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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철 산불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태안군, 봄철 산불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봄철을 맞아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아 미세먼지와 병해충 확산, 산불 발생 등을 최소화하고자 운영된다.
파쇄지원 작목은 밭작물, 과수의 진정 잔가지, 기타 작물의 가지 등으로 태안군4-H연합회가 태안군농업기술센터의 잔가지 파쇄기를 활용해 작업을 대행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가 소유 필지에 환원해 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0여 농가가 신청해 이번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도 최대한 작업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나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되며 파쇄 비용은 무료다.
단, 병충해에 감염된 부산물은 병해충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대상 농가는 비닐과 끈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한 뒤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용이한 곳에 모아두면 되며 추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예방은 물론 평소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영세·고령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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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민 뭉쳤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범군민 추진위 출범
“태안군민 뭉쳤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범군민 추진위 출범
[충청중심뉴스] “군민의 염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반드시 이뤄냅시다”단절된 태안군 이원면과 서산시 대산읍을 잇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태안군민들이 하나로 뭉쳤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김원대 공동위원장, 군의장 및 도·군의원, 추진위원 및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 이 개최됐다.
태안군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과보고와 범군민 추진위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가 군수의 대회사와 김원대 공동위원장의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해상교량 건립의 결실을 이루기 위한 결의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구호제창이 이어져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김원대 공동위원장은 “태안군민의 오랜 소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마침내 눈앞에 다가온 만큼 이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줘야 할 때”며 “이원과 대산을 잇는 만대다리가 반드시 건립돼 지역 발전의 의미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은 ‘군민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의 건립을 염원하는 태안군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들은 그동안 수 차례에 걸쳐 모임을 갖고 위원회 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이날 출범식을 통해 힘찬 항해의 첫 시작을 알렸다.
가세로·김원대 공동위원장 및 전창균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고문단과 자문단, 부위원장, 사무국, 추진위원 등 총 103명의 추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추진위는 가로림만 해상교량이 건립의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군민 4만명 서명운동’ 전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단절된 길을 이어 새로운 희망을 꽃피우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의지를 동력 삼아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태안군민의 오랜 염원인 해상교량 건설을 이번에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며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할 경우 올해 말로 예정된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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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플레어스택 비정상가동 기업 대상 특별 합동점검 실시
서산시, 플레어스택 비정상가동 기업 대상 특별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엘지화학 대산공장,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롯데엠시시㈜, ㈜씨텍 등을 대상으로 금강유역환경청과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2월 25일 대산석유화학단지 정전 사고로 인해 플레어스택의 검은 매연과 강한 불꽃 등이 발생함에 따라 진행됐다.
플레어스택: 정유 공장이나 석유 화학 공장에서 안전을 위해 가연성 가스를 점화해 연소시킬 목적으로 설치된 굴뚝서산시,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자들은 통합환경관리제도에 따른 4개 통합허가사업장에 플레어스택 관리감독 철저, 재발 방지대책 강구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주요 점검으로 △플레어스택 비정상 가동 원인 및 조치사항 △플레어스택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환경오염 사고의 사전 방지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배출사업장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확대 추진하는 등 사업장 환경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특별 합동점검은 플레어스택 비정상가동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쾌적한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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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책임있는 재발 방지 대책’강력 촉구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책임있는 재발 방지 대책’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2월 26일 지역 내 대표 기업인 HD현대오일뱅크의 ‘폐수 불법배출’재판 결과, 기업의 사회적 윤리와 지역민들에 대한 책임 있는 재발 방지 대책 촉구에 나섰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홍순광 부시장 주재로 HD현대오일뱅크㈜의 책임 있는 경영 관계자와 함께 긴급 환경 사고 재발 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첫 번째, 현대오일뱅크의 법적 대응과 별개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밝히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두 번째, 환경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해 기업 내부의 환경관리 쳬계를 전면 개편하고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세 번째,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복구 대책을 마련해 줄 것 당부했다.
끝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해 정기적으로 환경감시 현황과 개선 조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앞으로 시는 HD현대오일뱅크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것이며 기업이 책임있는 자세로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산시는 대산석유화학공단의 안전사고 예방 현황을 분석해 폭발, 화재, 유해물질 누수 등 안전과 환경문제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으로 서산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홍순광 부시장은 “글로벌 기업인 현대오일뱅크㈜가 수년간 대량의 폐수를 불법적으로 배출해 온 사실은 단순한 과실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환경 위반 행위로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를 져버린 심각한 사안”이라며 “사과나 재발방지 대책없이 법적대응에만 집중하는 태도를 버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먼저”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5일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정전 사고로 인한 대책 회의를 오는 13일 대산5사 관계자들과 가질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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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편성 ‘강력 단속 시행’
서산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편성 ‘강력 단속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자동차세,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된 차량, 징수촉탁으로 다른 지역 자동차세가 3회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시는 영치반을 3명씩 2개 조로 편성했으며 자동차세가 1회 체납된 차량을 대상으로 영치 예고문을 부착하고 해당 사실을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주택가, 공동주택 단지,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며 차량 탑재형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동차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한 지방세 납부 후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체납된 지방세는 고지서 없이도 현금 자동 입출금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전화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징수촉탁은 지방세 징수 업무를 납세자의 주소지 또는 재산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위탁해 위탁받은 시군구가 대신 징수하는 제도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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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운영
서산시,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선정, 이를 통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배송·레저·행정 모델을 발굴해 공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공모사업의 ‘K-드론배송 상용화 지원사업’ 분야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 맞춤형 라스트마일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서비스 △보건의료 행정지원 드론배송 서비스 △우체국 및 택배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 서비스 등이다.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 서비스는 드론배송 시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 사건·사고 예방 및 초기대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준비과정을 거쳐 2분기부터 11월까지 진행할 방침이며 지난해 구축된 드론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편의 제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과 해수욕장 인근 캠핑장 일원, 호리 마을 등에 더해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까지 배송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9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4년간 드론 성능 고도화와 드론 이착륙장 조성 등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서산시민과 서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를 추진해 드론 선도 도시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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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농업인상담소 운영
서산시, 2025년 농업인상담소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하고 전문 상담원을 배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독립 청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인들이 상호 간 영농정보를 교환하고 변화하는 농정시책과 당면 농업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영농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상담소 운영을 통해 신속한 영농 상담, 농업인들 간 영농정보 공유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상담소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많은 농업인이 상담소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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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규모 농가 체감’ 경영 안정화 농정 시책 추진
서산시, ‘소규모 농가 체감’ 경영 안정화 농정 시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미래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규모 농가가 체감하는 균형 있는 농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뜸부기 쌀 고품질화, 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 등 중점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더해 소규모 농가가 체감할 다양한 경영 안정화 시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못자리용 제조 상토 및 처리약제 지원 △공익직불금·농어민수당 지원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 △농기계 보급사업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 등이다.
시는 지난해 1만여 벼 재배 농가에 제조 상토 85만여 포를, 8천3백여 농가에 처리약제 16만여 포를, 공익직불금은 1만 5천여명에게 431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2만 2천여명에게 130억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원했으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행복바우처, 영농 정착 지원금, 후계농 육성 사업 등을 추진했다.
시는 매년 재해 시 현장 조사와 피해 복구 비용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재해로 1천400여 농가가 피해를 본 지난해에는 총 13억 6천만원의 재해 복구비를 지급했다.
중·소규모 농가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고추건조기, 보행형 관리기 등 농기계 지원사업 8종을 추진, 올해 440대의 농기계를 보급할 방침이다.
또한, 4개소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 탈곡기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82종·1,096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 보급과 함께 농작업 지원단, 농촌고용인력센터, 외국인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사업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농작업 지원단, 농촌고용인력센터 등을 통해 1만여명의 농촌 인력을 공급했으며 261개 농가에서 2,180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가 농업인의 일손을 거들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전국 최초 건립된 채소류 출하조절센터는 7천 톤 상당의 관내 마늘과 양파의 출하조절을 통해 작물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가의 쌀 생산 체계 변화를 주도하는 ‘가루쌀 생산단지 지원사업’은 사업 주체인 영농법인에 다수의 소규모 농가가 참여해 추진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규모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200여 개의 직간접적인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서산시 등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숙고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농가가 체감할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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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타지역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사업 시행
당진시, 타지역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344,560원 한도 내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입학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당진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충청남도 이외 지역에 소재한 중학교 △당진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1학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지원 횟수는 학업 기간 동안 1회만 지원되며 타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별도의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타 지역이 아닌 당진시 소재 학교 입학생과 전학생의 경우,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이 학교로 지원돼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에서 3월 24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교복 구입 영수증 △구입 내역서 △학교 교복 규정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갖춰 당진시청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당진시청 평생학습새마을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선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타 지역 중·고교나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해도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교복비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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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안전 위해 해빙기 주요 도로 정비·관리 지속 추진
당진시, 시민 안전 위해 해빙기 주요 도로 정비·관리 지속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도로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 주요도로 유지보수 및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새벽 시간 등 결빙 취약 시간대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신속하게 도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올해는 자동염수분사시설 1개소와 CCTV를 10곳에 추가 설치해 도로관리를 하고 있으며 겨울철 설해 대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해빙기 주요도로 안전을 위해 도로 시설물 관리와 도로 파임 보수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로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시도6·8·9·11호 및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등 노후화된 도로의 포장 면을 절삭하고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해 변형된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시야 확보와 도로 환경 개선, 침수 예방을 위해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주요 노선 예초 작업과 도로 측구 준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각 부서와 기관에서 열심히 노력해 도로 정비·관리를 한 결과 2024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종 평가 1위 최우수기관을 달성 했으며 2회 연속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