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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원안 가결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원안 가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6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일부개정규칙안은 아산시의회 의원 17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 제도 개선 권고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영상회의록 공개 기준과 대상에 관한 근거 신설 △중계방송 허가 절차와 대상 규정, 용어 정비를 통한 미비점 보완 및 자구 수정 △정보통신망 등 중계 대상 근거 신설 등이다.
대표 발의한 이기애 의원은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중계방송 허가 절차와 공개 범위의 불명확성으로 발생했던 운영상 혼선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표현을 정비해 현행 실정에 맞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성 의회운영위원장 역시 “규칙 개정을 통해 운영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의원 모두가 효율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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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50일의 기적 안전한 아산을 향한 준비’5분 발언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50일의 기적 안전한 아산을 향한 준비’5분 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16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0일의 기적 안전한 아산을 향한 준비’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재난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아산시의 피해 상황과 이후 50일에 걸친 복구 과정을 되돌아보며 재난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 의원은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빠른 복구가 가능했음을 언급하며 공동체적 연대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천 의원은 특히 2020년 수해 경험을 교훈 삼아 정립된 ‘선조치 후정산’ 원칙과 자원봉사자 매뉴얼화가 이번 복구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으며 공무원들 역시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고통을 덜기 위해 헌신적으로 뛰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천 의원은 재발 방지를 위한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하천 정비와 배수체계 개선을 통한 침수 피해 최소화 △둘째,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 강화 △셋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 대응 시스템 선진화 △ 넷째,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속 재난 대비 문화 확산이다.
이를 통해 아산시가 반복적인 피해를 막고 더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천철호 의원은 “50일간의 수해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의 헌신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사랑과 연대였다”며 “이번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아산이 더 지혜롭고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재난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준비와 대응의 과제이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같은 아픔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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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아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립 시급.5분발언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아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립 시급.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16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립을 공식 제안하며 시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명 의원은 “아산시는 전체 인구의 10.7%에 달하는 약 4만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2위, 비율로는 도내 1위에 해당한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지원 행정은 여전히 민간 보조사업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성과 전문성 면에서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아산시는 ‘아산이주노동자센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쉼터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매년 공모 방식의 보조사업으로 운영되어 1~2월 사업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행정적 지원이 사실상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명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 시기에도 여전히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산재, 임금체불, 폭행, 차별 문제에 대한 행정적 대응은 공백이 발생해 실징적인 정책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센터 운영 인력이 단 2명에 불과하고 이들조차 4대 보험 혜택이 없어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문 인력 확보와 유지가 어려워 상담의 신뢰성과 연속성 확보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예산 또한 100% 보조금에 의존하고 상담·운영·행사비의 경계가 불분명해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가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인근 천안시의 경우 연간 4억 3천만원의 예산과 6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역거점 외국인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당진·서산·홍성 등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센터를 설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상황이다.
반면, 아산시는 여전히 제한된 보조사업 중심의 지원에 머물러 있어, 외국인 주민 수와 행정 대응의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명 의원은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는 아산의 제조업과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경제주체이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이라며 “아산시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는 단순한 행정조직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 인프라”고 주장했다.
그는 상시 운영체계, 안정된 고용구조, 상담·의료·교육 등 통합지원 기능, 그리고 공공-민간-노동 현장을 잇는 허브 역할을 갖춘 전담 공공 센터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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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AI도시 아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AI도시 아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은 9월 16일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AI도시 아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가 AI 선도도시로 나아가야 하는 필요성과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새 정부의 핵심 과제인 ‘AI 대전환’은 중앙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 첨단 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 인프라, 지역 거점 대학, 국토 중심의 KTX 교통망 등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가 바로 아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는 속도전인 만큼 특정 산업에 맞춘 모델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 적용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을 예측하고 공정을 제어함으로써 불량률을 낮추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남테크노파크가 216억 규모의 AX 실증산단 사업에 선정돼 선도 공장에서 AI 모델을 구축하고 성공 사례를 다른 공장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 진행 중이며 이 사업은 천안에서 시작되지만 아산 강소특구와 연계 가능하다”며 “아산시는 기업들의 AI 전환 수요를 파악하고 컨설팅 등 실질적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AI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아산시는 산업·대학·지자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AI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는 지자체가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실증 테스트베드와 공동 장비 구축은 물론, GPU 확보 방안 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을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아산시가 새로운 성장 에너지를 창출하고 지역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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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11일간 의정활동 돌입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11일간 의정활동 돌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16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50건의 안건 심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시정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는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고 시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 하겠다”고 전하며 “의회가 항상 시민의 삶과 함께하며 이번 회기 동안의 모든 논의와 결정이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명노봉 의원의 ‘보조사업 한계 넘는, 아산형 외국인노동자 지원체계 마련하자’, 김미성 의원의 ‘AI도시 아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천철호 의원의 ‘50일의 기적 안전한 아산을 향한 준비’, 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제262회 임시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 심사, 현장방문, 시정질문을 거쳐 26일 제6차 본회의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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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청소년 꿈 깃든 현장 속에 성황리 마무리
2025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청소년 꿈 깃든 현장 속에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1일에서 13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논산시 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을 8,0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재능을 발휘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버 지무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멘토링 특강을 비롯해 진로·진학 상담관, 직업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홍보 부스, 최신 VR·AI 직업 체험관, 드론 조종 체험 부스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를 몰입감 있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Got Talent 경연대회, E-스포츠 대회가 열렸고 인기가수 소유·UNIS, IN A MINUTE, TNX가 함께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무대 위와 체험 부스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논산에서 마음껏 꿈꾸고 문화를 향유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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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 조례안 원안 가결
예산군의회,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 조례안 원안 가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 조례안’ 이 16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상우 의원은 예산군의 지방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시설 및 단체에 대한 표지판 설치 규정을 만들어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보조금 운영 시설 등에 대한 공공활용도를 높이고 보조금의 공정한 운영과 관리를 도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대상으로는 공사와 시설표지판의 경우 연 3천만원 이상, 운영표지판의 경우 연 1천만원 이상 지원을 받는 보조사업이 대상이다.
해당 조례는 2027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지방보조금의 공정한 운영과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집행과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우 의원은 지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 지방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시정조치 및 개선방안 모색을 촉구한 바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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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박중수의원 대표발의,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 최종 의결
예산군의회 박중수의원 대표발의,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 최종 의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중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중수 의원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로 LPG 판매업소의 시장 규모가 매년 축소되어 폐업하는 판매업소가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한 불편과 피해는 고스란히 해당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LPG 판매업소와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예산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61%이며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15,800여 세대는 도시가스 요금의 2배에 해당하는 LPG를 구입, 난방과 취사 연료로 활용하고 있다.
정부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로 LPG 판매업소가 경영난에 처해 있는 점을 감안,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서 지자체 지원을 권장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 범위 △지원 대상 △지원 절차 등의 세부 규정을 담고 있으며 연간 5백만원 이내에서 LPG 용기 안전 검사 비용 50%를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박 의원은 “군의 재정 지원을 통해 LPG 용기의 안전성 확보와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군민 불편이 최소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이 의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지원 예산 확보와 조례 공포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26. 1. 1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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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지급 근거 마련
예산군의회,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지급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16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길원 의원은 맞벌이 가정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많은 부모들이 근로와 육아를 병행해 아이를 돌보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4촌 이내 친족에 대한 육아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족돌봄 지원을 위한 군수의 책무 △가족돌봄 지원사업 규정 △육아조력자 지원 대상에 관한 사항 △부정수급 및 지원중지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이길원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맞벌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가족이 함께하는 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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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신중년을 위한 조례 제정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신중년을 위한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 조례안’ 이 지난 16일 제31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은퇴 전·후 새로운 인생 설계를 고민하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에게 취·창업 등 일자리 지원, 교육 및 문화 생활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신중년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고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열린 제312회 임시회에서도 관내 귀농인을 포함한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군 중장년 농업인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원안 가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두 조례는 신중년 세대의 삶 전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면서 동시에 농업 분야라는 특수 영역을 별도로 강화함으로써, 예산군이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영진 의원은 “신중년은 사회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묵묵히 받치고 있는 중요한 세대”며 “일반적인 사회참여와 취·창업 지원뿐 아니라,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중장년 농업인을 위한 특화된 정책까지 아우름으로써 군민이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의원은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신암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