 확보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산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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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서산·태안지부와 간담회 가져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서산·태안지부와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6일 시의회 의원대기실에서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서산·태안지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레미콘운송노조 서산·태안지부 임원, 건설과, 주택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레미콘운송노조 서산·태안지부 임원들은 “지역 내 공사현장에서 사용 중인 레미콘이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며 대산공단을 포함한 서산 전 지역의 발주 공사 시 관내 업체를 우선배정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작년 대비 운송 횟수가 줄어 생계에 위협을 겪고 있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레미콘운송노동자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다.
산건위 위원들은 레미콘운송노조 서산·태안지부에서 제공한 자료를 검토한 뒤 “집행부에서는 오늘 청취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관내 공사 발주 업체에 전달해 상생방안을 모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석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관내 레미콘 운송 업체의 고충을 파악하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오늘 논의한 내용을 다시 한번 검토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건위는 안동석 위원장, 김용경 부위원장, 문수기 의원, 안원기 의원,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 한석화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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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사전예약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 사전예약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의 사전예약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근대 문화유산 집적지역인 공주시의 왕도심과 제민천 일대에서 개최되며 ‘1926년 공주시가도’를 바탕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100년 전 공주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공주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 행사인 공주 문화유산 야행은 근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8개 테마 2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근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각종 공연·강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으로는 공주 근대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공주견문로’ 와 ‘근대 공주 청소년 미래유산 해설사’, 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에서 사애리시 선교사와 유관순 열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애리시의 응접실’, 근대 의상을 입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인생사진을 찍어주는 ‘근대 인생사진관’, 공주 문화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낭만연회’, 공주 특산물 밤을 활용해 전통 간식인 율란과 다식 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모단 다과상’ 6개 프로그램이 있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모두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하며 공주 문화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 문화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문화유산 야행 기간 중 진행하는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공주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문화유산 야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근대 문화유산과 행사장 내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근대 공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근대 분위기의 각종 공연을 행사기간 내 제공하며 근대 머리핀, 근대 문화유산 기억 등불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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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산맥주 페스티벌, “환영해유” 캠페인으로 축제 열기에 불지펴
2024 예산맥주 페스티벌, “환영해유” 캠페인으로 축제 열기에 불지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예산시장 일원에서 2024 예산맥주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안정을 위한 시장주변 동참희망 상가 50여곳 점주들과 함께 “환영해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환영해유” 캠페인은 시장주변 인근 지역상인을 비롯해 대한숙박업중앙회 예산군지부, 예산군개발위원회, 예산군자율방범대, 예산군 모범운전자회 등 다수의 유관 단체까지 참여해 우리군 대표축제인 맥주 축제에 많은 손님들이 방문시 보다 친절하고 보다 가격도 할인해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주요 테마로는 맥주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게 △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 △친절하고 청결한 축제 △ 다시 찾고 싶은 예산이라는 캠페인으로 범군민 동참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산시장 일원에서 운영되는 20여 개의 식당 및 카페의 상인들은 축제기간인 8월 30일 ~ 9월 1일간 3일간 음식, 주류, 커피 등 일부 가격을 할인하는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적극 참여했으며 방문객들은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헛걸음되지 않도록 주변까지 확산시켜 방문객들에게 “환영해유” 현수막이 보이는 가게를 찾아가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협의 및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본 캠페인에 참여한 국밥집 대표는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축제장에 오신만큼 모두가 이번 기회에 좀 더 친절하고 바가지 요금없이 밝은 웃음으로 맞이한다면 예산에 대한 추억이 오래 기억되어 재방문을 하시도록 열심히 환영해유 캠페인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해 준 예산맥주 페스티벌이 제2회를 맞이해 3배이상 커진 축제장과 더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했는데, 이번에도 많은 군민들께서 흔쾌히 환영해유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립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예산군민 모두가 나보다는 남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데 합심을 해 주고을 계셔서 매우 뿌듯하고 올 해에도 예산맥주 페스티벌이 대박 성공을 통해 시장이외에 원도심 주변까지 더욱 활성화되는 전국 축제의 롤모델이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예산맥주 페스티벌는 오는 8월 30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예산시장 및 원도심일원에서 지난해 24만명을 넘어 약 30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으며 3배 더 커진 축제장과 통닭로드 등 풍성한 먹거리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지역맥주 6종을선보일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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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전국 기초의회 최초 ‘입법영향평가 시행 1주년 기념 의정세미나’호응 높아.
당진시의회, 전국 기초의회 최초 ‘입법영향평가 시행 1주년 기념 의정세미나’호응 높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2024년 8월 26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입법영향평가 시행 1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의정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기초의회 중 최초로 입법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온 당진시의회는 도입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는 당진시의회를 비롯해 국회입법조사처, 한국법제연구원, 경기도의회, 충남도의회 등 입법 전문기관 및 선도적으로 입법영향평가를 시행해 온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입법영향평가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구수회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장은 '입법영향평가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도입 배경과 성과를 설명하며 조례 품질 향상과 입법 활동 촉진을 강조했으며 향후 개선 과제로 권고 의견 강화, 후속 조치 보완, 타 지자체와의 결과 공유 등을 제시했고 △한인상 국회입법조사처 부단장은 입법영향분석의 중요성과 사례를 소개하며 연구 및 교류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차현숙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입법영향평가 제도의 정착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법제연구원의 성과와 지자체 맞춤형 평가 지표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입법 전문기관의 발표 이후에는 입법영향평가를 선도적으로 시행해 온 대표적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와 충남도의회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박경순 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과 홍준형 충남도의회 입법평가팀장은 각각 경기도의회와 충남도의회의 입법영향평가 시행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며 입법영향평가가 법·제도에 대한 주민의 신뢰성·책임성을 강화하고 입법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의정세미나에는 세종시의회, 김포시의회, 예산군의회 등 다른 지방의회 관계자도 참석해 입법영향평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은 "입법영향평가 시행 1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입법 전문기관 및 다른 지방의회와 함께 의미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당진시의회의 입법영향평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의장은 또한 "입법영향평가를 통해 더 좋은 자치법규를 만들고 시민이 만족하는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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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형 미래 인재 양성, 아이들의 꿈과 희망 키운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규모가 120억원을 돌파했다.
논산시는 민선8기 이후 매년 30억원을 장학기금에 출연하고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 왔다.
시는 사회적배려 차원의 장학지원을 넘어 지역의 특수성 등을 반영해 학업장려, 지역특성화 대학장학금 등으로 다각화해 지역의 학생들이 보다 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는 논산시에 거주하면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모두에게 아무런 자격 조건 없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 논산시에 소재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는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을 2백만원으로 상향했으며 타 지역 소재의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는 1백만원의 학업장려 장학금을 새로 신설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 지원책을 추진하며 전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시는 관내 대학인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2024년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14억원을 투입해 교육시설 구축 및 EDA라이선스 제공 등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건양대 반도체학과는 반도체 설계 실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등 타 대학과 경쟁력을 차별화해 4차산업 시대 맞춤형 인재들이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적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첫 신설된 학과임에도 모집경쟁률이 매우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장학금을 지원해 신입생 전원이 1년 간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시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돕기 위한 기탁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교육 등의 문제로 농촌지역을 떠나 타지역으로 가는 것을 막고 지역의 인재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우리 논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소중하고 귀한 인재”며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든든하게 후원할 수 있는 동행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내년도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250만원, 학업장려 장학금은 150만원으로 상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9월 중순 학업장려장학금에 한해 추가 신청을 접수해 누락자를 최소화하고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할 계획이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