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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원예 힐링치유교육’ 운영.시민 심신 안정 도모
보령시, ‘생활원예 힐링치유교육’ 운영.시민 심신 안정 도모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회복, 나아가 공동체 구성원 간의 소통과 교감을 위한 ‘생활원예 힐링치유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200명 내외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원예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반려식물 심고 가꾸기 △꽃과 식물 등을 활용한 만들기 △명상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참가자들 간의 의미 있는 교감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중부지구지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선정 결과는 3월 7일 개별 통보된다.
또한 2025년 10월 개최 예정인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에서는 생활원예 힐링치유체험 부스를 특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생활원예를 통한 힐링치유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원예의 치유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생활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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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옥외광고 활용해‘만세보령’ 농특산물 전국에 알린다
보령시, 옥외광고 활용해‘만세보령’ 농특산물 전국에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만세보령’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만세보령’은 ‘영원토록 평안함이 지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에서 직접 선정·관리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여러 지자체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시는 사업비 1억 7400여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전국 각지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222대, 시외버스 11대, 화물차 50대 등 총 283대의 차량과 보령종합터미널 내 모니터를 활용한 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 측면에는 만세보령 로고와 함께 쌀, 포도, 양송이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알리는 래핑 광고가 부착된다.
이 차량들이 전국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터미널에서 상영되는 홍보영상으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상승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만세보령을 전국에 알려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보령시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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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이다.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3월 29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여행 후기 작성과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숙박비는 팀당 1박에 5만원 이내, 부대비는 1박에 2만원 이내가 지원되며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원까지 지원된다.
체험활동비의 경우 체류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7~10일 체류 시 1인당 10만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원 이내가 지급된다.
시는 3월 14일까지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일시적인 여행이 아닌 장기 체류를 통해 보령의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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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임신·출산 지원 대폭 확대. 난임 지원 체계 강화
보령시, 임신·출산 지원 대폭 확대. 난임 지원 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임신·출산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 도입과 함께 기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도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의 범위를 크게 확대한다.
지난해까지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1회까지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관계없이 검진을 희망하는 20~49세 남녀 누구나 가임력 검사를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1인당 최대 25회에서 출산당 최대 25회로 확대됐으며 공난포 등으로 인한 비자발적 시술중단 시에는 횟수를 차감하지 않는다.
아울러 기존의 난임부부 지원사업인 난임 진단비지원, 한방치료비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지원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영구불임이 예상되는 대상자의 생식세포 냉동 및 초기 보관비용 지원을 시작한다.
지원금은 남성 30만원, 여성 200만원이며 의학적 치료로 인한 영구불임 대상자의 생식능력 보존을 돕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보건소 모자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모자보건사업 확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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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 청년 지역정착 효과 ‘톡톡’
보령시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 청년 지역정착 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 방학기간마다 관내 기업과 청년 인턴을 매칭하는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에는 5년간 총 124개 기업, 18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 희망학생이 증가해 이번 겨울에는 경쟁률이 무려 4.8:1에 달하는 등 보령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단기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이 참여기업에 재취업한 사례가 있어 화제다.
대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효원 학생은 2024년 하계 단기인턴 참여 후, 2025년 겨울방학 기간에도 같은 기업체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 학생의 성실한 근무 자세와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높이 평가한 기업이 겨울방학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직접 채용을 제안했고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에 만족했던 학생도 이를 수락한 것이다.
이처럼 기업체 단기인턴 사업은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영입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전공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양측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한때 각 지자체에서 대학생 인턴사업이 많이 추진됐지만, 현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보령시가 유일하다”며 “이는 단순히 대학생들에게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많은 관내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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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집중점검 추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집중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해빙기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와 균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기다.
이에 따라 공단은 영인산자연휴양림과 공설봉안당, 아산그린타워 등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 주변 침하 및 지반 안정상태 △급경사지·절토사면의 노출면 및 배수로 안정상태 △옹벽·석축의 균열 및 침하 상태 등에 관한 사항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구역 설정 등 응급조치 후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오는 3월 21일과 4월 4일에 개장 예정인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과 스카이어드벤처의 주요 장비, 시설물 및 운영과 관련한 안전 위해요소 등도 병행 점검해 휴양림 레저시설물 이용객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시설물 피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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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방문의 해, 시민 동참이 관건”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아산방문의 해, 시민 동참이 관건”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조 권한대행은 “손님맞이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아산방문의 해’를 선포한 것은, 이를 계기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및 여건을 갖춰 나가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시가 직접 관리하는 관광시설뿐 아니라 도고 세계꽃식물원, 피나클랜드, 공세리성당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 민간 시설과 ‘아산방문의 해’ 와 연계한 활동 계획이 아직 미흡하다”며 “시민들의 동참과 공감대 형성이 더욱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외부 손님이 방문했을 때 숙박업과 요식업 종사자들의 친절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들이 ‘아산방문의 해’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이에 대해 고민하고 협업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공직자들이 먼저 앞장서서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어야 한다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하는 3월을 맞아, 간부공무원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업무 태도를 주문했다.
그는 “2월까지 올해 업무계획 수립에 집중했다면,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시기”며 “사업대상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어떻게 해야 그들의 요구를 해소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시민들의 요구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났다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울 방법이 있는지 해결책을 모색해달라. 그것이 행정 전문가의 역할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타 부서와 협업해야 하는 과제가 협조 부족으로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무 부서 부서장이 1차 책임을 져야 한다 협조가 안된다면 상급자에게 보고해서라도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신속 집행 사업 차질 없는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점검 △산불 집중관리 및 산간마을 주민 계도 △신정호 야간경관 조성 사업, 생태교량사업과 연계 시행 △아산시장 재선거 운동기간 중 선거법 위반 사례 방지 △낚시터 환경오염 실태 파악 및 안전관리 △모종중학교 개교 준비 및 안전대응 철저 △충남아산FC 홈 개막전 사전홍보 등을 지시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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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정호정원, 향긋한 커피와 아름다운 호수 풍광 함께 즐겨요
아산 신정호정원, 향긋한 커피와 아름다운 호수 풍광 함께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오랫동안 아산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정호가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도심 속 자연 쉼터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신정호 정원은 23만 8천 제곱미터 규모, 6개의 특색 있는 테마로 꾸며져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을 마쳤다.
오는 4월 정식 개관과 함께 만개할 239종의 다채로운 식물들은 호수와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낼 만한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
물의 정원에서는 잔잔한 수면이 만들어내는 평화로운 풍경을, 다랭이 정원에서는 독특한 계단식 화단의 아름다움을, 산들바람 언덕 정원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각 테마 정원마다 계절을 대표하는 식물들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의 중심부를 이루는 물의 정원은 호수와 연계된 수경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전통적인 농촌 풍경을 재현한 다랭이 정원은 계단식 논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산들바람 언덕 정원은 완만한 경사와 함께 조성된 초화류 단지가 물결치는 풍경을 연출할 전망이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운치 있는 수변 데크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유아차나 휠체어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식재된 식물들이 아직 제빛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이 신정호 정원을 찾고 있다.
봄과 함께 정원이 문을 열면 신정호는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수변을 따라 자리 잡은 49개의 카페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하나하나 건축미가 뛰어난 대형 카페들은 신정호의 풍광을 완성하고 카페 안에서는 탁 트인 통유리창과 테라스를 통해 호수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신정호가 선사하는 특별한 행복 중 하나. 각각의 카페는 저마다 독특한 콘셉트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루프톱 공간을 갖춘 곳도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아산시가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길이 275미터의 호수 횡단 교량을 이용하면 정원 산책 후 호수 주변 카페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카페 조명과 호수면이 어우러진 야경은 해 질 무렵 교량 위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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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저출생·고령화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리 캠페인 동참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저출생·고령화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리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의 지목으로 시작됐으며 공단은 다음 주자로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시청소년재단을 지목했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닌 경제와 미래세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우리 경제와 미래세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우리 공단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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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정부예산 5264억원 확보 목표, 올해 대비 27% ↑
논산시, 2026년 정부예산 5264억원 확보 목표, 올해 대비 27% ↑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4일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시청 간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및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담긴 4,138억원보다 1,126억원 많은 5,264억원이다.
이는 현재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 유지, 국정 불안 등의 상황으로 국·도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역발전을 속도감 있게 견인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 날 보고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와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정부 정책 및 충남도의 핵심 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일 것을 강조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등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강경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 △마산, 금곡3, 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청년 농업인 농촌지역 유입 촉진 및 선진농업 육성을 위한 논산 스마트팜 수출단지 조성 △탄소중립형 청정축산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전략도 면밀히 다뤄졌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관련 부처방문 및 부처 반영 상황 보고회,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한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정부 예산안 최종 반영 사항을 확인해 국회 방문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시장은 “예산은 편성부터 집행까지 시기 적절하게 운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논산과 논산시민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피고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신속집행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올해 논산시의 신속집행 목표는 행정안전부 설정 목표율보다 5.5%p 높은 60.3%로 약 3,683억원이다.
시는 공공인프라 사업과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예산의 집중적인 집행과 관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적기에 사업 추진을 펼쳐 시민의 시정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