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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경기도 광주시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부여군, 경기도 광주시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경기 광주시와 지난 22일 광주시청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춘 부여군의회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의장도 함께해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양 도시는 행정·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주민 간 이해와 화합 및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자매도시 협약으로 두 도시가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도농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할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 방문을 환영하며 양 도시가 백제역사권이라는 공통점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오늘의 교류를 시작으로 공동의 이익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백제 온조왕 시대의 도읍지였으며 부여군과 마찬가지로 백제 고도로서의 전통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업 생산의 중심지로서 도농복합도시라는 이점을 활용해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이러한 유사점을 바탕으로 부여군과 광주시의 자매결연은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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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계 곳곳의 손길이 모여 만드는 농업
부여군, 세계 곳곳의 손길이 모여 만드는 농업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한해 부여군은 필리핀에서 13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9~10월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다양한 국가의 근로자가 도입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안정적으로 적기적소에 일손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부여군은 내년도 농업 현장 인력을 확보하고자 10월 25일까지 계절근로자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 △결혼이민자 친척초청으로 구분해 수요조사 한다.
업무협약 체결은 직접 농가 연결과 공공형 분야로 세분화해 조사하고 결혼이민자 친척 초정은 관내 결혼이민자가 고용주를 찾아 친척을 초청하는 형태의 조사를 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력 부족 문제가 농업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해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근로자 공급을 위해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해 농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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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군정에 관한 질문 △28일 제1차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 제·개정안 심사 △29일부터 31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 △제5차 본회의에서 조례 제·개정안 처리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날 김돈곤 군수가 출석한 가운데 청양군의 발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이끌 정책에 대해 군정 전반을 다루는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주요 질문 내용으로는 임상기 부의장의 △청양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관리 방안, 이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의 △청양군 5만 자족도시 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 유치 부진 원인과 향후 유치 계획, 차미숙 의원의 △추모공원 운영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이경우 의원의 △효율적인 지역 개발을 위한 위탁수수료 절감 대책 및 공공시설물 관리 방안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불법 점용 근절과 잡목 제거 대책, 윤일묵 의원의 △목면 문성초 부지 기업 유치 진행 상황, 정혜선 의원의 △청양군 민간위탁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있었다.
이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군정 질문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시정해 청양 군정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을 마쳤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기대와 요구가 군정에 잘 반영되었는지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과 조언을 통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성실하게 회기 준비와 답변에 임해 성공적인 임시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서별 군정 전반에 관한 질문은 23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25일 맑은물사업소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청양군의회 인터넷방송 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청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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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상강을 앞두고 두마면 입암리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무연고 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례행사를 22일 열었다고 전했다.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회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정명각에는 2241기의 무연고 유골과 769기의 유연고 유골이 안치돼 있으며 행사는 무연고 유골이 안치된 집단 매장묘역에서 전통적 제례 방식에 따라 이응우 시장을 제주로 신을 모시는 강신례, 첫 잣을 올리는 초헌례, 축문 낭독 등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정명각 내 무연고 안치실에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례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응우 시장은 “연고가 없는 무연고 영령을 위로하고 우리시의 무사안녕을 바라는 자리에 함께하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고가 없는 무연고 관리와 함께 공설봉안당인 정명각의 시설 및 이용 편의 향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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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월 1일부터 운영
청양군, 2024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월 1일부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2024년 가을철 산불 총력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군내 1만 2천여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주요 등산로 19개노선 65.1km를 폐쇄해 입산객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불 전문 진화대원 45명과 산불 유급감시원 48명 등 총 93명을 각 읍면에 배치해 순찰 및 앰프 방송 등을 통해 산불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을 이용, 산불 정보를 상시 점검하면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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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계룡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생활불편 해소 및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위원회는 내년 주민제안사업공모를 통해 접수된 39개의 사업 중 현장 확인, 타당성, 소요 사업비 등 담당부서 검토를 거친 후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15개 소관부서의 의견 청취 및 최종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각 제안 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및 내용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청년 소프트웨어 구매 지원 사업 청년 문화시설이용비 지원사업 동아리 내비게이션 노후방지턱 교체 성인 장애인 해밀교실 운영 두마면 주민자치회 사무실 조성 위험목 제거 등 총 16건, 5억 6000만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11월에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 및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예산 반영결과는 12월 말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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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호국훈련 참여 군부대 드론수색 지원
청양군, 호국훈련 참여 군부대 드론수색 지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1일 부여군 인접지 일대에서 ‘2024 호국훈련’을 지원·협조했다고 밝혔다.
호국훈련은 군단급 부대의 작계시행능력 제고와 대부대 합동작전 및 통합전투능력 향상을 위해 1996년부터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며 한국군의 군사 훈련 중 최대 규모이다.
이번 훈련은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전·평시 작전계획 절차를 숙달하고 합동작전수행능력을 구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청양군 행복민원과 공간정보팀은 이번 훈련 시 통합방위지원본부 소속으로 폭발물 발견과 열화상 드론을 통한 수상자 추적 및 탐지 비행 등 봉쇄선 작전간 적 수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청양군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가 공고하게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부대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방위전략을 구축해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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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장 및 읍·면 부위원장 15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에서는 장조림, 김치, 멸치볶음 등을 직접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김인태 회장은 “밑반찬 나눔 봉사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게 하고 모두가 행복한 청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는 사랑의 고추장 나눔 봉사, 청년봉사단, 이·미용 재능기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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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공주고속도로 ‘청양 IC’, ‘칠갑산 나들목’ 으로 명칭 변경
서천공주고속도로 ‘청양 IC’, ‘칠갑산 나들목’ 으로 명칭 변경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2024년 12월 9일 준공이 예정됨에 따라 청양읍 정좌리에 신설되는 IC의 명칭을 ‘청양 나들목’ 으로 하고 서천공주고속도로의 ‘청양 IC’ 가 ‘칠갑산나들목’ 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청양군의 이번 나들목의 명칭 변경은 청양군청에서 기존의 서천공주고속도로 IC까지 거리 보다 신설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IC까지 거리가 더 가깝기 때문에 고속도로 이용객의 혼선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군은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준공 예정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명칭변경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 설문 조사를 거쳐 지난 4월 한국도로공사에 명칭변경 심의를 요청했고 지난 9월 25일 서천공주고속도로의 ‘청양 IC’ 가 ‘칠갑산 나들목’ 으로 변경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군 건설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12월 8일까지 교통안내 표지판 등 관련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교통방송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명칭변경 사항을 적극 알려 이용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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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개최
서산시,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내외 조류 애호가에게 사랑받는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을 배경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현재 본격적인 겨울 철새의 도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 진행되는 철새기행전은 겨울 철새와 공존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겨울 철새 탐조투어, 버드카빙 체험, 조류관찰 체험관, 야생동물재활교육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태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솟대 만들기, 철새 열쇠고리 만들기, 철새 미술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천수만 인근 주민이 직접 준비한 찹쌀떡, 한과, 굴빵 등도 시식 행사를 통해 맛볼 수 있다.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서산버드랜드 전시관에서는 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의 생태 클래식 음악회, 마술사 한영훈의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는 2년 연속 철새기행전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으며 대형 카메라 제작사에서 운영하는 생태사진 특강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겨울 철새 관련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수만에는 지난 18일 기준 12만 마리에 달하는 겨울 철새들이 도착했으며 시는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도래해 철새기행전에 방문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전망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