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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립합창단 신규단원 2명 위촉
공주시, 공주시립합창단 신규단원 2명 위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립합창단 신규단원 2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송무경 부시장은 신규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류한필 지휘자, 조권행 단무장 등 공주시립합창단 관계자들과 함께 위촉을 축하했다.
시는 지난 3월 단원 채용 공고를 통해 총 53명의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기 및 면접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전공단원 2명을 선발했다.
위촉된 이현승, 박희수 신규 단원은 오는 6월 공주문예회관에서 펼쳐지는 제14회 기획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 와 찾아가는 연주회, 공주시 주최·주관 행사 등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에 참여할 계획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훌륭하고 실력 있는 단원을 선발한 만큼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당부하며 시민의 행복과 문화도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립합창단은 지난 3월 27일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의 왈츠’를 통해 봄의 경쾌함과 사랑 노래 등 다채로운 합창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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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마을길토지 사업 관련 찾아가는 현장사무실 운영
논산시, 마을길토지 사업 관련 찾아가는 현장사무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5년 마을길토지 사업’ 대상인 연무읍 죽본지구 등 2개 지구의 사전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논산시청 마을길토지 사업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이 함께 운영하며 지난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연무읍 죽본지구를 시작으로 4월 중순 은진면 시묘지구, 4월 말 광석 왕전지구 순으로 운영한다.
시는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설정 협의 및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며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드론 항공영상 및 기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 측량 자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처럼 정확한 경계 설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안내해 경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계 조정 절차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로 토지소유자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상담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현장사무실에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전화 또는 시청 방문을 통해 추가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도입된 ‘도로명 주소’ 시스템에 대해 여전히 기성세대들이 낯설어 한다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사무실에서 도로명주소 시스템의 편리함과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실 운영은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을 사전에 해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등 의견 수렴을 통한 경계 설정으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것”이라며 “정확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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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 7,900개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71.6% 목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용률 71.6%, 취업자 수 6만 6천 1백명, 그리고 7,9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
논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경제성장 주도 △취업애로계층의 일자리창출 △청년이 정착가능한 일자리창출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한 살고 싶은 논산일자리 만들기 △시민중심 고용서비스를 통한 미스매칭 해소 등 5대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32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나서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 공장 생산시설 인프라 지원 등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우수기업과의 지역인재 우선채용협약 및 교육기관과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수 인재를 기업에 제공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방군수산업’ 이라는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청년층 유입,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논산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논산시 일자리 2025 비전을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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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놀이꽃피움’활동으로 협동심 길러요
논산시사람꽃복지관, ‘놀이꽃피움’활동으로 협동심 길러요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5일 논산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장애 및 비장애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협동놀이 프로그램 ‘놀이꽃피움’을 진행했다.
‘놀이꽃피움’ 프로그램은 또래와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방법을 습득하고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쌓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능향상지원팀의 재활 치료 전문가들이 직접 계획하고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놀이치료사, 물리치료사, 심리치료사, 언어재활사, 작업치료사, 특수교사가 참여해 협동 놀이 활동을 기획하고 활동 중 필요한 자극을 논의 및 제공해 사회적 기술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내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와 진행을 돕는 등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세부 활동으로는 색상 판 뒤집기, 편백 큐브 옮기기, 낙하산 공놀이, 꼬리 잡기 등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능동적으로 활동하며 협동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아동은 "낙하산으로 공을 옮기면서 친구들이랑 속도를 맞추는게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의 신체 및 정서적 발달과 사회적 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그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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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계 물의 날’ 기념 자연정화 추진
예산군, ‘세계 물의 날’ 기념 자연정화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8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관내 사회·환경단체와 공무원 3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강이나 바다가 오염되면서 먹을 수 있는 물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물 관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자원을 보호하고 이를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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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군민리포터 발대식 개최
금산군, 2025년 군민리포터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금산군 군민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군민리포터 7명을 위촉하고 기자증을 수여했으며 군민리포터 활동 사항을 안내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12명에 대해 자체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발했다.
군민리포터 임기는 올해 4월 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약 1년간이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삼계탕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군의 대표 축제 및 명소, 맛집 등을 취재하게 된다.
취재한 기사는 금산군 공식 채널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리포터의 경험을 담은 글 한 줄, 사진 한 장이 금산군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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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어스㈜, ㈜두현이엔씨, 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
리뉴어스㈜, ㈜두현이엔씨, 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
[충청중심뉴스] 리뉴어스㈜ 권지훈 대표와 ㈜두현이엔씨 서정식 대표는 지난 8일 금산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두 업체는 공공하수 및 폐수 처리시설을 운영하는 환경전문 기업으로 금산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을 맡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한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권지훈 대표는 “기부금이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식 대표는 “금산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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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5기 임업대학 입학식 개최
금산군, 제5기 임업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제5기 임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 산림조합장,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입학생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임업대학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산림 및 임업분야 전문 강사진의 18주 80시간 강의 일정으로 수목 이해 및 재배·번식, 임산물 재배기술, 온라인마케팅 성공전략 및 홍보마케팅 등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의 60시간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은 수료식에서 졸업증을 받으며 40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게 된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은 임야가 군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등 훌륭한 산림자원을 기반한 임업 발전의 잠재력이 높다”며 “임야를 활용한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임업인 양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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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9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1122만원을 기부하고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에 동참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이번 모금에 청양군 공직자 491명이 동참했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경북 의성군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직자 20여명이 경북 영덕군 가족센터를 찾아 구호 물품 분류작업을 돕는 등 피해 복구 활동에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은 지난 2년간 수해를 크게 입어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남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하는 일이라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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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 로컬푸드, 이젠 대전 서구에서도 즐긴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산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 이 대전 서구 뉴한양프라자에서 9일 개장했다.
청양군은 지난 7일과 8일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 개장하며 대전 지역의 소비자와 청양의 생산자를 잇는 광역형 로컬푸드 유통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의 먹거리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플랜 정책을 추진하면서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대도시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2020년 유성구 학하동 소재 직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지난 달에는 롯데백화점 대전점 특산물관을 열었다.
학하동 직매장은 철저한 안전성 관리를 운영 방침으로 삼아 당일 수확과 1일 유통을 원칙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매년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탄방점은 대전 내 세 번째 먹거리 직매장으로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매장 리모델링부터 운영 방식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특히 벽 없이 연결된 공동 매장 운영 형태로 소비자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향후 도시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로컬푸드 공급망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와 도농 상생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학교, 복지시설, 경로당, 소방 학교 등 관내 공공기관과 대전청사와 세종 청사를 비롯한 5개의 관외 공공기관에 청양산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관계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유통 기반과 도농 상생 모델을 확산하는 광역형 로컬푸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양의 건강한 농산물을 더 많은 시민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푸드플랜 행복지수 1위 청양’ 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 △월 매출 150만원 △1000농가 육성이라는 세부 달성 지표를 설정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