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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사고 후 ‘추가 음주’ 피의자 구속 송치
당진경찰서 사고 후 ‘추가 음주’ 피의자 구속 송치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려던 40대 남성 A씨를 18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당진시 송산면 가곡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시설 공작물을 들이받고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추가 음주 후 도주를 시도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A씨가 사고 직후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입해 추가 음주를 한 일명 ‘술타기’ 수법 후 택시를 타고 도주를 시도하려 했던 부분이 음주 수치 산정을 곤란케했으며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송치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4일 ‘술타기 수법’ 등 음주 측정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음주 측정 거부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주 측정 방해자는 음주 측정 거부자와 마찬가지로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운전면허 취소 및 재취득 결격 기간도 음주 측정 거부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당진경찰서 교통조사팀 관계자는 “추가 음주량을 확인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재산정하고.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고 전 음주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히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소중한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살인 행위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고 이를 회피하거나 은폐하는 등의 행위는 가중 처벌되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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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우럭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삼길포우럭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삼길포에서 매년 여름 다양하고 알찬 체험을 제공하는 대표적 여름 축제 ‘삼길포우럭축제’ 가 지역축제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삼길포우럭축제가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삼길포우럭축제’는 삼길포항의 대표 수산물 우럭을 주제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매년 진행되는 인기 프로그램 우럭 독살체험과 맨손 붕장어 잡기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지역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우럭 시식회 등은 수산물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산읍민가요제와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도 진행된다.
올해 제19회를 맞이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최되고 있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열릴 삼길포 우럭축제가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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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사 예산 투명하게 공개한다.
예산군, 행사 예산 투명하게 공개한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이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종용 의원은 매년 예산군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와 행사들이 군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예산 집행의 책임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의 가결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예산군에서 주최·출연·보조하는 총 소요 예산 5천만원 이상 행사 홍보물에 예산액을 표기하도록 해 예산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행사 예산 공개 기준 명시, △공개 내용에 관한 사항, △공개의 의무 및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임 의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은 한 푼이라도 헛되게 쓰여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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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농업 현장 동의 없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철회하라”
예산군의회 “농업 현장 동의 없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철회하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철회를 건의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26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정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쌀값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올해부터 전국 벼 재배면적 8만 ha를 감축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발표했다.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 비축미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미이행 농가는 공공 비축미 배정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농민들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정부 주도로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쌀값 안정화에 대한 근본적이 해결책이 될 수 없고 오히려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영농 활동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이에 건의문을 통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즉각 철회, △쌀값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쌀 생산 농가의 소득 안정 대책 수립과 대체작물 전환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충분한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값 안정화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영농 활동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클 것이다”며 “쌀값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정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관련 정책이 실제로 입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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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조례 제정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지원 조례안’ 이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태금 의원은 일제강점기 동안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운동가들이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채 잊히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및 지원 △조사연구의 지원 △관계 기관 협조 요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태금 의원은 “본 조례안의 제정은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고 우리 예산군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잊힌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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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1회 추경안 등 심사 마무리
예산군의회, 제1회 추경안 등 심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제311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 대비 272억 8,662만원이 증가한 9,014억 5,827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군의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안 1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순관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주요 안건 심사와 조례안 처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311회 임시회는 3월 예정이던 추경안 심사를 앞당겨 회기를 진행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예상되며 민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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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 제정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예산군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체험활동 운영과 지원 사항을 규정했다.
의회 체험활동은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 제도를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례안은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대상 △목표, 방향, 기간, 운영계획 수립, 시행 △협력 요청 △홍보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길원 의원은 “많은 학생들이 의회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제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예산군의회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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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각지대 해소, 골든타임 사수” 안전대책 추진 총력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해 각종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안전관리과 정레브리핑을 갖고 올해 △재난대비 대응체계 수립 및 신속 대응 △군민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안전대책 추진 △군민과 함께 하는 안전체계 구축 등 3대 추진과제를 필두로 지역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재난 대응체계 수립을 통해 재난관리 ‘골든타임’ 사수에 나서기로 하고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등 총 51개 분야에 대한 안전대책 및 저감목표를 세우고 44개 재난유형에 대한 매뉴얼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성을 최대한 고려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규모 재난 발생 우려 시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 재난안전 선도도시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재난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 군은 법 적용을 받지 않는 사각지대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물안전법 상 제3종 시설물을 추가 지정해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한다.
또한, 올해 △재난감시 카메라 △연안 안전 표지판 △갯벌유도등 △LED 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관리 시설물을 설치하고 군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도 힘쓰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축제 및 행사 등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총 110명의 현장 안전기동단 운영을 통해 재난 선제 대응에 앞장서는 한편 군민 안전보험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군민 공감형 안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유창민 안전관리과장은 “올해 안전 및 재난 예방 분야에 투입되는 예산은 948억여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3% 수준이며 이는 도내 타 지자체 평균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며 “태안이라는 지명처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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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가동
아산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가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1차 정기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 방문객 유치를 위해 출범했으며 단장인 조일교 부시장과 부단장인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19명의 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실무추진단 운영계획 총괄 보고와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추진단장 당부 말씀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추진단은 △주요 관광지점 관리 및 활성화 △신규 관광 인프라 조성 △손님맞이 수용 태세 강화 △다채로운 축제·행사 운영 △홍보 강화의 5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천만 방문객 유치를 위해 모든 부서가 관광 마인드를 가지고 방문의 해 운영에 역량을 더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더해질 때 방문객 맞이가 완성된다”며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이끌어 아산시 전체가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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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개최로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아산시,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개최로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4일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육군3585부대 제2대대 등 41개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석한 2025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일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관·군이 함께 나서 산불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산불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재난으로 진화보다 예방이 우선”이라며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 등 산불예방 홍보 및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