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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플로깅…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플로깅…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직원들이 모여 신정호 플로깅 캠페인 ‘줍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개념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쓰레기 줍는 조깅'의 줄임말인 '줍깅'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공단 직원들은 쓰레기봉투와 수거 도구를 준비해 신정호 물놀이터를 기점으로 1팀은 자연생태공원 방향, 2팀은 수상레저 방향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참여자는 아산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공단 생활자원처리장 직원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분리배출 도구를 기념품으로 나누어 주는 등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단 관계자는 "아산시의 관광명소인 신정호 플로깅 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들의 폐기물 처리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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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이 11월 4일 아산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장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 3. 1.일 자 교육공무원 인사로 전입과 승진한 교장들과 아산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하고 참석자 모두의 따뜻한 환영 속에서 교장 선생님들은 아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운영을 위한 주요 업무 내용을 각과 과장의 설명으로 상세히 안내됐고 중요한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었다.
이어 교장 선생님은 학교 현장에서 부패 관행을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위해 각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노력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학교와 선생님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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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늘푸른오스카빌 어르신 애로사항 청취
이완섭 서산시장, 늘푸른오스카빌 어르신 애로사항 청취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7일 지곡면 무장4리에 위치한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은 이 시장에게 경로당 내 식사용 식탁·의자 부족 및 노후화에 따른 교체 등을 요청했다.
시는 경로당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등록된 경로당에 기본 물품과 건강·레저용품을 지원하는 경로당 소요물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로당 수요를 조사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경로당은 매주 3회 50~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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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17일부터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내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점센터 개소는 지역 도서관을 활용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늘봄거점센터는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38주간 운영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자율돌봄과 함께 요일별 독서 연계 창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상상력이 자라는 창의과학’, ‘3D펜으로 그리는 동화세상’, ‘문해력 쑥쑥 독서미술 여행’, ‘나만의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전래동화 역할극’, ‘이야기가 있는 튼튼 성장 놀이체육’ 등 총 6종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매일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수업은 무료로 제공된다.
늘봄거점센터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학생의 등·하원 시 출결 관리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문자 알림이 발송되며 출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퇴임 초등교사를 보조강사로 배치해 학생의 안전 지도는 물론 도서관 입구에서의 등원 인솔, 수업 중 안전 관리 등 빈틈없는 운영이 이루어진다.
또한,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돌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모든 강사 및 보조강사는 사전 안전교육과 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늘봄거점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2월 학교별 알림장에 포함된 QR코드 혹은 신청 페이지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됐다.
2학기에는 추가 모집도 예정되어 있으며 추첨 방식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이번 거점센터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도서관, 민간 위탁운영기관인 ㈜유소년교육연구소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아산도서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독서 중심의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목표로 한다.
신세균 교육장은 “늘봄아산 거점센터는 도서관이라는 공공자원을 활용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늘봄아산’충남형 늘봄거점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돌봄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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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충청중심뉴스] 국립한글박물관과 공주문화관광재단은 한글 잡지 ‘어린이’를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이 기획한 전시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지역 문예회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 순회 전시를 공주에서 선보이게 됐다.
전시 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됐으며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3부로 구성된 전시는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에서는 1920~30년대 잡지 '어린이'의 편집실 공간을 재현해 창간 배경, 제작 과정, 참여자 등을 소개한다.
'2부: 놀고 웃으며 평화로운 세상'은 어린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인터랙티브 체험 영상 등을 통해 보여준다.
'3부: 읽고 쓰고 말하는 세상'에서는 잡지에 실린 문학 작품, 한글의 역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안내한다.
전시와 연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읽을 수 있는 그림’과 ‘한글맞춤 리듬맞춤’ 이 진행되며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고마 장원급제’도 마련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글문화에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5월 5일에는 정상 운영된다.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사전 전화 예약을 권장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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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접수한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30만 1천582필지이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논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논산시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2025년 1월1일 기준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하는 제도로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 담당 감정평가사들과의 유선 및 대면으로 상담이 이뤄지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과 가격 결정 요인, 비교표준지 안내, 기타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담을 지원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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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과 소통의 시간. 고명환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 개최
따뜻한 감동과 소통의 시간. 고명환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3월 25일 저녁 7시 논산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개그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작가 겸 유튜버로 맹활약 중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고명환 작가는 1997년 MBC공채 개그맨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방송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메밀국수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한 것은 물론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아침 ‘긍정확언’을 외치며 9만명의 아침을 깨우는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큰 교통사고로 시한부 통보를 받았으나 기적의 힘으로 살아난 고명환 작가가 개그맨이 아닌 제2의 삶을 통해 느낀 긍정의 힘을 논산시민에게 힘있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매일매일을 가슴설레며 행복을 느끼고 싶은 시민이라면 꼭 청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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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현장의 소리 듣기 위한 읍면동 순방 마무리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7일 은진면에서 시작한 읍면동 순방이 17일 광석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읍·면·동 순방은 지난 2022~2024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과 민선8기 주요 시정 보고 그리고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지금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의 내일로 나아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젊은 청년을 유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의 먹거리, 살거리를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군수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에 돌입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논산’국방군수산업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논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2030년 인구역전 골든크로스를 달성해 소멸에서 부활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2025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 와 관련해 “세계화라는 시대적인 흐름에 맞게 세계에서 경쟁하고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국제적인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가의 소득 증대와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험을 쌓는 기반으로 역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확정됐다.
생각만 하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제가 시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 ‘하겠다’ 가 아닌 이미 ‘하고 있는 일’ 이라며 일하는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정성, 그리고 간절함으로 논산을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자, 시민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보자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과거의 틀을 벗어나 논산을 변화시키기 위해 창의와 혁신의 행정을 거듭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논산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읍면동 순방 결과 호우 대비 각종 관로 시설 정비와 예방시설 구축, 주민 편의를 위한 도로 확장 및 정비, 주민 편의시설·주차장 설치 등에 관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현장에서 받은 건의 사항 이외에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접수해 예산 현황,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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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2025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의회 회원은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3개 분과 50명이며 이날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 후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는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 운동 전개 △생태교육 활동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교육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운동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탄소중립 공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그 과정에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시민 의식 전환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9년 지방의제21 추진 전담 기구인 푸른공주사랑 21로 출범한 후 2016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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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미래" 환경정책 본격 추진
아산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미래" 환경정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환경녹지국 시정브리핑'을 개최하고 미래지향적 환경정책 6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연과 사람이, 환경과 도시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아산시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
아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표준을 개발하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추진한다.
특히 생태향유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신정호정원은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함께 키즈가든 및 하늘길 조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다.
신정호 키즈가든에는 '꿈꾸는 트램폴린', '오감놀이장', '피크닉가든' 등 특색 있는 시설이 들어서며 하늘길은 오버브릿지와 스카이워크를 포함해 신정호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산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아산시는 2024년 6년 만의 '무산불' 달성에 이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생활자원처리장과 아산생태곤충원, 전망대 등을 갖춘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불빛정원 콘텐츠 개발 등 야간 명소화 사업을 통해 환경 기초시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건전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20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곡교천은 도시 확장과 새로운 여가문화 트렌드에 맞춰 생태문화 및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아산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5년을 '탄소중립 실천 원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전략적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종 악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에도 주력한다.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더 나은 환경·녹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