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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보통합“물결 따라 배우는 생명의 가치”
세종시교육청, 유보통합“물결 따라 배우는 생명의 가치”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유아기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말 생존수영교육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유아와 학부모 170명을 대상으로 6~7월 총 3회에 걸쳐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수중 안전교육으로 운영된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 안전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교육효과가 더욱 크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모두가 차별 없이 양질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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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농업 미래 이끌 청년농업인 전문성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연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1인은 청년농업인 간담회 또는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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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본인 인증 없이 도서관 이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이달부터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인증 가입 제도는 14세 미만 아동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 확대로 어르신들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미인증 회원증으로 도서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은 대상자와 신원보증인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인증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회원 정보는 2년 동안 유지된 후 삭제되며 만료 시점에 연체된 도서가 있을 경우 해당 도서는 신원보증인의 계정으로 이관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도서관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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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 결정한다
새롬동주민총회 새롬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새롬동 행복누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6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 마을계획사업으로는 △별빛 야시장 △새롬아 놀자 △나는 새롬동 가수다 △새롬 이륜차 안전캠페인 △빛의 산책로 △무궁화동산 만들기 등이 제안됐다.주민숙원사업은 △가득뜰공원 환경정비 △행복누림터 휴게공간 개선 △여성친화거리 편의시설 정비 △둘레길 환경개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주민투표는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김동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새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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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글런, 도심과 수목원 잇는 특별 코스 선봬
2026 한글런, 도심과 수목원 잇는 특별 코스 선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한글런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누비는 특별 코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세종시는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오는 10월 9일 개최하는 2026 한글런에 국립세종수목원 코스를 최초 도입했다.이번 신규 코스 도입은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글런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올해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다.참가자들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수목원 내부와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다.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수목원 3곳의 통합입장권이 인당 4매 제공된다.통합입장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행사에서 발생한 일부 병목 구간을 완화해 안전을 강화하면서 참가자들의 주행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리기 위한 국립세종수목원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외지에서 오신 참가자들이 세종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한글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이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농상생국 농업정책과 담당자 진승기 사무관 김정운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세종 농업 미래 이끌 청년농업인 전문성 높인다 -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연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1인은 청년농업인 간담회 또는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시립도서관 담당자 김희정 사무관 황현정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복잡한 본인 인증 없이 도서관 이용하세요 - 세종시공공도서관, 65세 이상 고령층에 미인증 회원가입 확대 운영 -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이달부터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인증 가입 제도는 14세 미만 아동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 확대로 어르신들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미인증 회원증으로 도서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은 대상자와 신원보증인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인증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회원 정보는 2년 동안 유지된 후 삭제되며 만료 시점에 연체된 도서가 있을 경우 해당 도서는 신원보증인의 계정으로 이관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도서관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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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세종시 농업기술교육, 시민 의견 듣는다
수요조사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2027년 농업기술센터 교육과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민과 농업인의 교육 수요와 관심분야를 파악해 2027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 기초영농기술교육,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도시·치유농업, 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조사 내용은 △영농경력 △희망 교육과정 △교육 운영 개선사항 등이다.조사 대상은 농업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며 참여는 관련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 센터 방문 제출 등으로 하면 된다.센터는 이번 수요조사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피옥자 소장은 “세종시에는 전문 농업인 뿐만 아니라 농업과 관련한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새롬동 담당자 김지원 동 장 지영훈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새롬동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 결정한다 - 4일 주민총회 개최, 2027년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 -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새롬동 행복누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6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 마을계획사업으로는 △별빛 야시장 △새롬아 놀자 △나는 새롬동 가수다 △새롬 이륜차 안전캠페인 △빛의 산책로 △무궁화동산 만들기 등이 제안됐다.주민숙원사업은 △가득뜰공원 환경정비 △행복누림터 휴게공간 개선 △여성친화거리 편의시설 정비 △둘레길 환경개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주민투표는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김동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새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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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한 동행, 소정면·케이워터기술 맞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가 2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복지시설 대상 전기설비 점검 △관내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광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희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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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로의 첫걸음”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로의 첫걸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제1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5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2인을 선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안신일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으며 유인호 의원은 제1부의장, 김학서 의원은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안신일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의 자리를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책임지는 자리로 여기겠다”며 “어려운 일에는 먼저 나서고 성과와 기쁨은 의원님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이어 “소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의원님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세종시의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유인호 제1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여야를 떠나 시민 중심, 민생 우선의 가치로 움직이겠다”며 “특히 의회 내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의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김학서 제2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정당의 이름보다 세종시민 모두를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으로이 자리에 섰다”며 “동료 의원들과 여야를 넘어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있더라도 대립이 아닌 더 나은 결론을 위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일 3일 양일간 각각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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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경제 자족도시'·'행정수도 완성' 첫 지시
조상호 시장, '경제 자족도시'·'행정수도 완성' 첫 지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임기를 여는 1호와 2호 지시사항으로 경제 자족도시 실현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주문하며 시정 5기의 핵심 양대 축을 분명히 했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 임기 첫날인 1일 1호 지시사항으로 경제·산업·일자리 분야 비전과 추진 전략의 신속한 수립을 주문하며 경제 자족도시 실현을 향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천명했다.이는 향후 4년간 행정수도 완성과 외형적 성장을 뛰어넘어, 자체적인 경제 생태계를 완성해 도시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조상호 시장의 구상에 따른 것이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에는 행정수도를 넘어 기업과 일자리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게 수립되느냐에 따라 향후이 시민 체감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 흐름과 세종시의 산업·경제 여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3대 클러스터 중심의 5대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3대 혁신 클러스터는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이며 5대 전략산업은 반도체·소부장, 바이오, 인공지능, 지식서비스, 미디어 콘텐츠를 일컫는다.조상호 시장은 기업, 산업, 인재,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감을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인과 전문가,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도 당부했다.1호 지시에 이어 조상호 시장은 세종실로 자리를 옮겨 아성다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와 아성다이소는 △시민 체감형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지역기업 성장지원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성다이소는 이번 협약으로 당초 계획이던 350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55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물류거점인 세종허브센터와 온라인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고용 계획 인원도 당초 700명에서 1000명으로 늘려 잡았다.이에 시는 아성다이소의 1000명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지원 전담 TF 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2호 지시사항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시정역량 집중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으로 규정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를 목표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조상호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야말로 시정 5기가 가야 할 길”이라며 “경제 자족기능 확충과 행정수도 완성을 시정의 양대 핵심 축으로 삼아, 기업이 찾아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경제도시이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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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5기 첫 인선…박성수 경제부시장·문서진 비서실장
시정 5기 첫 인선…박성수 경제부시장·문서진 비서실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5기 세종시정의 행정수도와 자족경제의 비전을 전면에서 이끌 첫 경제부시장으로 박성수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비서실장으로는 문서진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총괄간사가 임명됐다.조상호 세종시장은 1일 시정 5기 핵심 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박성수 부위원장과 문서진 총괄간사를 각각 신임 경제부시장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3대 세종시의회 의원, 고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정무 감각과 정책 개발 능력을 동시에 검증받은 인물이다.이와 함께 문서진 비서실장은 네이버 기획팀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정책 역량을 발휘해 왔다.특히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상호 시장과 차례로 고 이해찬 전 대표의 보좌관으로 일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경험이 있어 조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로 꼽힌다.이 때문에 시민이 체감하는 효율성과 실무형 성과를 강조해 온 조상호 시장의 의중을 반영해 임기 초반부터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두 사람 모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에서 시정 5기 정책의 밑그림과 뼈대를 만든 인물인 만큼 인수위가 마련한 마스터플랜을 단절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점도 이번 인선의 배경으로 거론된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정무 감각과 실무 능력,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역량 중심의 인물들과 함께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일 잘하는 시정5기를 이끌어가겠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과 문서진 비서실장은 1일 취임식 직후 임명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상호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조직 내부에 이식하고 시정을 도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리주의적 행정을 통해 시민 효능감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