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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이병환 자치경찰위원장 임명장 수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이병환 전 총경에게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신임 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위원장은 1956년생으로 대전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대전시는 이 위원장이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운영을 이끌고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살피는 자치경찰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병환 신임 위원장이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정책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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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물류센터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중기 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대형 물류시설 찾아 화재 예방 관리 강화 - 대전소방본부는 29일 동구 구도동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전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대형 물류센터와 자동화 설비 구역의 화재위험 요인, 소방·방화·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물류센터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려가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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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빈집 정비 시 취득세 감면 확대
대전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빈집 정비 시 취득세 감면 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정비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취득세 추가 경감률을 반영한 것이다.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주택 또는 건축물에 대해 법정 감면에 더해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내용이 핵심이다.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개인이 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유상 취득하는 경우와 사업주체가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로 나눠 감면한다.개인이 대전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유상 취득하면 법정 감면 25%와 조례상 추가 감면 25%를 합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다.적용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분이다.사업주체가 대전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3억원 이하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년 이상 임대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적용 대상은 2024년 1월 10일 이후 취득분이다.빈집 정비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빈집을 철거한 날부터 3년 이내에 해당 토지에 주택 또는 건축물을 신축해 취득하면 법정 감면과 조례 감면을 합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축 취득분부터 적용된다.대전시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입주 예정 물량도 2026년 6천여 세대에서 2027년에는 1만 7천여 세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감면 확대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거래를 유도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자발적인 정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개정안은 법 개정으로 신설된 감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세제지원을 시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감면 대상과 요건을 정확히 안내해 시민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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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우편에서 인터넷까지 ‘통신교육’ 역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우편에서 인터넷까지 ‘통신교육’ 역사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7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네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배움을 전달하다 통신교육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배움을 전해 온 통신교육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통신교육은 말 그대로 통신매체를 활용한 교육을 말한다.우리나라에서는 우편제도의 발달과 함께 시작됐으며 우편으로 강의록을 배부하거나 엽서에 학습 자료를 인쇄해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한국전쟁 이후 교육 기반이 무너지고 생계를 잇기도 어려웠던 시기에 통신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이어 주는 역할을 했다.사람들은 중앙통신중·고등학교의 강의록으로 공부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했고 라디오가 보급되면서 방송과 강의록을 함께 활용한 교육도 가능해졌다.방송통신대학이 문을 열면서 학위 취득의 길도 열렸다.이후 EBS 등 교육 전문 방송 채널이 개설되면서 방송을 통한 교육은 더욱 확대됐다.오늘날에는 인터넷을 통한 배움이 일상이 돼 통신교육이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그러나 불과 백 년 전 사람들은 우편으로 배달된 교재로 배움의 갈증을 풀었다.우편에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으로 매체와 방식은 달라졌지만, 배움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이들에게 배움을 전한다는 통신교육의 본질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대표 전시품은 ‘독일어 강의 엽서’다.1944년 일본 도쿄의 홍로독어강좌에서 발행한 엽서 형태의 교재로 매주 학습 내용이 담긴 엽서가 도쿄에서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두리로 배달됐다.수강료는 15엔으로 당시 평균임금의 3분의 1에 이르는 금액이었다.식민지 조선에서 이루어진 외국어 통신교육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다.함께 선보이는 ‘조선문통신의학강습소 의학서’는 의사 시험 준비용 교재다.이번에 전시하는 회차는 생리학·무기화학·해부학·약리학 등으로 구성됐다.서언과 총론에는 매월 의사 시험 예상 문제를 싣고 지사와 지국을 통해 원고를 모집하며 정해진 기일 안에 책을 배달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어 통신교육의 운영 방식을 보여준다.이 밖에도 1950년대 중앙통신 중·고등학교 입학 안내, 라디오 농업학교 학습 교재, 금성사 라디오 등 우리나라 통신교육의 역사와 매체, 실제 활용 모습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우편엽서 한 장에서 인터넷 강의까지, 배움을 향한 마음은 시대가 바뀌어도 한결같았다”며 “이번 전시가 배움을 전해 온 그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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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체험으로 교육가족 재충전 돕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체험으로 교육가족 재충전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30가족 총 119명을 대상으로 ‘교육가족 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교직원과 가족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참가자들은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체험과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프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운영해 참가자들이 세계적인 축제를 체험하고 지역의 해양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 자리가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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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현장 밀착형 과학실 안전연수 운영
과학실 안전관리 직무연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등 과학실 관리 담당 교사 및 과학실무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실 안전관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과학 탐구·실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례 분석 특강 6시간과 소집단 탐구·실습 중심 교육 12시간 등 총 오후 6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실험기구 및 유해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취급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3개 분반 로테이션 체험형 실습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 관계자, 대전과학고 교원 및 관내 우수 교사와 과학실무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과학실 안전관리 3단계 점검 체계, 시약장 관리 및 폐시약·폐수 처리 절차,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 실무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탐구와 실험에 몰입할 수 있는 과학교육 환경은 안전한 과학실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과학실 관리 담당자의 안전관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탐구·실험 수업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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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는 대전으로” 강력 요청
허태정 시장,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는 대전으로” 강력 요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대전 중구 박용갑 국회의원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고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 재이전을 강력히 요청했다.허 시장은 이날 윤 장관에게 중수청 대전청의 세종 임시청사 개청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했다.또 대전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법조 기능이 집약해 있는 대전에 최종 청사가 건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검찰 개혁을 위해 올해 10월 2일까지 공소청과 중수청을 분리해 별도 조직으로 출범할 계획이다.다만, 7월 1일 지방 중수청 임시청사가 발표됐으나, 대전청 임시청사의 경우 관내에 조건이 맞는 건물이 없다는 이유로 세종시 공실 건물이 선정됐다.이에 대전 시민사회와 법조계는 조건에 맞는 건물이 없다는 이유로 대전청을 세종에 설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며 아울러 대전 법조타운과 중수청이 멀어지면 사법행정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어 국민들이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고 우려하고 있다.앞서 대전시는 과거 수사 기능 목적으로 사용되던 옛 중부경찰서 건물을 임시청사 후보지로 제안했으나, 중수청 개청준비단에서는 면적이 좁고 리모델링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된다는 이유를 들어 무산된 바 있다.대전시는 박용갑 의원실과 함께 대전 관내 공공청사 건립이 가능한 국·공유지를 일제 조사했고 이번 면담에서 중구 옛 대전세무서 부지 등 3곳을 제안했다.한편 정부는 임시청사 후보지 발표 과정에서 최종 청사 후보지로 대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윤호중 장관은 대전시와 박용갑 국회의원이 제안한 부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대전으로의 재이전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중수청 대전청이 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법률 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중수청 대전청이 법조 타운이 밀집된 대전으로 재이전할 수 있도록 대전청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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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새 의정구호 확정…“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만들겠다”
대전시의회 새 의정구호 확정…“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만들겠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조성칠 의장은 29일 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한다’를 제10대 의회 새로운 의정구호로 발표하고 민생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조성칠 의장은 “선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께서 가장 절박하게 호소하신 것은 바로 ‘먹고살기 힘들다’는 말씀이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 그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데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을 구호에 담았다”고 말했다.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 심각한 재정난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예산 심의를 예고했다.“실효성이 없거나 재원 대책 없이 추진되던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절감된 재원은 마른 수건을 짜는 심정으로 온통대전 2.0, 고유가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회복을 위한 마중물 사업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오는 9월 예정된 추경 심사 역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을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시 주요 현안과 대형 사업의 문제점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기 위해 오는 8월 13일 임시회를 통해 특별위원회를 구성·발표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조 의장은 “지난 일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하진 않겠지만, 그동안 잘못된 과정들을 바로잡기 위해 최소한의 정비 과정은 반드시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의장은 끝으로 “의장이 앞에 서기보다 22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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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등학생 AI Native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 운영
대전시교육청, ‘고등학생 AI Native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대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생 AI 기반 문제해결 해커톤 캠프’를 운영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형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익히는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기획하며 구현하는 프로젝트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캠프에는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5인 1팀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기획, 프로토타입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했다.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생성형 AI와 다양한 노코드 도구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 형태의 앱을 구현하며 AI 기반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협업과 의사소통, 데이터 기반 사고력, 컴퓨팅 사고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AI를 활용해 해결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해커톤이 학생들이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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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여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국어교육이 필요한 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비과정은 공교육에 처음 진입하거나 학교 적응 초기 단계에 있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최근 이주배경학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입국 초기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여름방학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은 대전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며 한국어 기초 역량 강화가 필요한 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일상회화와 학습용 한국어는 물론, 국내 학교문화 이해 및 적응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사전 한국어 수준 진단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사후 진단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학교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지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수업은 한국어교원 2급 이상 자격을 갖춘 한국어교육 전문강사가 담당하며 여름방학 동안 총 50회기 집중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학부모 동의를 거쳐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뿐만 아니라 겨울방학에도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해 공교육 진입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한국어는 학교생활의 출발점이자 학생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배움에 참여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며 “이번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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