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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내 모든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국가 애도기간을 맞아 대전MBC와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추진 중이던 해넘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군내 해맞이 행사를 전부 취소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7일간 정부에서 국가 애도기간이 정해짐에 따라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군은 우선 올해 문을 연 홍성 스카이타워에서 생방송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해넘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 데 이어 1월 1일 백월산 정상에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읍 월산2리 마을청년회가 주관해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영신고천대제와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개최하는 오서산 산신제와 금마면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철마산 해맞이 행사, 결성면 좌우촌마을 청년회가 석당산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 등 지역 내 단체들이 추진하는 해맞이 행사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참사와 관련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홍성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의 아픔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참사 애도기간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애도 리본을 달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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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건의문’ 채택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건의문’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7일 보령시에서 제126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김경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건 심의, 홍보사항 및 공지사항을 논의했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은“2022년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채용 등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지방자치 시대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은순 의장은 그러나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을 뒷받침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예속되어 있다”며 “지방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 그리고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은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협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지방의회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시 자치입법권, 조직구성권, 예산편성권을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경제 협의회장은 “강한 단체장, 약 의회 구조 속 집행기관과 수평적 관계를 확고히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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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2025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해 다음 달 1일 곡교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도 취소했으며 부대행사인 열기구 체험행사도 취소됐다.
시는 31일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31일 오전 9시부터 국가애도기간인 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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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을사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 취소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5년 을사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내려진 조치다.
부여군 관계자는 “항공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를 보신 분들과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한 해를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공식 행사는 취소하되, 개별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난방시설,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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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예당호 해맞이 행사 취소
예산군, 2025 예당호 해맞이 행사 취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군은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전 국민적 애도로 이어지면서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NH농협예산군지부에서 후원한 떡국떡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며 기존에 설치된던 소원지 달기, 포토존은 계속 예당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제주 여객기 참사 애도에 동참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군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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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취소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로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결정됐다.
또한, 같은 날 동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읍면 지역 해맞이 행사도 취소됐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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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 취소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예정됐던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초청 가수 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불꽃놀이, 새해 소원등·소원패 달기 등 모든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행사 취소에도 불구하고 개별적으로 마량진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호 인력을 예정대로 배치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제주항공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매년 많은 분들이 찾는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 취소하게 된 점에 대해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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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유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서산시, ‘충남 유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충청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안정 노력 △지방 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 물가안정 관리 추진 사항을 평가한다.
시는 상하수도, 종량제봉투, 교통료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의 안정화에 적극 동참했으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19개소 대비 올해 30개소로 증가했으며 시는 업소 이용 시 서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적립, 배달앱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명절과 휴가철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 6월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시 부당요금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물가안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촉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서산시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확보한 인센티브 1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물가 안정관리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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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 ‘버드랜드 10대 성과 선정’
서산 천수만,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 ‘버드랜드 10대 성과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이 철새들의 보금자리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서산버드랜드는 올해 △철새생태·도래지 관리 △생태교육·관광 활성화 △아시아 조류 박람회 추진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에 대한 10대 성과를 자체 선정했다.
먼저, 철새생태·도래지 관리 분야 첫 번째 성과로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2년 연속 번식에 성공한 것을 뽑았다.
서산버드랜드는 국제적인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황새의 증식을 위해 둥지 아래 무논습지를 조성, 겨울철 황새가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고북면 사기리, 부석면 간월도리 일원을 먹이 제공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 세계 흑두루미 개체의 70% 수준인 1만 4천여 마리가 도래한 것을 해당 분야 두 번째 성과로 선정했다.
세 번째는 천수만 일원의 휴경지 5.9㏊ 일원에 철새 먹이를 재배하는 ‘휴경지 철새먹이 공급사업’ 으로 33톤의 겨울 철새 먹이를 공급해 안정적인 월동 환경을 제공했다.
네 번째는 서산버드랜드 동편 농경지 2.8㏊ 일원에 모래톱, 습지 등을 조성하고 수생식물을 식재해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독수리, 오리류 등 철새들의 도래를 이끌었다.
생태교육·관광 활성화 분야에는 △생태탐방로 걷기 이벤트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활성화 등이 선정됐다.
생태탐방로 걷기 이벤트는 서산버드랜드를 찾는 방문객에게 전시관 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단거리 코스와 장거리 코스 중 하나를 걷고 인증하면 기념뱃지를 제공했다.
특히 장거리 코스 걷기를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새끼 뜸부기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배지가 증정돼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를 통해 지역 생태관광자원 활용에 대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자연보전 활동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버드랜드는 내년 개최될 서산 아시아 조류 박람회를 추진하는 데 있어 박람회 공동대표 초대 및 준비 상황 공유, 박람회 로고 확정 등에 박차를 가했다.
그중 올해 11월 필리핀 라스피냐스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조류 박람회에서 다음 개최지인 천수만과 시를 알리는 ‘서산의 밤’ 행사가 성료된 것을 성과의 하나로 뽑았다.
마지막 분야인 특별 프로그램 운영에는 △철새기행전 운영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뽑혔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철새기행전은 생태체험, 생태공예, 부모님 프로그램 등 총 14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3천8백여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녀갔다.
또한,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은 공연과 생태체험, 가족체험 등 총 16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5일에는 1천942명이 다녀가 개관 이래 최다 일일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29종의 다양한 체험과 공연,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난해보다 421명 증가한 6천856명이 다녀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이를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개최될 아시아 조류 박람회 준비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운영해 생태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아시아 조류 박람회는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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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해 올해 총 4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부사업 및 사업비는 △예당관광지 주차장 확충사업 7억원 △신양면 죽천리 소규모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9억원 △급경사지 계측기 설치사업 2억원 등 3개 사업에 18억원이다.
예당관광지 주차장 확충 사업은 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응봉면 후사리에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양면 죽천리 소규모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침수위험이 높은 죽천리 일원에 게이트 펌프를 설치하고 취약한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급경사지 계측기 설치 사업은 급경사지에 계측기를 설치해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로써 군은 2024년 상·하반기 정기분 36억원, 재난 4억원, 시책 1억원 등 41억원을 확보해 시급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재정적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에 도움을 주신 지역 국회의원께 감사드리며 교부된 사업비를 교부 목적에 맞도록 신속히 집행해 지역현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