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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회 예산황새축제 개최
예산군, 제5회 예산황새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예산황새축제’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유일의 황새 테마공원에서 황새가 살 수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환경을 살리는 중요성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황새 먹이 주기 △습지 생물 관찰하기 △반딧불이 체험 △캠핑사관학교 2박 3일 야영체험 △주민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전투식량 먹어보기 △위장크림으로 무장한 황새특공대의 물대포 및 물총대첩 등이 있다.
주요 공연은 △광시풍물놀이와 전통춤 △클래식 공연 △벌룬버블서커스 △뉴진스님의 특별공연 △전국황새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황새 야생 복귀 행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황새 축제는 황새권역영농조합법인에서 주관하며 권역 주민 20여명이 2일간 축제 부스를 맡아 운영하고 식당 운영, 농산물 판매 부스도 지역주민 주도로 운영된다.
또한 황새권역 중점으로 추진되는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 및 군 행정 홍보 부스, 친환경 유료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장에서 교육과 놀이와 감동을 맘껏 누리고 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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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아산 늘봄거점센터 도서관 늘봄교실’ 시범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2024 아산 늘봄거점센터 도서관 늘봄교실’ 시범 운영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도서관 내 공간을 활용해 '2024 아산 늘봄거점센터 도서관 늘봄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산 늘봄거점센터 도서관 늘봄교실은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이 아산도서관 내 1층 모자자료실과 2층 동아리실을 활용해, 9월부터 12월까지 주 5회 자율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그리고 더 나은 늘봄교실 환경구축을 위해 도서관 3층 공간을 리모델링하며 2025년 상반기 ‘아산 늘봄거점센터’ 정식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자율 돌봄 시간에는 늘봄코디네이터 2명이 상주하며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및 간식 지급을 도와준다.
또한, 보드게임을 통한 신나는 놀이 영어, 3D 펜으로 그리는 동화 세계,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미술 여행, 전래 동화로 배우는 이야기 역사, 나만의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등 도서관 특색을 살린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하는 학부모는 "집 가까운 도서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심되며 특히 아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어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도서관 연계 늘봄교실로 더 많은 학생이 늘봄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하며 프로그램 질 강화와 안전한 늘봄교실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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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서부곰돌이회’, 조손가정 아동 위한 정기후원 나서
태안군 ‘태안서부곰돌이회’, 조손가정 아동 위한 정기후원 나서
[충청중심뉴스]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태안서부곰돌이회’ 회원들이 어려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서부곰돌이회는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승준 회장과 경승호 사무국장, 최병주·김동위·함대정·김선일 회원 및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갖고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 1명에 매월 20만원을 후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승준 대표는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태안서부시장 상인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아동이 아픔 없이 훌륭히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정기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서부시장과 태안군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서부곰돌이회는 50세 이하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조직됐으며 김승준 회장을 비롯해 경승호 사무국장, 최병주 회원, 김동위 회원, 함대정 회원, 김선일 회원 등 6명이 활동 중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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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선도도시” 태안군, ‘WSCE’서 기관표창 수상 쾌거
“4차산업 선도도시” 태안군, ‘WSCE’서 기관표창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 중인 충남 태안군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태안군은 9월 3~5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24 WSCE’에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WSCE 어워즈‘ 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WSCE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개최됐으며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7개 지자체와 313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도시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군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민선8기 들어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서기로 하고 현대건설, 현대도시개발, 파블로 항공 등 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시티 공모‘에 선정됐다.
국비 120억원을 확보한 태안군은 공모 선정 이후 민간사업자 선정 및 위·수탁 계약 체결을 진행한 후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상세설계 발주에 나선 상태다.
내년 초 착수에 나서 연말경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대상지는 태안읍 기존 도심인 동문리 및 남문리와 태안기업도시 일원으로 국비 포함 총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사업 대상지는 태안읍 기존 도심인 동문리 및 남문리와 태안기업도시 일원이다.
군은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를 모빌리티 자원으로 연결해 모빌리티와 함께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구체적으로는 ’거점 정류장‘ 조성과 ’어르신 안전 사거리 ‘ 조성, ’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원도심과 기업도시의 발전 가속화는 물론,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문제의 해결을 통해 인구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자체·기업 상생을 통한 ’강소형 스마트시티 태안‘ 조성의 결실을 이뤄낼 것”이라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태안군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WSCE에서는 3일간 스마트시티 관련 컨퍼런스와 심포지엄, 토론회,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태안군도 ’태안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홍보관‘을 열고 ’모험드론 딜리버리 & 세이프티‘ 및 UAM 관련 홍보를 진행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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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행정보건위원회 통과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행정보건위원회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이종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9월 3일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천안시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교육을 지원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사업 및 사무의 위탁 △홍보 및 협력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종담 의원은 “최근 휴대전화를 통한 모바일 주문, 인터넷뱅킹이나 키오스크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및 금융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월 6일 열리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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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자활센터, 저소득 주민 자립·재활 지원 결실
태안지역자활센터, 저소득 주민 자립·재활 지원 결실
[충청중심뉴스]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자립 및 재활을 위한 태안지역자활센터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자활센터는 5일 태안읍 태안지역자활센터 1층에서 구세군 법인 관계자와 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자활’ 개장식을 갖고 자활사업 참여 군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카페자활은 태안읍 동문리 태안지역자활센터 1층에 자리잡았으며 자활사업 참여자 3명이 운영인력으로 투입된다.
커피, 차,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해 태안지역자활센터를 찾는 군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사람이 희망인 태안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태안지역자활센터의 카페자활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카페자활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라고 군에서도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4년 태안군이 설립해 현재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이 위탁 운영 중이다.
매년 1개 이상의 사업단을 추가 발굴·운영하는 등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직업교육 및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힘쓰며 저소득층의 재활과 자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5일 문을 연 ‘카페자활’을 비롯해 세차, 푸드트럭, 청소 등 12개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1개소, 기타 사업 3개 등 총 16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 116명의 군민이 운영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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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 성료
예산군보건소,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4일 군청 추사홀에서 개최한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년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년기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의 1회차로 추진됐으며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해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노년내과 전문의인 정희원 교수는 ‘지속가능한 나이듦’,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다’, ‘저속노화 식사법’ 등 여러 저서를 저술했으며 여러 방송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저속 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교수 특강 외에도 △건강체험존 및 오프닝 강의 △팝페라 그룹 엘페라의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유익한 강의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강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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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예산군, 2024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 예산 황새 전국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초등부 24점, 유치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초등부 238점, 유치부 89점 총 327점의 그림을 접수했으며 지난 8월 26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초등부 24점, 유치부 24점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황새 및 미술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을 각각 선정했다.
초등부 황새최고상에는 ‘황새의 소원’, 유아·유치부에는 ‘깊은 호수 위의 황새’ 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 및 표창은 오는 9월 8일 ‘2024 제5회 황새 축제장’에서 진행되며 황새축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방문객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어린이들에게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고 예산황새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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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 컨설팅 실시
논산시, 감염취약시설 현장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최근 감염취약시설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감염취약시설 대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총 인원이 30인 이상인 감염취약 시설 중 코로나19 미발생 및 10명 미만으로 발생한 시설 41개소이다.
시는 집단발생에 따른 고위험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통해 각 시설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수립한다는 목표다.
감염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및 방역 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현재 시행 중인 감염 예방 조치를 분석해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높은 요소를 식별, 해당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시설에 적합한 종합적인 감염 예방 및 관리 개선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의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 건강 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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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호우피해 복구비 1419억원 확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호우피해 복구비로 1,16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확정·통보한 복구비는 공공시설 대상 1,307억원, 사유시설 대상 112억원 등 총 1,419억원이며 이 중 1,163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대상 사업비 1,307억원은 왕암천, 마산천, 낭청배수장 3개소에 대한 개선복구 사업비 869억과 기능복원 사업비 438억을 합한 금액이다.
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립한 복구 계획에 따라 본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상복원을 추진하는 동시에 제방붕괴, 하천범람, 대규모 침수 등이 발생한 시설물에 대한 근본적인 시설구조 개선으로 유사 피해 재발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중 주택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및 위로금 39억원이 우선 지급됐으며 미지급된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를 통해 재정에 대한 부담 없이 복구 작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된 만큼 철저하고 안전하게 복구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호우로 인한 피해로 논산시는 왕암천 등 공공시설 155개소를 비롯해 농경지 및 농작물 1,462ha, 주택 391동,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329개소 등 사유시설을 포함해 총 572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