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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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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AI·디지털 시대의 공직역량 강화 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AI·디지털 시대의 공직역량 강화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시대의 공직 역량 강화’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 공직자의 역할 변화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시작한 연수 과정은 AI 기술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공공 분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교육행정에 바로 쓰는 생성형 AI 실무’과정에서 AI 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시연 및 실습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공직사회에서도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중요한 역량이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행정에 대비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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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수업부터 평가까지 AI·디지털 혁신 선도
대전교육연수원, 수업부터 평가까지 AI·디지털 혁신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 와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초등교사들의 에듀테크 기반 수업 설계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평가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과 평가 연수를 한 주간 연속 편성해 교실 현장의 유기적인 디지털 교육 전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5월 11일과 12일에는 ‘초등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설계,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수업 혁신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또한 5월 13일부터 15일에는 ‘초등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온라인 협업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평가와 생성형 AI 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설계 실습이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미래형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교실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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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대상 주소제도 홍보 강화 나서
외국인 주민 대상 주소제도 홍보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9일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소제도와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93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으며 다문화 가구는 2만 492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과 주소정보 활용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본어 총 6개 국어로 제작한 주소제도 및 상세주소 홍보 안내자료를 배부했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과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안내하고 우편·배달·응급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는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보”며 “외국인 주민들도 쉽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와 대학별 유학생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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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 나비 특별기획전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온실에서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며 나비의 생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특히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나비 날리기와 나비 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나비 특별기획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비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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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가정의 달 5월 특별전시 개최
대전시민천문대, 가정의 달 5월 특별전시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민천문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석전시’ 와 ‘기상기후사진전’등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우주과학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5월 31일까지 천문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먼저 ‘운석전시’에서는 세계운석박물관 이현장 회장이 소장한 실제 운석 표본들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다양한 운석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며 운석의 생성 과정과 종류, 태양계의 역사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물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열리는 제34회 아스트로갤러리 ‘기상기후 사진전’은 기상청 주관 날씨·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후원으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양한 기상·기후 관련 사진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우주와 지구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천문대를 찾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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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정책제안학교’ 성황리 마무리
‘2026년 청소년정책제안학교’ 성황리 마무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학교’ 가 5월 9일 3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청소년정책제안학교’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해 4월 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4월 11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5월 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청소년정책의 개념 이해 △청소년정책 주제 발굴 △청소년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홍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신청 및 정책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참여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에는 ‘현수막막하다’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분별한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디지털 홍보매체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수거된 폐현수막을 우산이나 포대로 재가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 양심우산’ 으로 활용하자는 자원순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 밖에도 △공영자전거 ‘타슈’ 이용 편의 및 시스템 개선 △청소년 교육 범위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범죄 예방 방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문제 대응 전략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시는 이번 정책제안학교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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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해외직구 화장품 중금속 안전성 연구 착수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해외직구 화장품 중금속 안전성 연구 착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직구 화장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중금속 안전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시 ‘일상공감 리서치’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거나 안전성 우려가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 32건을 수거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올해는 이러한 시민 체감형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검사 규모와 분석 범위를 확대해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량과 원료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화장품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협업해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정밀검사를 수행한다.또한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특화센터와 협력해 화장품 성분의 피부세포 기반 안전성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연구 대상은 색조·기초·헤어 제품 등이며 납, 카드뮴, 비소, 수은, 니켈, 안티몬 등 주요 중금속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화장품 외국어 성분명을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등재된 국내 사용 제한 원료 약 1000종과 전수 대조 분석한다.해외 표기 성분을 국내 명칭으로 변환한 뒤 비교 분석해 원료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부서와 사이버조사팀에 즉시 통보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차단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최종 연구 결과는 연말 종합 분석을 거쳐 대전시 누리집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화장품 안전 정보와 소비 가이드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점검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검사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화장품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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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초 ‘부모님 사랑한다’효·인성교육 실천
동명초 ‘부모님 사랑한다’효·인성교육 실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명초등학교는 5월 8일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우리 음식 김치 담그기’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경험하며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를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 당일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고 김치 담그기 과정에 대한 사전 교육도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식생활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게 됐다.대전시 동구 추동 대청호 인근에 위치한 6학급 규모의 농촌 학교인 동명초등학교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김치 담그기 활동 역시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회장은 “우리가 직접 만든 김치를 부모님께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김치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동명초등학교 최문석 교장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 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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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장하는 아이, 부모의 역할에서 시작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교육 ‘건강한 부모와 자녀 관계 안에서 스스로 돕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자녀의 자율성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일정은 5월 11일 대전관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2일 대전삼천중학교, 29일 대전상대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강사로 초청된 연우아동가족상담소 조혜란 소장은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부모의 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 자녀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양육 방식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참여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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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찾아가는 효․인성교육으로 학생 변화 이끈다
교실로 찾아가는 효․인성교육으로 학생 변화 이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실천 중심 인성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바로세움 효·인성교실’을 관내 초등학교 26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인성 교육으로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추천한 인성 교육 전문 강사 5명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예절과 효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한다.효·인성교실은 예절 교육과 공예 체험 두 분야로 구성된다.예절 교육에서는 개인, 가정, 학교, 사회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효자손 편지 만들기’ 와 같은 체험 활동을 통해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공예 체험에서는 전통 장신구인 ‘장명루 팔찌 만들기’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효와 인성은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과 실천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며 “찾아가는 효·인성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감사와 존중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