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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부여군,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아동·청소년, 보호자, 부여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 군민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론에는 아동·청소년 70명, 보호자·아동 관련 관계자, 교사 등 총 1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부여군’을 주제로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규암면 소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토론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주제별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부여군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뿐만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부여군청 누리집 또는 부여군청 가족행복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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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건강한 숲 만들기 총력… 비료주기·잡초 제거·환경정비 병행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4일 청양읍 지천생태공원에서 산림자원과와 산림조합, 관내 임업단체 등가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성된 숲의 건강한 생장을 돕기 위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비료를 주고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며 세밀한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숲 생태계 보호 안내와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군은 군 내 산림을 경제·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숲의 연령·생육상태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등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어진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애써 가꾼 소중한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현재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니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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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 취약지 방문 재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료
부여군, 의료 취약지 방문 재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월 22일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가정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방문 재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주관으로 홍성의료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와 협업해 장애인의 건강행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가 장애인 가정 전문가 방문 진료 △만성질환 보유 장애인 전문의 상담 △지체, 뇌병변 장애인 재활 진료 △재활 운동 교실 △치매 선별 검사 △우울증 검사 △구강검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보조기기 무상 점검 등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유재정 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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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임산물축제 추진위원회 2차 간담회 진행
햇밤ⓝ임산물축제 추진위원회 2차 간담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2025 햇밤ⓝ임산물축제’를 위한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건태 산림녹지과장, 김의현 부여군임업인단체협의회장과 이태휘 부여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임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축제의 안전과 세부 사항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축제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김의현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품목별 임업인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임업인의 통합적인 화합을 이루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른 공동위원장인 이태휘 산림조합장은 “이번 축제가 부여군 임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축제뿐만 아니라, 2028 국제 밤 산업박람회 부여 ·공주·청양 공동 유치 등을 통해 부여군이 국내 최고 밤 생산단지임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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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일곱 번째 이야기
부여 정림사지,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일곱 번째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일곱 번째 이야기 ‘우리동네 가을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프로그램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소를 궁남지에서 정림사지로 변경하면서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동네 가을동화’에서는 △재즈 플로우 김홍석의 재즈 무대 △힐링 어쿠스틱 ‘푸른달’ 공연 △MC 선호의 매직 버블쇼 △남달리의 팝재즈 공연 △황금예술단 버스킹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가을 정취와 함께 흥겨운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레트로 체험존에서는 △대형 방방이 △레트로 오락실 △추억의 간식 △추억의 뽑기 등 어린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123 사비공예마을에서는 △나전칠기 키링 △무드등 만들기 △팝업 전시 등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와 감성을 담은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북크닉 프로그램에서는 A 텐트를 설치하고 책을 대여해 공연을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참가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을 스팽글 셰이커 △나만의 모루 인형 △마시멜로 비누 △밀짚모자 편백 방향제 △비즈 리본 키링 △스마일 도어벨 △캔버스 컬러링 △캘리그라피 필통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정림사지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가을동화’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부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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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비타민’ 프로그램으로 건강 습관 높이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마련한 ‘비만 타파 보령시민 ’ 프로그램을 8월 4일부터 10월 22일까지 12주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10월 24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성과보고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지방률 30% 이상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운동·영양·건강상담을 병행한 집중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중도포기자를 제외한 15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유산소 및 근력강화운동 △그룹 운동 △식사일지 작성 및 염도계 활용 저염식 실천 △개별 영양상담 등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했다.
검진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평균 체중은 4.0kg, BMI는 1.56, 체지방률은 1.76%p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신체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내장지방 지수 역시 평균 17.1p 감소해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도 기대되며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우수자 격려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동기 부여를 위해 수료식을 마련했다.
체지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우수자 3명과 출석 우수자 4명에게는 상장과 선물을 제공했으며 개인별 수상소감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시보건소 관계자는 “비타민 프로그램은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습관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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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저력 입증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저력 입증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요트팀은 종합 1위, 복싱팀은 종합 5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요트팀은 △박주현·최원빈 △최군학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이민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로 충청남도가 요트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이번 종합우승은 2016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개최한 제97회 전국체전 이후 9년 만이라 감회가 새롭다.
복싱팀은 남자 일반부에서 △김동회 선수가 금메달, △김준수·고승민·조세형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일반부에서는 △최홍은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해 총 5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5위에 올랐다.
특히 복싱팀 김동회 선수는 15연패의 위업을 달성해 전국체전 투기종목 중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우며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우현 요트팀 감독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내년 전국체전에서도 충남이 요트 종합 1위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해만 복싱팀 감독은 “보령시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김동회 선수의 16연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령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전지훈련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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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배달서비스 시행
보령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배달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읍·면 지역 거주 미취학 자녀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편리하게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동 지역을 제외한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이다.
특히 장애 아동 가정과 36개월 미만 영아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육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달서비스는 1인당 최대 2점까지 대여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14일이다.
대여 기간 연장은 불가하며 연체 시 1일당 5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매월 선착순 10가정에 서비스가 제공되며 신청 접수 순서대로 개별 연락 후 배달이 진행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QR코드를 통해 구글 폼에서 장난감도서관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신규 가입 시 연회비 15,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기존 회원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배달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 지역 가정도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육아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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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타고 떠나는 보령의 섬 여행
가을바람 타고 떠나는 보령의 섬 여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가을을 맞아 보령의 아름다운 섬 여행을 추천한다.
보령시는 15개의 유인도와 90개의 무인도 등 총 105개의 청정 섬들을 품고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섬 특유의 여유로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대천항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의 외연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새하얀 해무가 섬을 감쌀 때가 많아 연기에 가린 듯 하다는 의미로 외연도라 불린다.
짙은 해무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하늘로 솟아오른 듯한 세 개의 산 봉우리가 주위의 작은 섬들을 거느리고 불쑥 나타나 신비함을 더해주는 섬이다.
외연도에는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이 있으며 당산 및 상록수림 코스, 봉화산 코스, 망재산 코스 등의 둘레길이 트레킹 명소로 유명하다.
가을철 둘레길을 걷다 보면 억새가 흔들리는 능선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고 고라금 해변에서는 몽돌과 큰 바위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삽시도는 대천항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적한 섬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삽시도는 화살이 꽂힌 활의 모양과 같다 해 붙여진 이름으로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이다.
삽시도에는 둘레길을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3개의 보물이 있는데, 면삽지, 물망터, 황금곰솔이다.
면삽지는 조수에 따라 하루 2번씩 삽시도와 이어졌다가 떨어지는 작은 무인도로 삽시도에서 떨어져 면한다 해 이름 붙여졌다.
물망터는 밀물 때는 바닷속에 잠겨있다가 썰물이 되면 짠 바닷물을 걷어내고 시원하고 깨끗한 샘물을 뿜어내는 신비의 샘이다.
황금곰솔은 노을빛에 비친 나뭇잎 색이 황금색이어서 황금소나무로 불리는데, 솔방울을 맺지 못하는 희귀한 소나무다.
삽시도 둘레길 이정표를 따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으며 밤에는 은하수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별 관측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거멀너머 해수욕장, 진너머 해수욕장, 수루미 해수욕장 등 바다를 끼고 걷는 해변 산책로 코스도 매력적이다.
대천항에서 약 1시간 10분 거리의 장고도는 섬의 지형이 장구처럼 생겼다 해 이름 붙여진 섬으로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섬 주변의 수심이 낮고 갯벌과 암초 등이 잘 발달되어 있어 연안어족이 서식하는데 알맞아 전복, 해삼 양식은 물론 멸치, 까나리, 실치, 김 양식 등 수산자원이 풍부한 청정 해역이다.
또한 장고도는 등바루놀이, 등불써기, 진대서낭제 등 많은 민속놀이와 토속신앙이 전승되어 최근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곳곳의 기암괴석과 더불어 백사청송이 해안을 덮고 있어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섬 주위에 암초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 바다낚시가 유명하며 명장섬 해수욕장에서는 썰물 시 딴명장섬까지 물길이 열려 모세의 기적을 하루에 두 번씩 볼 수 있다.
또한 장고도 어촌체험마을에서는 낙지, 주꾸미, 해삼 등을 잡는 체험도 가능하다.
가을은 전어, 꽃게 등 서해안 제철 해산물을 맛보기에도 최적의 계절이다.
섬 곳곳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하루 1~2회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을 타고 외연도, 녹도, 호도 등으로 떠날 수 있다.
배 위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건네며 섬으로 향하는 여정부터 이미 여행의 설렘이 시작된다.
정부에서는 교통·숙박 등 대규모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여행하는 가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어 보령 섬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숙박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최대 3만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교통비는 인구감소지역행 버스 30% 할인, 관광열차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가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가을 보령의 섬은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며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섬 둘레길을 걷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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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해수욕장 개장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보령시, 2025년 해수욕장 개장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해수욕장 개장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여름철 개장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은 535만명, 무창포해수욕장은 51만명이 방문하며 보령을 대표하는 여름 피서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에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 K-힙합페스티벌, 머드온더비치 등 대형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야간 관광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워디가디 물놀이장, 펫비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경찰·해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보령시적십자인명구조대, 보령해양구조대 등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결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 1일 3교대 56명의 청소 인력을 배치하고 1일 2회 클린업 타임을 운영했다.
공중화장실 20개소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피서철 쓰레기 수거 횟수 및 시간을 확대하는 등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각종 불법행위와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해 차 없는 거리 및 부당요금 신고센터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등 관광객 편의와 질서 유지를 위한 대책도 적극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보령시 해수욕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 △공중화장실 및 샤워시설의 청결 유지 강화 등 향후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관광객 맞이에 헌신해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완벽한 운영과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통해 보령 해수욕장이 명품 관광지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