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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 및 읍·면 현업종사자와 도급·용역·위탁사업 등을 관리하고 있는 관리감독 공무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내용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작성 실무 및 개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산업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해 사전 재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실무중심 역량 강화 교육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안전보건경영시스템'교육을 병행해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군은 매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매주 사업장 순회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힘쓰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대상 정기 교육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교육 이후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연계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교육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현장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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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통은 평등하다"'의 가치를 현대적 공존의 윤리로 확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2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 융복합 특별전 '더 커넥터: 세계관의 확장'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유교의 '인'사상을 현대적 공존의 윤리로 확장하기 위해 정교한 협업을 시도했다.텍스트에 머물던 전통 철학을 시각예술과 뉴미디어 기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기존의 지역 전시 문법을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특히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엘리 허경란과의 협업을 통해, 국경과 매체를 초월한 보편적 인류애와 생태적 공존의 담론으로 전시를 확장시켰다.'인'의 현대적 변용: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 생명 공동체로 전시는 '모든 고통은 평등하다'는 명제를 바탕으로 총 3부로 구성된다.1부 '따뜻한 시선, 생명의 곁을 따라가다'에서는 조선 민화 속 동물들에 대한 애정을 현대적 시각 언어인 팝아트로 재해석해 선보인다.민화의 해학적 요소를 디지털 데이터로 추출하고 현대적 구도로 변주해낸 시도는 전통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생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2부 '우주적 사유, 오만을 내려놓다'에서는 조선 실학자들의 개방적인 사유 체계를 통해 인간의 오만을 성찰함을 호질도와 화양문답으로 재해석했다.3부 '내면의 울림, 공존을 묻다'에서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엘리 허경란 작가의 영상 작품을 통해 생태적 위기 속에서 '인'의 가치가 어떻게 실천적 윤리로 확장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뉴미디어 기술로 구현한 유교 철학의 정수 이번 전시의 핵심은 '뉴미디어'를 통한 감각의 확장이다.정적인 유물 전시를 넘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유물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승화시켰다.이는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유교 철학을 관람객의 눈앞에 입체적으로 구현해냄으로써,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커넥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기획의 깊이가 만든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 이번 특별전을 총괄 기획하며 유교문화유산을 팝아트와 뉴미디어 영상으로 직접 재해석한 박정언 연구위원은 "전통 민화의 해학성과 현대미술의 시선, 그리고 국가 박물관의 데이터가 결합된 이번 협업은 한국 유교 문화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증명하는 자리"며 "기획자가 설계한 이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새로운 세계관의 확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정재근 원장은 "유교는 낡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현대적 공존의 해답을 품고 있는 미래의 가치"며 "이번 전시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진흥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시는 11월 29일까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문화유산 해설사들의 깊이 있는 전문 해설이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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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논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면, 건설현장, 도로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세굴·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절개지 토사 유실 및 붕괴 위험성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훼손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는 한편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통보 및 담당자 지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대형사고 우려 시설은 별도 보고 후 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재정적 대응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주민점검신청제’는 지역주민이 생활 주변 해빙기 취약시설 가운데 위험 징후가 있는 시설물을 안전신문고 앱·인터넷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를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시는 주민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안전 대책”이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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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논산시지부, 모범지부상 시상금 논산시장학회에 기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논산시지부, 모범지부상 시상금 논산시장학회에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논산시지부에서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1월 31일 열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논산시지부가 모범지부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권오수 논산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해 받은 상금인 만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했다”며 “논산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모범지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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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새마을회, 3월 1일 후곤천변 환경정비 봉사활동 전개
금산군 금산읍새마을회, 3월 1일 후곤천변 환경정비 봉사활동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새마을회는 3월 1일 오전 6시부터 후곤천변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회원들은 보건소 신축 현장 인근부터 한국타이어 어린이집 앞 구간까지 후곤천 인근의 각종 생활폐기물과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율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삼일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금산읍 새마을회의 정귀연 지도자회장님과 김정자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산읍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정귀연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후곤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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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읍, 인구 10만명 시대 열었다
아산 배방읍, 인구 10만명 시대 열었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했다.10만 번째 배방읍민은 13일 출생한 아기로 아버지가 24일 오후 1시께 출생신고를 마치며 주민등록상 10만 번째 주민으로 기록됐다.배방읍은 2021년 인구 8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3년 만인 2024년 3월 9만명을 돌파했다.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10만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도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별히 이번 10만 번째 읍민이 출생 아기로 기록된 점은 상징성이 크다.단순한 전입 증가가 아니라 실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인구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정주 기반이 강화된 결과라는 분석이다.10만 번째 주민의 아버지 김아무개 씨는 "약 2년 전 직장 접근성과 주거 여건을 고려해 배방읍으로 전입했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이곳에서 계속 살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배방읍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10만 번째 주민이라는 뜻깊은 기록까지 갖게 돼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방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의 미래를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인구 10만명 달성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정주 여건을 더욱 세밀하게 보완해 살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방읍 인구는 2월 24일 기준 외국인을 포함해 10만 21명으로 집계됐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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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문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선정
계룡 문화축제 행사장 모습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최대 축제인 ‘계룡 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계룡 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계룡 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 본부인 계룡대가 위치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된 축제다.군악·의장대 공연, 무기 장비 전시 및 탑승 체험, 병영 훈련 체험 등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한 콘텐츠로 승화시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정부의 홍보 지원에 힘입어 계룡 문화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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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강원특별자치도, 민군 상생 협력방안 논의
계룡시 강원특별자치도 민군 상생 협력방안 논의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 최영택 단장과 관련 실무진 4명이 계룡시를 방문해 민․군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최영택 단장은 국방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지상군연구소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국방 분야 전문가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으로 재임 중이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방문 일정 동안 계룡시의 협력 성공 요인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의 개최 현황과 ‘계룡 문화축제’등 지역 축제 활성화 상황도 공유했다.아울러 국방·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국방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 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실무협의는 양 지역 간 민군협력 시너지 극대화와 지역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국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민․군 상생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층 더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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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집중 관리 나서
자살예방사업 홍보 포스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월 말부터 5월을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 및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계룡시 월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자살 사망자 중 봄철 비율이 43%로 나타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계룡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 현수막 게시 및 전광판 송출 △관공서 공동주택 등 ‘자살고위험군 지원 정보’포스터 부착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며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신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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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제정 건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육·해·공군 등 3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을 건의했다.계룡시는 육·해·공군 3 본부가 위치한 국방 중추도시로 국방기능 지원을 위해 2003년‘도농복합 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했다.그러나 시 면적은 충남의 0.7%에 불과한 가운데 이중 약 46%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도시 개발과 지역 성장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핵심기관 밀집으로 국가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교부세 등 재정 여건이 열악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부족해 도시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계룡시는 ‘육·해·공군 등 3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을 통해 △계룡시의 균형적 이용·개발 및 보존을 위한 발전종합계획 수립 △국방부 소유 부지 사용에 관한 특례 및 지방교부세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문화·복지·생활SOC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 지원 등의 내용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방기능의 안정적 유지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3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방중추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의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