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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가을, 자연과 전통이 물드는 시간
논산의 가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즈넉한 숲속의 전경이 호수에 비쳐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온빛자연휴양림이 늦가을의 고요함으로 방문객이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온빛자연휴양림의 숲길이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며 가을 정취를 더한다.맑은 햇살 아래 시민들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오래된 나무 아래 장독대가 줄지어 늘어서고 고택의 지붕 위로 단풍이 붉게 물들었다.명재고택이 전통의 멋과 가을의 색을 함께 품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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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Ⅰ다원예술연합회 동음‘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 공연 성료
논산문화관광재단 릴랙싱 재즈 콘서트 성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11월 7일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3팀이 선정되어 첫 번째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는 1부에서 4부까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국악, 2부에서는 친숙한 음악을 연주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3부와 4부에서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창조적인 공연을 선사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시간이 됐다.다음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 공연으로는 12월 3일 19시에 아트&아트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와 12월 5일 19시에 민속악단 새녘 ‘광대로 살어리랏다’공연이 진행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적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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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권 생활체육의 중심
‘
부여군 동부여 다목적체육관
’
기공식 개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부여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동부여 다목적체육관’건립 사업이 지난 11일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했다.이날 부여군 석성면 증산리 일원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박정주 행정부지사,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지역 관계기관과 사회 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체육관 건립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기념사,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동부여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 도비 22억원, 군비 등이 확보되어 추진된다.건축 규모는 지상 3층에 연 면적 2,218㎡이며 1층에는 △배구코트 2면 △헬스장 △탁구장 △휴게실이 조성되고 2층에는 △180석 규모의 관람석 △야외 휴게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2026년 12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문화 프로그램과 주민 모임 등 다양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오랜 염원이었던 동부여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드디어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이번 체육관은 단순한 운동시설이 아니라 동부여권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생활 문화의 중심 공간이자 지역공동체의 상징적인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동부여 권역의 균형발전이 가속화되고 주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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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여군 보건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회
2025년 부여군 보건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보건 공무원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에 공주시에 소재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5년 보건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보건소가 교육훈련 컨설팅 전문 기관을 선정해 위탁 운영으로 진행했으며, 부여군 관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근무 중인 보건 공무원 60여명이 참여했다.내용 구성은 직무 전문성 향상과 조직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하고 특히 부서 간, 직책 간, 세대 간의 소통력 증진을 통해 보다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워크숍 세부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팀빌딩 활동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로마테라피·싱잉볼 명상 등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향상과 심리·신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건 공무원들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전문성과 유연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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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취업 장애인 주말 여가프로그램 ‘워라밸’ 간담회 성료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직업지원팀 주관으로 취업 장애인 주말 여가프로그램 ‘워라밸’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씩 운영된 ‘워라밸’프로그램의 연말 마무리 자리로 참여자들과 함께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워라밸’프로그램은 근로 중인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여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체험 △국악 공연 관람 △영화 감상 △지역축제 참여 △야외 나들이 △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운영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활동 영상 시청과 참여자들의 소감 나눔이 이어졌으며 유리공예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 참여자는 “워라밸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여가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근로 장애인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행복한 일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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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잊지 않은 세친구,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고향을 떠나 각자의 삶을 걸어왔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러 있던 세 친구가 고향 사랑의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세도 출향인‘세도 세친구’는 세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세도면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와 생계비로 일부 지원하고 향후 질병·사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의료비 및 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고향인 세도면에서 함께 학창 시절을 보낸 세 친구는 세월이 흘러 미국과 서울 등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의 정을 나누며 추운 겨울을 외롭지 않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고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세도에 있다”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따뜻한 정을 이어가는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세도 출향인 세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세도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고향과 출향인이 함께 성장하는 부여군 나눔 공동체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세도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연말에 기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성금 전달식 및 소통행사를 열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 사랑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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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6회 정례회 대비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제316회 정례회 대비 의원정책간담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12일 제316회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청양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 마늘양파 파종지연에 따른 성립전 예산 편성 △청양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안 △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총 23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논의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한 세부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으며 청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김기준 의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며 “금년 마지막 회기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16회 정례회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22일간 열릴 예정이며 주요내용으로는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 처리 △2026년도 본예산 처리 등이 예정되어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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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대덕구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력 협약 체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3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대전 대덕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및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령시와 대덕구는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 도모를 위해 각각 500만원씩 기부하며 모금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 명예구청장 6명, 업무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최충규 구청장은 “오늘 협약식이 단순한 재정적 기부를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자는 신뢰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며 “두 지역이 함께 웃는 동반자로 좋은 동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교차기부 협약이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 상당의 답례품과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보령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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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천북굴단지 식중독 예방·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겨울철 굴 소비가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13일 천북굴단지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천북굴단지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 보건소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천북굴단지 상인회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천북굴단지 음식점 88개소를 대상으로 △‘굴’식재료 위생적 취급요령 △개인 위생관리 △식품 조리·보관 방법 △호객행위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노로바이러스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제공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을 유도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천북굴단지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먹거리 명소로 무엇보다 위생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결한 외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그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 운영 △위생 취약업소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사업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등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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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소통 효과 입증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 향상과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한 결과,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세금 2,021건, 총 3억 7,2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는 상담요원 2명으로 구성되어 지방세 민원상담, 가상계좌 안내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했다.특히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납부 독려를 실시해 바쁜 일상이나 무관심으로 납부가 지연된 체납세금의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방세 징수 효율성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납세 안내와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