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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만나는 ‘한강의 서재’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특별 기획 전시와 특강을 마련했다.
먼저 중앙도서관 2층 자료실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들, 그리고 한강 작가가 직접 추천하는 국내외 도서까지 총망라한 ‘한강의 서재’를 운영한다.
또 중앙도서관 3층에서는 필사용 만년필과 원고지 등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마음에 남는 구절을 필사 체험할 수 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게시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하는 특강도 준비 중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된 한강 작가의 수상을 함께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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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늘의 새로운 변신, 청년 셰프들과 만나다
홍성마늘의 새로운 변신, 청년 셰프들과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홍성마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특별한 미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창업동아리 ‘이페머럴팀’과 함께하는 ‘홍성마늘 팝업 레스토랑’ 이 11월 1일 코우돈 상가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성마늘의 깊은 맛과 재배농가들의 추억을 담은 요리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홍성마늘의 매력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강후 학생을 리더로 한 5인의 청년 셰프들로 구성된 ‘이페머럴팀’ 이 다양한 연구 끝에 홍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단품 요리와 5코스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홍성마늘 팝업 레스토랑 SNS 리뷰단 참가신청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00명 한정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성마늘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에게 외식창업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마늘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마늘 요리 레시피 개발 △갈릭 디저트 아카데미 창업과정 운영 △갈릭 디저트 레시피 BOOK 제작·보급 △홍성마늘 간편요리 창업과정 개설 등 지역 외식업분야에서의 홍성마늘 소비 촉진 및 소비자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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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라스, 아산시에 후원금 500만원 기부
모트라스, 아산시에 후원금 500만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모트라스가 지난 21일 아산시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혁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모트라스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산시 배방읍에 소재한 모트라스는 2022년 11월 14일 모듈 제조 생산 전문 통합계열사로 공식 출범했으며 자동차 3대 핵심모듈인 샤시모듈, 칵핏모듈, FEM을 생산해 현대차 및 기아에 직서열 방식으로 공급하는 모듈 전문 제조 기업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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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에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관내 787세대, 총사업비 3,219억원 규모의 민간 건설 사업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 방문단과 현대건설은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업체 장비와 자재 우선 사용 △지역인력 우선 고용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현모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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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노사협의회를 통한 소통행정 구현
아산시-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노사협의회를 통한 소통행정 구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간부공무원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 안건은 총 19건으로 최근 저연차 공무원들의 퇴직률 증가와 민원응대 등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따른 사기저하 진작 방안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으며 노사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여러 합의안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직원들의 사기증진과 복지 향상이 선행돼야 대민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며 “노사협의회를 통한 공직자 처우개선이 공직 분위기를 살리고 더욱 활기찬 시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늘 노사상생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주시는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공무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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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서산 억새풀 장관 속 등산대회 개최
홍성군, 오서산 억새풀 장관 속 등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제19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광천청년회의소가 주최하며 가을철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오서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해발 791m의 오서산 정상에서는 서해 천수만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철에는 9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약 2~3km에 걸쳐 펼쳐진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 태양빛이 억새에 반사되어 황홀한 경관을 선사하며 가을 산행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등산대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도입된 모바일 등반인증서가 이번 대회에서도 사용되어 참가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억새는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 이후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도 그 장관을 이어간다.
등산대회 참가자들은 산행 후 인근 광천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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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투자업체와 현장 소통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투자업체와 현장 소통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2일 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코엠에스아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코엠에스는 반도체용 PCB 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산업의 제조 장비 및 후공정 설비들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자동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코엠에스는 지난 2023년 10월 공장 신설을 위해 충청남도·아산시와 부지면적 6,410㎡, 투자금액 100억원, 신규고용 5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오는 24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코엠에스측은 △조속한 주소지 확정 △진입도로 개설까지 교통 보완책 마련 △지역인재 채용 협조 등을 요청했고 시는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황선오 ㈜코엠에스 대표는 “공사 중 암석이 발견되는 등 어려움이 적지 않았는데 아산시의 협조로 무사히 준공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기업 특성상 엔지니어 확보가 중요한데, 아산에서 우수한 인력을 지속 발굴하고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일교 권한대행은 “최근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적극적으로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하신 기업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다면 관과 기업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무엇인지에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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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비리 사전예방 성과 압도적 ‘1위’ 달성
홍성군, 공직비리 사전예방 성과 압도적 ‘1위’ 달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4년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행정과 공직 내 반부패 의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공직비리 사전 예방과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시스템,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주목받았다.
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윤리활동 평가에 내부통제 시스템을 추가 반영했다.
또한, 시스템 활용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담당자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체적 평가 전략 수립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신뢰받는 공직문화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앞으로도 공직비리 사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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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소비자 만난다” 로컬푸드 홍보전 뛰어든 태안군
“대도시 소비자 만난다” 로컬푸드 홍보전 뛰어든 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다각화를 위해 대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10월 한 달간 대전 현대아울렛 옥외 상설매장에서 고구마·마늘·건농산물·과일·수산물 등 100여 품목의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판매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양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태안이 자랑하는 농·특산물에 대한 대도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두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규모를 키우면서도 중복 농산물 판매를 지양하고 역할 분담에 나서는 등 효율성을 도모했다.
행사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특산품을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러 와주셔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 “지자체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라 믿음이 간다”, “품질이 좋아 추후 다시 방문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아울렛 판촉행사 외에도, 군은 대형 유통기업 신세계와 손잡고 10월 18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대전·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서는 등 ‘발로 뛰는’ 로컬푸드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특산물 품목 확대 및 질 향상에 나서고 할인 판매 등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 태안의 매력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에 뛰어들고 있다”며 “전국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10월 31일까지 현대아울렛에서 진행되는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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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표 민관협력체 ‘홍성통’ 원도심 재생의 길을 묻다
홍성군 대표 민관협력체 ‘홍성통’ 원도심 재생의 길을 묻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체 ‘홍성통’ 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22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원도심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도심 재생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주제로 충남대 윤주선 교수가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발표하고 청운대 구은자 교수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 대학의 역할 및 연계방안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은 공간 인프라 구축을 넘어 상인, 소비자,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분야 간 융합과 협력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성환 홍성군 혁신전략담당관의 원도심 활성화 추진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홍성통 분과장 및 주민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토론에서 박동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실현가능한 목표 설정과 협력을 통한 점진적 변화가 중요하다”며“홍주성 복원과 홍성천 정비 등 변화를 통해 일상과 추억이 공존하는 활기찬 원도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홍성통 10주년을 맞이해 ‘함께 나누고 소통하자’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며“군정 비전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과 맥을 같이하는 홍성통의 원도심 활성화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립 1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3년 출범한 홍성통은 민간과 행정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농업농촌 분야를 시작으로 현재는 청년, 관광, 재생, 문화, 돌봄, 교육, 먹거리, 사회적 경제 등 8개 분과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지속한 ‘홍성통’은 전국적 성공사례로 알려져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지방자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