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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는 사랑 나눔” 가나조경, 아산시 수해지역 도배·장판 봉사
“복구는 사랑 나눔” 가나조경, 아산시 수해지역 도배·장판 봉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수해지역 복구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현장 곳곳에 따듯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 가구를 위한 도배와 장판 교체 봉사가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집안 가득 들어찼던 진흙을 치우고 가재도구를 정리한 후 마지막 단계로 진행된 도배·장판 시공은 마치 새집처럼 바뀐 공간을 만들어내며 수해의 상처를 보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복구에는 지역 업체인 가나조경의 이동준 대표가 기술자를 직접 지원하며 뜻깊은 마음을 더했다.
이동준 대표는 “같은 지역 시민들이 큰 피해를 보아 마음이 아팠다”며 “이렇게라도 돕지 않으면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이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됐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수혜 주민들 역시 복구 작업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 주민은 “집 안이 환해지고 깨끗해지니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이웃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손길이기에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수해복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와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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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진흥청과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유통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당진시, 농촌진흥청과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유통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의 재배 안정화와 도매시장 거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진을 포함한 주요 고구마 주산지에서 재배 중인 ‘호풍미’의 품질 특성과 유통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매시장 유통 확대 및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고구마 재배 농가, 도매시장 관계자, 품종 개발자, 언론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호풍미’의 재배 특성과 개발 현황, 도매시장에서 선호하는 품질 기준, 당진시 고구마 시장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올 수확한 햇고구마 ‘호풍미’ 와 신평양조장에서 개발한 고구마 소주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출하 체계 구축과 품질 표준화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도매시장 관계자는 “출하의 일관성과 품질 선별 기준의 표준화는 산지와 도매시장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며 “지속 가능한 신품종 유통을 위해 시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풍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 개발한 신품종으로 ‘풍원미’ 와 ‘호감미’를 교배해 탄생했다.
붉은 껍질과 균일한 외형, 높은 당도, 주요 병해에 대한 저항성, 조기재배 시 다수확 등의 강점을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시는 고구마 시장 확대를 위해 떡류,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상품 개발과 주류 상품화,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 확대 및 브랜드화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형운 국립식량과학원 연구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강우 등 이상기후에도 ‘호풍미’는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며 “품질과 맛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품종”이라고 강조했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호풍미’ 가 당진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도매시장 첫 출하를 목표로 안정적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당진호풍’ 브랜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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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기승용차 보급 대폭 확대…110대 지원한다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전기승용차 보급사업 물량이 기존 계획보다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비를 추가 확보, 지원 대수를 110대로 대폭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전기승용차 191대에 보조금 지원했으나, 하반기에는 국비 부족으로 35대만 공고한 바 있다.
그러나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지원 대수를 110대로 늘려 변경 공고했다.
공고 내용은 당진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승용차 지원 확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의 위상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승용차 보급뿐만 아니라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수소버스 등 상용 차량 지원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만 총 14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출고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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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근로자 건강 챙기는 ‘비만 제로 가벼운 일터’ 운영
아산시, 근로자 건강 챙기는 ‘비만 제로 가벼운 일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 사업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비만 제로 가벼운 일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이거나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전·후에는 △인바디 측정 △자세검사 △설문조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행태 개선 정도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개선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선착순으로 선정된 농심과 현대자동차이며 약 8주간 △영양 교육 1회 △요가 등 운동 프로그램 8회 △리얼피티 앱을 활용한 맞춤형 운동을 제공해 근로자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돕는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운동·영양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운동 제공으로 근로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라며 “참여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아산시 관광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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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인비만탈출교실 2기 운영 성료
아산시, 성인비만탈출교실 2기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월부터 8월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10주간 운영한 ‘성인 비만탈출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이거나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 3회 운동 프로그램 △주 1회 영양 교육 및 미션 제공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인바디,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2기에는 자세검사를 추가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제공했다.
그 결과 2기 참여자의 23%가 자세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규칙적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해 비만 개선과 건강 증진에 성과를 거뒀다.
참여 시민들도 “운동과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체중감량은 물론 체력도 좋아져 자신감을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유지와 비만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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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아산시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예방관리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사업장, 대학교,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홍보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과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는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혈관 숫자 인지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사전 예방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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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단국대병원, 9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아산시-단국대병원, 9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단국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오는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과 법정 의무대상자를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응급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강의와 응급구조사의 실습 지도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요령 △생활 속 사고 대응 및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이수자에게는 교육 수료증도 발급된다.
교육은 △9월 11일 오전 10시 일반인 과정, 오후 1시 의무대상자 과정 △9월 12일 오후 1시 의무대상자 과정 등 총 3회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이며 신청은 아산시청 및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9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서 가능하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한 순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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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놀이터 조성 앞두고 시민강연 개최
아산시, 통합놀이터 조성 앞두고 시민강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동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앞두고 놀이문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민강연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놀이의 가치를 공유하고 통합적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교육공동체조합 ‘노리아이’ 이명희 대표가 맡아 ‘놀이로 배우는 협동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황소씨름 △둘이서 하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협동놀이를 시민들과 함께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같이 놀아야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경험을 나누며 통합놀이터의 필요성과 가치를 되새겼다.
아산시 아동보육과 안금선 과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차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통합적 놀이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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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수해 복구 성금 510만원 전달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수해 복구 성금 51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10만원을 22일 아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 소식을 접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대희 연합회장은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의 정성으로 모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아산의 회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수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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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실시
아산시,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아산지사 돌봄통합지원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읍면동은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본청 전담부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행정 최일선에서 어르신과 소통하는 통합지원창구인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무담당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