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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아산지역실무협의체 1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아산지역실무협의체 1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유보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앞서 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9월 17일 아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5 유보통합추진 지역실무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청남도교육청, 아산시청, 아산교육지원청의 업무 관계자가 참석해 유보통합 추진 배경과 계획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업무 현황을 기반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2025 하반기 유보통합 운영 계획 △아산시 유치원·어린이집 현황 △유치원과 어린이집 국비 지원 내용 △유형별 어린이집 방문 등을 중심으로 계획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는 올해 하반기 동안 10회 이상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현장 방문, 기록물 및 공유재산 현황 공유, 보육예산 등 실질적인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정책”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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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 교육 운영
서천군,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8일 지역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충남경찰청과 연계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충남경찰청 치안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범죄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기초 법질서 및 생활법률 상식 등에 대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를 통해 △상담 △한국어 교육 △범죄예방 교육 △자조모임 △외국인자율방범대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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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건강아 놀자’ 프로그램 통해 아동 건강습관 개선
서천군 보건소, ‘건강아 놀자’ 프로그램 통해 아동 건강습관 개선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2025년 상반기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건강아 놀자’ 프로그램이 관내 아동들의 건강행태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림초등학교, 마동초등학교,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등 총 3개 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구성으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전후 아동들의 건강행태를 비교 분석한 결과, BMI 85백분위수 이상 아동 수는 9명에서 8명으로 감소해 비만율이 다소 낮아졌으며 식생활 태도 점수는 평균 74점에서 92점으로 18점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건강 간식 선택, 채소·과일 섭취 등 식습관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아동의 87%가 “활동이 매우 즐거웠다” △90%가 “다시 참여하고 싶다” △100%가 “건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향을 나타냈다.
나성구 소장은 “놀이 중심의 접근이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효과적이었다”며 “아동들의 신체활동 능력과 식습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만큼, 향후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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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내 아이를 위한 건강식단, 아빠 요리교실’ 운영
서천군, ‘내 아이를 위한 건강식단, 아빠 요리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지회와 함께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 아이를 위한 건강식단, 아빠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자녀와 함께할 기회가 부족한 아버지들에게 요리를 통한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회차별 15명의 아버지들이 참여해 찜닭, 두부 닭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 또띠아 등을 직접 조리하며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가 높은 단백질 중심 식단을 실습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먹을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니 뿌듯하다”, “요리에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일부는 “앞으로 주말마다 가족과 요리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말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가 가족 내 돌봄의 주체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부모교육을 지속 발굴해 행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아빠 요리교실 등 아버지 돌봄 참여 확대 사업을 통해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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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다음달 17일 개막
서천군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다음달 17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판교면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판교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품인 도토리묵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묵무침 요리 체험 △향토음식 판매 부스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야간에는 △영화 상영 △삐에로 공연 등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판교 현암마을 기획 전시전’ 이 열려 축제에 문화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백찬기 축제추진위원장은 “3회째를 맞이한 판교 도토리묵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건강한 먹거리 도토리묵을 맛보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토리묵은 위와 장의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 피로 회복, 숙취 해소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식품으로 낮은 열량 덕분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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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서천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8일 서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치매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1995년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법정기념일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 유공자 표창 △치매 관련 작품 전시회 △건강홍보관 운영 △치매 건강 체조 시연 △특별 강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한산면 동산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치매 예방 건강 체조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는 등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특별 강의에서는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이석범 센터장이 ‘치매 예방 및 뇌 건강 실천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참여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념 행사를 통해 치매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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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카페329’,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빈집 재생 분야 입선
서천군 ‘카페329’,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빈집 재생 분야 입선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카페329’ 가 빈집 재생 분야 입선을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전국의 농촌 마을 및 지역 공동체가 추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빈집 재생·마을 만들기·경관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에 입선한 ‘카페329’는 서천군 마산면의 방치된 농촌 빈집을 청년 창업 공간 및 마을 교류 거점으로 리모델링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청년이 협력해 공동체 활성화를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카페329’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모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세대 간 교류, 지역 활력 회복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한 마산면 주민자치 협동조합은 “버려진 빈집이 주민과 청년의 손으로 지역의 사랑방이자 역사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에 큰 의미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카페329는 주민과 청년이 함께한 모범적인 농촌 빈집 재생 사례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은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재생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활력 넘치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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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된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384명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약 4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은 △걷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및 부상 예방 △인터벌 걷기와 순환 걷기 기법 △이론 강의와 실습 병행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재난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돼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걷기지도자들은 그동안 군민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하고 걷기동아리 운영과 걷기마을 프로그램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이 지역 건강리더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도자의 전문성 확보와 정확한 건강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걷기지도자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걷기 생활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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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치매극복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예산읍 노인종합복지관과 치매안심마을, 덕산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커피차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커피, 아이스티, 에이드 등 음료 800잔을 제공했으며 노인종합복지관과 덕산시장에서 많은 군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O·X 퀴즈존, 치매예방 거울 만들기, 치매관리사업 안내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치매 인식개선의 장이 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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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월 22일부터 지급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위해 1차 지급에 이어 오는 9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오프라인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이다.
특히 시행 첫 주인 9월 22∼26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가구 합산 6월 건강보험료가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일 경우 지급된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 초과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 초과일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액은 1인당 10만원이고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이다.
군 관계자는 “1차 소비쿠폰은 지급 대상 대비 99.09%인 7만7471명에게 약 166억원을 지급했다”며 “2차 지급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고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