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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물번호판, 내 손으로 더 예쁘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주소판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우리 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의 특색을 살린 건물번호판을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해 보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개성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축주가 건물의 외관과 특성에 맞춰 자유로운 형태로 제작·설치하는 번호판이다.시는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선정된 디자인은 시가 직접 내구성이 강한 소재의 번호판으로 제작해 해당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해당 번호판들은 학교 건물 외벽에 설치되어 새로운 상징물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직접 우리 학교의 주소를 디자인해보며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세종시의 거리 곳곳을 더욱 밝게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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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수 가는 길, 주민 손으로 단정하게 가꿔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주민자치회가 11일 전의면 관정리 교통섬 일원에서 잔디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총회에서 선정한 마을계획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관정리 로터리 교통섬은 세종시 향토문화유산 제46호 전의초수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전의면의 관문이다.전의면주민자치회는 잔디 식재를 통해 방문객들이 전의면의 첫인상을 단정하고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들은 지난 4월 30일에도 전의초수 일원에 맥문동·벌개미취·목수국 등을 심으며 지역 명소를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임재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주민자치의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손으로 아름다운 전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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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요
보람동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부강면 사랑나눔지역아동센터 학생 4 6학년을 대상으로 보람동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되며 소외계층시설과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다.보람동도서관은 오는 8월 19일까지 총 15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해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업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문해력 프로그램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보람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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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 전국 대회서 두각
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 전국 대회서 두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간 뒤 결승전에서 평창반다비스를 상대로 5대0 완승을 거뒀다.특히 결승전에서는 윤규빈 선수가 4이닝 무실점 호투와 함께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이번 대회에서 김윤학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강전협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선수반을 이끄는 김승권 감독은 지난달 한국컵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이어 한 번 더 감독상을 수상했다.지난 2020년 10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중등부 선수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세종시 유소년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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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프란치스코교황로’ 역사 지켜 나간다
전의면 ‘프란치스코교황로’ 역사 지켜 나간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발전위원회가 지난 8일 지역사회와 함께 프란치스코교황로 명예도로명 부여 연장 사실을 알리고 역사를 지켜나가는 노력을 계속한다고 밝혔다.전의면발전위원회는 이날 전의면 읍내리 315-43번지부터 전의면 신방리 298-10번지까지 이어지는 ‘프란치스코 교황로’에서 대전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교황로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특히 교황 방문 표지석과 평화정 인근 위험 요인을 살펴보며 교황의 섬김과 나눔 정신을 기렸다.프란치스코 교황로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종시를 방문한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그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명예도로명이다.지난해 3월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이 만료됐으나 최근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030년 8월 31일까지 사용기간을 연장했다.명예도로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5년마다 사용기간 연장 절차를 거쳐야 유지할 수 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로는 교황 방문의 역사적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시와 대전가톨릭대학교의 협력으로 재지정됐다.김태관 전의면발전위원장은 “프란치스코 교황로는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시와 시민들, 전의면의 자부심으로서 후대에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명예도로명 유지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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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에는 때가 있다” 나래유치원, 때 타월과 함께하는 이색 효 캠페인 눈길
“효도에는 때가 있다” 나래유치원, 때 타월과 함께하는 이색 효 캠페인 눈길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래유치원은 5월 인성교육 주제인 ‘효’를 실천하기 위해 3세 새빛반 원아들과 함께 특별한 ‘효도 캠페인’을 7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자칫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효’의 가치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새빛반 아이들은 ‘효도에는 때가 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가방을 메고 행사에 참여했다.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에 노란 때 타월을 직접 끼고 “지금이 효도할 때”고 씩씩하게 구호를 외친 뒤, 유치원 원아들과 선생님들에게 준비한 타월을 나누어 주며 효의 의미를 전했다.이어 7일 오후에는 유치원 놀이터에서 귀가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차 홍보 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우리는 새빛반 효자효녀 △우리의 목표는 부모 사랑 △효도에는 때가 있다 △지금이 효도할 때 등 직접 준비한 표어를 외치며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귀여운 표어와 때 타월 선물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났다”며 “아이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효도 선언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혜영 담당 교사는 “아이들에게 효도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이 순간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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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세종에서 답을 찾다
이승원 경제부시장 기조연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15회 한국 녹색혁신의 날’을 개최했다.세계은행·재정경제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국 녹색혁신의 날’은 세계은행 녹색성장기금의 대표 연례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도시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 협력의 장이다.올해는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녹색성장 확산’을 주제로 한국의 정책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각국의 협력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행사에는 세계은 행을 비롯해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 한국의 중앙부처, 공공기관, 연구기관, 국제기구 및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분야별 토의, 전체회의, 양자 협력 논의, 주요 시설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실행 가능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세종시는 이번 행사에서 도시와 교통 분야의 핵심 정책을 적극 알렸다.도시 분야에서는 김희현 지능형도시과 스마트도시팀장이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보행·공유 이동수단 중심의 도시 구조 전환 등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현 전략을 소개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이동창 대중교통과 버스운영팀장이 간선급행버스체계와 인공지능 기반 수요응답교통수단, ‘이응패스’를 결합한 세종형 통합 모빌리티 모델 등 혁신사례를 공유했다.이는 ‘끊김 없는 이동 체계’를 구축해 자가용 중심의 교통 구조에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구조로 전환한 사례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마지막 날인 8일 전체회의에서는 개막 식과 함께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기조연설에서는 세종시의 발전 과정과 비전, 행정수도 건설의 의미와 성장 사례, 세종시의 핵심 정책 등을 소개하며 세계 도시가 참고할 수 있는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의 개최지로 세종시가 선정된 것은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정책 모델을 세종시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도시 정책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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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로자 정서회복을 위한 감정 오일 향수 만들기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와 통학차량보조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나만의 감정 오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희망자를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및 통학차량보조 근로자 50명을 선정해 5월 8일부터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학생 안전과 급식 운영 등 높은 집중력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조리종사자 및 통학차량보조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스트레스 상태를 함께 살펴보고 현재 감정 상태에 맞는 향기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향수를 조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4월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산업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건강상담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교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향기 체험과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숙영 대전근로자건강센터장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직무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조직의 업무 효율성 증진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오일을 활용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건강 지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보건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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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 8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관내 학교 교무행정사 2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 1차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교무행정사 간 업무 정보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정책과 업무담당자의 2026년 주요청책 안내를 시작으로 △자기 돌봄과 자기 성찰 △실무 중심의 엑셀 활용법 △실무 AI 를 실무에 활용하기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백윤희 교육국장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교육청의 지원을 체계화하는 것이 현재 세종교육의 핵심 방향.”이라며 “실무 AI 활용 역량 등을 갖춘 교무실무사의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행정 혁신을 이끌고 교육 중심의 학교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교무실무사 2차 역량강화 연수와 연구동아리 성과발표 회를 운영해 교무실무사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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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효행실천 표창, 세대공감 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본행사에서는 모범적이고 건전한 가정을 일구는데 기여한 장한어버이 1명,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된 효행자 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올해 장한어버이상은 이정순 씨, 효행자는 이은태 씨, 심정용 씨, 윤영순 씨가 각각 받았다.또 행복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창 공연과 퓨전 국악 그룹 ‘실크로드’의 민요 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제54회 어버이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