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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법인전입금 부담 완화로 공정한 사회복지시설 민간위탁 운영 필요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제1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민간위탁 운영 시 법인전입금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덕주 의원은 발언에서 “법인전입금은 2004년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며 보건복지부에서도 과도한 부담을 지양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실적으로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여전히 수탁기관 선정 평가 항목으로 활용하며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인전입금 부담이 커지면 재정이 열악한 신규 법인이나 소규모 법인이 참여하기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법인들이 배제될 우려가 있다”며 “이로 인해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전 의원은 △법인전입금 평가항목 폐지 및 자율적 부담 전환 △수탁기관 선정 시 운영 전문성과 사회복지 신념 평가 강화 △신규 법인의 진입 장벽 완화로 유능한 법인의 참여 확대를 개선 방안으로 제안했다.
김덕주 의원은 “당진시가 이러한 개선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민간위탁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법인전입금 부담 완화와 민간위탁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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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전략작물 육성 정책 활성화 촉구
당진시의회, 전략작물 육성 정책 활성화 촉구
[충청중심뉴스] 심의수 당진시의원이 쌀 시장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략작물 육성 정책 활성화를 제안했다.
당진시의회는 제1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1993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논벼의 수익성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전국 1위 쌀 생산지인 당진시에서 전략작물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북 김제시의 논콩 재배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당진시도 체계적인 전략작물 육성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심 의원은 △전략작물 품목 선정 및 재배 집적화 계획 수립 △수급계획 구축 및 적정 재배면적 관리 △재배 기반시설 확충 및 농기계 임대 지원 △농민 교육 및 소통 강화 등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심의수 의원은 “현재 당진시에서도 논 이모작 재배 지원, 논콩 재배 장려금 지원, 논콩 전용 콤바인 구입 등의 정책을 시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략작물 육성 정책이 농민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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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해 화재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21일 이틀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과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했으며 예산시장,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 시설 접지 및 누전차단기 사용 여부, 가스누출 여부 및 가스누출 차단기 설치 여부 등이다.
군은 합동점검 결과 단기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연휴 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설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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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설 명절 성묘객 맞이 운영대책 수립
예산군 추모공원, 설 명절 성묘객 맞이 운영대책 수립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예산군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성묘객 맞이 운영대책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추모공원은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고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명절 당일 매장묘 사용 신청은 중지된다.
또한 추모공원은 명절 당일에는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응봉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까지 예산경찰서와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의 협조로 교통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추모공원은 추모의 집 제례 용품 준비, 공중화장실 청소,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성묘객이 어느 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일시에 많은 성묘객들이 추모공원을 찾아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묘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편안한 성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성묘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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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요 관광지 설 연휴 정상 운영
예산군, 주요 관광지 설 연휴 정상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는 설연휴 기간에도 관광 시설물을 전면 개방한다.
예당관광지는 출렁다리, 부잔교, 모노레일 등 시설물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내포보부상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추사기념관은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단, 예당호 모노레일은 설 당일에만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성호기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설 명절기간에도 관광지 시설물을 전면 개방해 고향을 방문한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겠다”며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예산군을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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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맞아 온기 나눔 캠페인 전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예산역과 역전재래시장 인근에서 봉사자 15명과 함께 따뜻한 핫팩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명절 대목장을 보러 나오는 군민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핫팩 500개를 마련해 안부를 묻고 나눔을 실천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국가적인 나눔과 봉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곳곳에서 온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설 연휴 기간 한전 예산지사에서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아 취약가구 10명을 선정해 선물꾸러미를 나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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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설맞이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 전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3일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1월 23일 오전 군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최재구 예산군수와 간부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피켓과 전단지를 활용해 군민들과 직원들에게 명절선물 수수 관행 근절을 적극 홍보하고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군은 이를 통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직무 관련 금품·선물 수수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선물 수수 관행을 없애고 깨끗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림 감찰을 비롯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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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 이어져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대표적인 가업 승계 업체인 다비치안경 예산 월성당점은 개업 8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부의 뜻을 전했다.
다비치안경 예산 월성당점의 2대 박상식 대표와 3대 박성수 대표는 지역민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는데 해당 매장은 1945년 12월 23일 명신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떡국 떡 2㎏ 100상자를 기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으며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지난해에도 지역민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물품은 각 읍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나눔과 온정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활동이 군 전역으로 퍼져나가 지역사회가 더 화합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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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예회관 출범 5주년 기념, “행복한 여정”시즌 오픈
공주문예회관 출범 5주년 기념, “행복한 여정”시즌 오픈
[충청중심뉴스] 공주문예회관 관장 김지광은 1월 24일 10시부터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제 프로그램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출범 5주년을 맞아 공주문예회관이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관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25년 시즌공연 ‘행복한 여정’을 선보인다.
연극, 클래식, 무용, 전통예술,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시그니처 컬렉션, 아이콘 컬렉션, 시리즈 공연, Kid&Youth 공연 등 총 4개의 큰 카테고리를 통해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공주문예회관의 2025 시즌공연은 올 한 해 동안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관객들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일정을 참고해 여유 있게 공연을 선택하고 예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1월 24일 10시부터 진행되며 시즌공연은 2월 14일 시즌 오프닝작 연극 ‘회란기’부터 12월 13일 발레 ‘호두까기인형’까지 총 30작품을 예매할 수 있다.
특히 2월에 펼쳐지는 시즌 오프닝작 연극 ‘회란기’ 와 콘서트 ‘신세계로부터’는 5주년을 맞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연극 ‘회란기’는 1200년대 중국 원나라 극작가 이잠부가 쓴 잡극 ‘회란기’를 극단 마방진이 특유의 앙상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거짓과 악함이 만연한 세상을 향해 통쾌한 권선징악을 외치는 이 이야기에서 관객들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콘서트 ‘신세계로부터’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클래식 대중화를 이끄는 대니 구의 연주와 깊이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는 송은혜의 호흡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에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해 진한 여운과 감동을 더 할 것이다.
이번 시즌의 자세한 내용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에 관한 티켓 문의는 공주문예회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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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시는 지난 21일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심의회를 열어 서비스를 시행할 제공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발달재활 서비스 기관은 라파아동청소년발달센터,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아이맘아동청소년발달센터, 공감연구소, 수언어교육센터이며 언어발달 서비스 기관으로는 공감연구소와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서비스 제공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각 기관은 언어 재활, 청력 재활, 심리 재활, 음악 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게 된다.
발달 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는 높은 재활 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시각, 청각, 언어, 지적, 자폐성, 뇌 병변 장애가 있는 아동과 장애가 예견된 아동이다.
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발달 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관내 장애아동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