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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내일을 여는 산책’ 사업 추진
아산시,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내일을 여는 산책’ 사업 추진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0월부터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외출 유도형 생활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외부 활동을 유도해 고독사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상반기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군 23명을 발굴했으며 대상자들에게 외출 유도형 쿠폰을 지급해 반찬 구매, 외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외출 유도 생활 쿠폰은 읍- 면- 동 담당자가 대상자에게 일주일에 1회, 최대 2만원 한도로 지급되며 대상 청년들은 반찬가게, 카페, 편의점 등 지역 내 협력 가맹점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술과 담배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기 쉬운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외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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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아산시청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직원들 교육 현장 사진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가 지난 2일 아산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가족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오성범 교수가 맡았으며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실제 상황의 예시와 함께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119 신고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배웠다.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직원 한 명 한 명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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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배방읍 건강 특화 프로그램 행사 사진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강한용)는 13일 배방읍 세교 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절반 이상이 당뇨를 앓고 있어, 어르신들의 당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당뇨 개선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후에는 혈압과 당뇨 등 건강 상태 확인도 이루어졌다.이모 어르신은 “최근 당뇨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당뇨 관리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어 좋았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걷기 운동을 해서 약을 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배방읍 주민들의 보건복지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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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경로당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도고면, 경로당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면장 최광락)은 13일 신언2리 경로당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복지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도고면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복지제도와 시책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한다.또 도고보건지소와 협력해 건강- 의료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주민들은 현장에서 복지 신청 절차, 의료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최광락 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복지 혜택과 건강관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고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5일 17일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 보건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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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환경 전문가 양성!”
태안군청사전경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미래의 자원인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군은 ‘태안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소원면 천리포 1길 120)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5주간 관내 해설사와 환경교육 강사, 군민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10월 13~22일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와 환경교육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교육은 해당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총 5회) 진행되며 △ 태안 해안의 지형 및 지질 특성 △ 충청지역 침식해안 보전 방안 연구 △ 유류 방제 기술의 과거와 현재 △ 태안지역 해양쓰레기 분포 및 오염 현황 △ 해양생태계 교란 생물의 종류와 모니터링 방법 등의 내용을 다룬다.군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서종철 이사, 충남대 이동은 교수, 해양환경교육원 나선철 원장, 충남연구원 윤종주 센터장,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유철·오택관 연구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청은 접수기간 중 네이버폼에 접속하면 되며 담당자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군 관계자는 “전문교육 등 역량강화를 통해 관내 해양환경 전문 인력풀을 만들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고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들에게도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지정하는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해양환경 교육과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군민과 관람객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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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홍성 국제음악제(HIMF), 오는 17일부터
제1회 홍성 국제음악제(HIMF), 오는 17일부터(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2025 홍성 국제 음악제(Hongs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HIM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소극장 에제르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의 협업으로 총 6회 공연을 선보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음악제는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소공연장의 특성을 살린 밀착형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연주자의 숨결과 손끝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성악, 현악, 피아노, 재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사전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은 카카오채널 ‘에제르클래식’채널 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에제르아트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외부 전문 연주자의 교류를 확대하고 홍성을 대표하는 정기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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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을사생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오는 26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을사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 정취가 무르익은 이응노의 집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연의 색감을 담아내는 야외 사생 체험으로 구성됐다.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되새기며 자연 속에서 창의성과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고암학술연구실 교육실과 이응노의 집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교육실에서 간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이응노의 집 주변 일대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여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으로 하면 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가을사생 프로그램은 자연의 변화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고암 선생의 예술세계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가족 단위 참가자나 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해 예술의 계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예술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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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마음 함께 돌봐요!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공개강좌 모습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31일)을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개강좌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원장 조수현)은 지난 13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돌보는 작은 약속 - 청소년 자해와 마음 읽어주기’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공개강좌는 청소년 자해의 원인과 특성을 알리고 자해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및 청소년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안병은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청소년기 자해 및 자살 충동에 대한 이해와 대처’를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아동·청소년 자해·자살 시도율이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개강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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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주민과 함께 축제의 장 열어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10일 결성면주민자치회와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제5회 주민총회’ 와 ‘제6회 결성읍성 걷기대회’ 가 결성면 오거리 공연장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이번 제5회 주민총회는 지역 발전에 힘써온 주민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가 이어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간판 정비 등 경관조성 사업 ▲병원 동행 서비스 ▲홍성공고 운동장 인조잔디 시공 ▲만해야구장 야외 화장실 설치 ▲최선달 생가지 복원 사업 등이 포함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회 후 진행된 걷기대회는 체육회 김동철 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려 주민들은 풍물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결성읍성, 결성동헌, 결성형방청 등 역사적 명소를 따라 약 1.7km 구간을 걸었다.특히 석당산 정상에 위치한 석당정에서는 서해안의 탁 트인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걷는 즐거움 속에 건강도 챙기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도 한층 더 깊어졌다.마지막 순서로 난타, 색소폰,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졌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결성농요보존회의의 ‘모심는 소리’ 와 ‘논매는 소리’ 등 전통 가락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 덕분에 결성면이 더욱 활기차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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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라벨 소주 전달식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3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선양소주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라벨 소주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선양소주의 윤승진 서부지점장, 신겨레 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으며 선양소주는 이번 축제를 기념해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자사 소주브랜드 ‘선양 린’에 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한 제품 약 20만 병을 유통해 축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이번 전달식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바비큐 요리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