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종합민원실 미소 친절 교육 운영
서산시, 종합민원실 미소 친절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월부터 ‘종합민원실 미소 친절 및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서산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요 민원 업무 처리 방법 △주요 민원 발생 사례 및 사례별 처리 방법 △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
또한,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 교육도 병행된다.
지난 21일 서산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특히 ‘내 고장·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위한 전입 홍보 교육도 진행됐다.
내 고장·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은 실제 거주 사실과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할 수 있도록 전입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미소와 친절을 함양한 직원의 민원 서비스를 통해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서산시,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 수상 ‘2년 연속 쾌거’
서산시,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 수상 ‘2년 연속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행정 혁신 시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지방행정 혁신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시행한 시책을 효과성·혁신성·창의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섬-바다-도시를 잇는 비상하는 서산시’를 주제로 지난해 지방행정혁신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거머줬다.
가로림만 섬 지역과 서산 대산항 묘박지 선박 등 생활 물류 취약 지역에는 4차산업의 날개인 드론을 통해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 주민과 선원 등에 대한 물류 배송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로 미래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직자 시정연구 동아리, 혁신 주니어보드 청춘어람단, 창의지식 공유방 활성화, 5S5품 행정서비스 추진 등 내부 혁신 행정 기반을 강화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혁신을 거듭하고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향상할 다양한 혁신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미래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드론 물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 선정과 시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2-24
-
아산시, ‘소규모 농식품기업 생산 유통시설 지원사업’ 추가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농식품기업 생산·유통시설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시설 노후나 자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기업에 제조·가공에 필요한 맞춤형 자동화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으로 주원료를 아산산 50%의 농산물을 사용하는 기업 중 운영 실적이 2년 이상이고 자본금 80억원 미만인 기업이며 사업비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기업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롣 소규모 농식품기업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농업생산자단체 및 농식품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5-02-24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배추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교육 실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배추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 오후 2시 ‘배추 씨스트 선충 공적방제’ 교육을 배방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국가관리 병해충인 씨스트선충은 농작물 뿌리에 기생하며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토양 병해충으로 피해를 입으면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씨스트선충 예방을 위해 관련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2024년 배추 씨스트선충 피해사례 설명 △효과적인 공적 방제 방법 및 예방법 안내 △씨스트 선충 감염 경로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토양관리법 △농약 및 방제기술 등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씨스트선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예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건강한 농업 환경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아산시, 25년 아산시 통합조사팀 2회차 업무연찬회 개최
아산시, 25년 아산시 통합조사팀 2회차 업무연찬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복지과가 지난 21일 통합조사 담당자 13명과 기초생활보장 분야별 업무 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역량 강화와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2회차 업무연찬회를 진행했다.
이번 2회차에서는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지원 업무 지침 교육과 관련 사례를 설명하고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변경사항은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이 기존 연 소득 1억원, 재산 9억원 미만에서 연 소득 1.3억원, 재산 12억원 미만으로 완화된 것이다.
또한, 자동차 재산 기준도 기존 1,600cc,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2,000cc,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되어 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사회복지과 긴급복지사업 담당자 조미옥 주무관이 지침 개정 사항과 기초생계급여 중지자에 대한 긴급생계비 연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은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기초생계급여와 긴급복지 사업간의 상호 연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가구가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3차 추가연찬회를 개최해 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2025-02-24
-
홍성군, 비만예방사업으로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의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체중 달성을 위한 맞춤형 비만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에서부터 영양관리 및 건강상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 홍북초등학교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 홍성군체육회와 연계해 신체활동 놀이와 영양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동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운동환경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성인비만예방을 위한 ‘슬림라인 행복한 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성인 비만대상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내 신체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관내 운동학원 3개와 협약으로 전문적인 운동지도를 제공하고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개설함으로써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노인비만예방을 위한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사업을 운영해 노인들의 근력 및 평형유지를 위한 순환운동프로그램을 기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로당 영양교육, 건강 요리교실 운영, 비만 인식개선 홍보 등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또한 강화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만은 제2형 당뇨병과 심장질환, 특정 암 등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성군 비만율은 34.4%로 충남과 전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2025-02-24
-
아산시, 고독사 예방 위해 ‘임대사업자 대상 주거 취약 가구 발굴’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임대사업자 대상 주거 취약 가구 발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 발생 장소는 주택, 아파트, 원룸·오피스텔 순이며 최초발견·신고인은 △1위 임대인 △2위 가족 △3위 이웃주민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신속한 개입을 위해서는 임대인과 이웃주민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인 가구의 월세, 생활 요금 체납자 적극 알림, 임대사업자의 임대차 계약 신고와 사업자 등록 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안내문을 동봉하는 등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대 사업자를 대상으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각지대의 그물망을 설치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위기가구 발굴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시민포상제를 비롯한 ‘아산 안부콜 잘지내 YOU’ 어플을 개발·보급했고 복지상담창구 및 고위험 가구 일촌맺기, 아산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4
-
아산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착수
아산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착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 한국부동산원과 ‘2025년 빈집 실태조사’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까지 도시지역 빈집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시는 빈집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 확인, 면담 조사 등을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정비와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최근 고령화·원도심 인구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관리 불량으로 빈집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빈집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빈집 실태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경우 5년마다 시행된다.
2025-02-24
-
홍성군, ‘농사의 神’ 딸기 재배 노하우 전수
홍성군, ‘농사의 神’ 딸기 재배 노하우 전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홍성군딸기연구회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과정으로 지역 사회와 홍성군 딸기농가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성군은 딸기농가의 재배능력 향상 및 성공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홍성군딸기연구회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도농가 2명, 멘티 20명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멘토-멘티 상견례를 진행하고 다음달 3월 8일 육묘 현장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5년 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운영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홍성지역 농촌 현장에서 신규농업인 및 딸기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농업인이 1:1 멘토링, 문제해결 세미나 실질적인 농장경영방법 등 다양한 지식을 전수하며 특히 이상기온 대비 육묘 기술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해 멘티들의 재배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멘토-멘티 프로그램과는 달리 홍성군딸기연구회 자체 교육사업으로 별도의 지원 없이 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의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메인 멘토인 한항우 홍성군딸기연구회장은 40년간의 딸기재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간 딸기재배 농법에 실패한 농아인에게 1년간 딸기 재배농법을 전수해 성공적인 딸기 수확을 할 수 있도록 조력했으며 11년전 고설재배라는 새로운 농법을 앞장서 도입하는 등 홍성군 딸기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은하면 방성은 청년농가는 “스마트팜 창농을 꿈꾸며 귀농했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않았다”며 “토양소독, 병해충 관리 등 선도농가 멘토링과 상황이 비슷한 분들과의 소중한 만남 덕분에 어려운 딸기 농사에 든든한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시설채소 중 최고 난이도가 있는 작물이다”며 “이번 징검다리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질 우량묘 생산을 하는 재배기술로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향후 지속적이고 균일한 무병 원묘 보급을 위해 관내 전문 육묘장을 늘리고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원묘를 확대 생산해 품질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24
-
홍성군, ‘아동’의 목소리 담아 정책 추진할 것
홍성군, ‘아동’의 목소리 담아 정책 추진할 것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로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의 계획을 나누고 아동참여 위원들과의 정책회의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정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참여위원회 정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는 2024년에 추진했던 아동친화도시 사업 결과보고와 2025년 사업 계획, 아동참여위원의 정책제안에 대한 부서장의 답변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사업 결과 보고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의 6가지 아동친화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놀이와 여가 부문에서는 어린이 놀이문화 개선 사업을 통해 놀이강사 238회 파견으로 8,152명의 아동이 참여해 전년 대비 강사 파견 횟수는 22%, 이용자는 29% 증가했다.
또한 아동친화 참여 동아리는 5개 모임에서 66명의 아동이 참여해 전년 대비 동아리수는 25%, 참여 인원은 29% 증가했다.
참여와 시민 부문에서는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의회를 운영해 아동참여위원회는 10회 활동, 8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청소년 의회에서 3개의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14회 교육을 통해 314명이 수강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강사 파견 횟수는 27%, 교육 대상은 31% 증가한 수치다.
안전과 보호 부문으로는 안전한 길 조성을 위해 홍동면과 갈산면 2곳에 밝은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으며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을 10회 개최해 717명의 어린이에게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보건과 서비스 부문의 성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가족어울림센터는 연간 8만명이 이용하는 홍성군 대표 가족 친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놀이터, 영유아 놀이터, 창의센터, 돌봄센터, 가족도서관 등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친화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동돌봄서비스를 통해 204가정, 343명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방과 후 돌봄센터는 7개소를 운영해 250명 정원에 399명이 접수, 1.6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현재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2차 아파트 내에 8호점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홍성군은 관내 55개 어린이집에 우수 농산물 급식을 지원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환경 부문에서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의센터를 개소해 2024년 한 해 동안 2,934명의 아동에게 창의성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성 발달을 지원했으며 관내의 아동복지시설에 창의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이 또한 전국의 지자체 및 학부모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 마을돌봄터는 2024년에 2곳을 추가 설치해 홍동, 결성, 홍성, 홍북 4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용정원은 74명이다.
이처럼 홍성군은 아이 돌봄영역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주거환경 부문에서는 무주택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5가구에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위한 주거 이전 보증금 및 의료비 등으로 총 1억4천3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은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전국 최초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홍성꿈자람센터’를 설치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꿈자람센터는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 검사부터 치료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치료 시설로 언어·인지·감각·심리·소근육·대근육 발달 훈련 등 특화된 전문 치료실을 갖출 예정이다.
2023년 아동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홍성군 18세 미만 아동 인구수는 1만3천742명으로 이중 발달지연, 정신 및 행동, 정서 장애가 있는 아동은 50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이후 위험군 분류에 속하는 아동의 인구수는 2,116명으로 전체 아동 대비 15.4%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올해 개원 예정인 홍성 꿈자람센터는 대도시로 원정 치료를 받는 발달 지연 아동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순서로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의 주관으로 아동참여위원들이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9가지 정책제언을 했으며 주요 제언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 커리큘럼 마련 △건강상의 이유로 학습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학습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교육체육과장은 학력인정 관련 프로그램 검정고시반 ‘스마트 교실’ 운영과 학습프로그램 이수를 통한 초중등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꿈이음 제도’ 등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홍성교육지원청 교육과 등 5곳의 부서장 및 팀장이 답변을 제공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아동 안전 문제를 군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또한 인구 변화와 주변 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아동 친화적인 공간 조성과 다양한 아동정책 개발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며 특히 이번 아동 정책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사업을 추진하고 아동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