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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명사랑 실천 약국 모니터링 진행
서천군, 생명사랑 실천 약국 모니터링 진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약국 사업’협약을 체결한 늘푸른약국 외 27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생명존중약국사업은 약국에 방문하는 사람 중에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살 위험성이 있다고 보여지면 약사가 직접 마음건강 검진을 독려하고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약국별 우울검사 QR코드 활용 여부 확인 △약 사 용 안내문 및 홍보명함 배부 △자살 위기자 발견을 위한 참여 독려 및 고위험군 연계 절차 안내 △생명존중약국사업 모니터링 평가표 작성 등을 진행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협약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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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을배추 무름병 방제 철저 당부
서천군, 가을배추 무름병 방제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가을배추 무름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9월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8℃, 평년 대비 3.7℃가 높아 김장무·배추의 초기생육이 부진한 상태에서 집중호우까지 겹쳐 물빠짐이 나쁜 토양에서 무름병 발생 위험이 높여졌다.
배추 무름병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배수 불량지에서 주로 발생하며 식물체의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되어 초기에는 잎의 밑동에 수침상의 반점이 나타나고 점차 위쪽으로 번지면서 포기 전체가 물러지고 썩어 심한 악취가 나는데 무름병 발생이 시작되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병 예방을 위해서는 배추밭의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 발생 전 등록 약제를 활용한 방제가 가장 효과적이다.
포장에서 무름병이 발생했다면 병 증상을 보이는 개체를 제거하고 전용 약제를 뿌려 다른 배추로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아울러 수확 후 병든 배추가 재배지에 남아있지 않도록 정리해야 이듬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추를 비롯한 무, 쪽파 등 김장 채소의 병해충은 초기부터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미리 배추를 잘 살펴보고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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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7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7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서천군체육회는 오는 10월 1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7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서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와 서천군립합창단의 공연과 서천군민대상 수여식 등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체육대회에서는 각 읍면 참가선수들이 12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는 제기차기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서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육대회 참가자를 위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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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 재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 재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를 24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을 통해 국비 4억2천만원을 확보한 서천군은 캐시백 행사 재개를 통해 7월 폭우 피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캐시백은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또는 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결제 즉시 5%적립된다.
적립한도는 기존 9월 1일부터 진행되었던 캐시백 적립액을 포함해 월별 최대 3만5천원까지 적립되며 적립 내역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천사랑상품권은 2025년 1월 1일부터 선할인 방식에서 후캐시백으로 할인방식이 변경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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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의 날’ 기념 상담소 운영 및 뮤지컬 공연 개최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의 날’ 기념 상담소 운영 및 뮤지컬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상담소를 운영하고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세계정신건강연맹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보건소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 향상 및 인식개선을 통해 온 국민의 마음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주해요-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전광판, 예산시네마 극장, 아파트 게시판,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우울증 또는 정신질환은 특별한 사람 또는 정신이 약한 사람만 걸리는 질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에는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정신건강 상담소와 뮤지컬을 개최해 선착순 4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10월 11일까지 보건소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8년차 전문상담가이자 포근한방 심리상담센터 대표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상담소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뮤지컬 분야 선정작인 ‘메리골드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뮤지컬을 진행한다.
특히 상담소는 참여자들의 사연을 익명으로 받아 진행되며 뮤지컬은 학교 및 직장, 가족 및 친구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갖고 살아가는 역할이 등장해 ‘내 마음이 왜 이럴까?’를 주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정신질환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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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착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협상에 의한 계약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상설시장 및 예당관광지 일원에 스마트 주차장 20개소, 실감형 테마거리 2개소 등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기존 스마트 시설물 유지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통합 관리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스마트 주차장은 주차장 내 주차면수를 감지해 주차장 잔여면수에 대한 정보를 도로 주차장 입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하며 실감형 테마거리는 예산상설시장 및 예당관광지 내 영상 프로젝터를 통한 테마거리를 조성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해 군민 및 관광객이 편리하게 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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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을맞이 국화 식재
예산군, 가을맞이 국화 식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가을을 맞아 9월 말까지 군청사 앞 국화밭과 주요 도로변 화분에 4가지 색상의 국화 6000본을 식재한다.
군은 이번에 식재하는 국화가 청사 앞 댑싸리 1950본과 함께 삼국 축제 기간인 10월 중순에 절정을 이뤄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키아’라고도 불리는 댑싸리는 초록빛을 띠면서 동글동글한 형태로 크다가 10월 중순 붉게 물드는 모습이 아름다워 최근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군은 청사 앞 유휴지 국화밭과 댑싸리 밭에 포토존을 추가로 마련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국화꽃 향기와 정감 넘치는 경관이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가지 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 등 쾌적한 예산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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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종합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예산군, 예산종합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종합병원이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응급의료기관’ 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응급의료기관 지정 제도에 따라 예산종합병원의 신청을 받아 시설, 장비, 인력, 운영실적, 운영계획 등을 평가해 2025년 12월 31까지 운영을 지정했으며 이후에도 평가에 따라 재지정 절차를 거쳐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종합병원은 2021년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후 2022년 전문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지정서를 자진 반납해 사실상 응급의료시설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응급의료시설로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야간, 주말, 공휴일 등 군의 응급 의료 공백 해소에 큰 보탬이 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응급실 전담 의사 1인 이상, 전담 간호사 1인 이상이 24시간 상주해야 하며 시설 장비 등을 갖춰야 해 앞으로 군민을 위한 응급의료의 역량 강화 및 응급의료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위해 병원 관계자와 수차례 면담을 해오면서 지정 성과를 거뒀으며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충남광역응급의료상황실 등 응급환자 이송 및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군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된 응급의료 발전에 힘써주신 예산종합병원 의료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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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성북구청 이통장,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예산군·성북구청 이통장,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에 따르면 충남 예산군과 서울 성북구 이통장이 서로의 지자체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23일 통장워크숍을 예산군에서 개최해 통장 450명을 포함해 약 550명이 예산을 방문했으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워크숍은 통장단 직무교육과 예당호 등 예산군 문화탐방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행사에 앞서 성북구통장협의회는 예산군수에게, 예산군이장협의회는 성북구청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자매결연도시의 우애와 화합을 다졌다.
이번 상호기부는 자매결연지를 방문하는 성북구의 제안으로 양 지자체의 이통장 26명의 자발적 참여로 성사됐으며 예산군과 성북구는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고 20년간 지속적 교류를 통해 도농간 우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워크숍에 참석한 성북구 통장단은 예산군의 농특산물로 이루어진 다양한 답례품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예산군은 사과즙, 사과, 사과와인, 예산국수 등 다채로운 답례품을 선보이면서 도시민인 성북구통장단에게 1석3조의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에 많은 인원이 방문해주시고 고향사랑기부까지 참여해주신 성북구통장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통장님의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자매결연 지자체 간 더 많은 상호기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예산사과 등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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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44번째 화랑무공훈장 전수
예산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44번째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6·25전쟁에 참전해 발군의 무공을 세운 故 양태은 일병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날 훈장 및 훈장증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국방부 및 육군본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 분투하는 등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여러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故 양태은 일병은 1951년 1월 군에 입대하고 1951년 9월 강원 금화지구 전투 참전 중 전사해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70년이 지나 유가족들에게 전수됐다.
유가족인 자녀 양명모 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께서 지금이라도 훈장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유공자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보훈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