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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 9월부터 이용 편의성 높인다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 9월부터 이용 편의성 높인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9월부터 이용방식을 개선하고 ‘엑스바디’무료 측정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센터는 지난 7월 개관 이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예약 및 이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운영방식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9월부터는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당일 예약과 이용이 가능해진다.기존에는 사전예약이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당일 예약 가능한 회차가 있는 경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신청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성장기 아동의 체형과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엑스바디 무료 측정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엑스바디는 3D 기반 체형 및 근골격 정렬분석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신체 정렬과 좌우 균형, 자세 특성 등을 측정·분석하는 시스템이다.아동들은 기존 인바디 측정과 체력측정에 더해 엑스바디를 통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및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예약과 이용방식을 개선하고 엑스바디 무료 측정 서비스를 추가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방문해 자신의 체력과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는 아동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력측정, 놀이·운동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 이용 및 관련 문의는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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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페어·별빛야시장’ 원도심 달군다
충주시, ‘충주페어·별빛야시장’ 원도심 달군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골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충주페어’ 와 ‘충주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활성화 4년차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관내·외 주류 제조 업체 7개소가 참여해 전통주부터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아울러 생맥주 부스, 플리마켓, 충주청년몰 팝업스토어와 함께 자개 액세서리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야행투어, 나무 놀이터, 인생네컷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과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축제의 흥을 돋울 무대 행사도 사흘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기간 지역 실력파 공연팀과 지역 가수의 무대가 이어지며 특히 2일차에는 인기 아티스트인 ‘육중완 밴드’ 가 출연해 초가을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시민 참여형 ‘수다 노래방’과 흥미진진한 ‘100원 경매’등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상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내 점포들의 배달 시스템을 축제장과 접목한 것이 큰 특징이다.행사장 안에서 상점의 안주와 먹거리를 직접 간편하게 주문하고 배달받아 즐길 수 있어 방문객과 상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충주페어와 별빛야시장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원도심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소통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선한 초가을 밤, 관아골 원도심을 찾은 모든 분이 맛있는 술과 문화가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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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AI·데이터 크리에이터 심화과정’ 운영
충주시, ‘시민 AI·데이터 크리에이터 심화과정’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이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콘텐츠로 만드는 ‘AI·데이터 리터러시 크리에이터 심화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에는 시민 25명이 신청해 교육 대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18명이 최종 선발됐다.충주시는 지난 27일 수강생 18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교육은 다음 달 11일까지 총 8회, 3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수강생들은 충주의 관광·문화자원을 소재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악 등을 제작하고 데이터 분석과 AI 웹앱 제작 방법도 배우게 된다.특히 수업 기획과 강의 시연 과정도 함께 운영해 수료 후 시민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시민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도 키울 예정이다.이번 심화과정은 교육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한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 프로젝트의 2단계 프로그램이다.앞서 진행된 1단계 기초교육에는 시민 109명이 참여했다.충주시는 심화과정 수료자 중 우수 학습자를 선발해 3단계 ‘충주愛 AI 현장학교’ 와 연계할 계획이다.우수 학습자들은 생활권 평생학습 현장에서 시민강사와 시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AI 활용 경험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게 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충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만들고 배운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심화과정 수료자 중 우수 학습자를 선발해 3단계 ‘충주愛 AI 현장학교’ 와 연계하고 시민들이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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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선왕조실록 주제 … ‘기록의 이관, 보존의 순간’ 특별전
충주시, 조선왕조실록 주제 … ‘기록의 이관, 보존의 순간’ 특별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충주국가유산야행’을 맞아 조선왕조실록의 봉안 행렬과 포쇄 과정을 컬러점토로 재현한 특별전 ‘기록의 이관, 보존의 순간’을 관아골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사고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운영된 외사고로 조선 전기 지방에 설치된 유일한 외사고로 알려져 있다.충주읍성 내에 설치돼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 중요 기록물을 보관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면서 정확한 위치와 흔적을 확인하기 어려웠다.충주시는 충주읍성 복원·정비계획에 따라 충주사고의 위치와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국원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세 차례 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실록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특별전은 이러한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사고의 역사적 의미와 조선시대 국가 기록문화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컬러점토로 만나보는 조선왕조실록 사고 봉안 행렬’과 ‘포쇄, 기록을 지키는 시간’ 으로 구성된다.조선왕조실록을 사고로 옮겨 봉안하는 행렬을 컬러점토 작품으로 입체적으로 재현하고 실록을 햇볕과 바람에 말려 습기를 제거하고 상태를 점검했던 포쇄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컬러점토라는 친근한 소재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도 충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의 기록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충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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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 개최
충주시,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를 ‘충주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동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아공원 일원에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충주 무형유산인 사기장·야장·청명주를 비롯해 충북 전역의 무형유산 18종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아울러 역사 퀴즈 등 방문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충북 각지의 무형유산 종목들을 한곳에서 다채롭게 즐기는 동시에, 야간 문화행사와 연계된 풍성한 볼거리를 한껏 누리게 될 전망이다.도내 무형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통문화를 온전히 보존·전승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자원의 대중화는 물론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뜻깊은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를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유산 자원 활용에 힘쓰는 한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제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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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충주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보건소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아파트 단지, 탄금공원, 문화회관, 관내 기업체, 복지관 등 다양한 생활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존’을 운영한다.체험존에서는 기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당뇨교육센터 상시교육장에서는 당뇨병 교육, 저염·저당 요리실습, 마음건강검사,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 영양교육 등이 진행돼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특히 오는 9월 16일에는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해 ‘내 혈관을 지키는 건강식사’를 주제로 한 ‘시민 대상 혈관건강수업’도 진행된다.또한, 직접 체험 부스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20~40대 청장년층을 위해 9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혈압·혈당 인증샷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18만보 걷기 △혈압·혈당 측정 인증 과제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백현숙 충주시보건소장은 “많은 시민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으로 자기혈관 수치를 확인하며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참여 방법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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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충주시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회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지난 31일 중앙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중앙탑면 파출소 직원,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등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관심과 예방 활동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중앙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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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 개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2026년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을 개최한다.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우리 음악의 멋과 운치를 느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국악 버스킹’은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통음악과 창작국악을 비롯해 퓨전국악, 영화 OST,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카카오 채널 추가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공연 초대권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아름다운 탄금호를 배경으로 국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우리 음악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국악 버스킹’은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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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복숭아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교육’ 추진
충주시, 복숭아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교육’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수확 후 체계적인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년도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수확이 끝난 복숭아 과원은 관리가 소홀해지거나 가을전정을 과도하게 할 경우, 나무의 세력 균형이 무너져 겨울철 동해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또한 과원을 그대로 방치하면 병해충 밀도가 높아지고 웃자람가지가 발생해 햇빛이 충분히 들지 않으며 이는 이듬해 꽃눈 생육을 떨어뜨려 결국 품질과 생산성 저하로 직결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올바른 수확 후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농가 현장에서 가을전정 방법을 직접 시연하는 등 농업인들이 재배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교육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작목반 임원이 신청하면 해당 작목반원 농가의 과원에서 교육이 진행된다.자세한 문의나 신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복숭아팀으로 연락하면 된다.배철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확 후 과원 관리는 이듬해 복숭아의 품질과 생산량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가을전정을 적절히 실시하지 않고서는 나무의 세력 관리와 품질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많은 농가가 이번 교육에 참여해 현장에서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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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 9기 첫 추경 ‘1조 8,511억원’ 편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민선 9기 첫 추경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185억원 증가한 총 1조 8511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05억원 증가한 1조 6137억원, 특별회계가 80억원 증가한 2374억원이다.시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미래 신산업 구축을 위해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법현산업단지 조성 △제조 AX 혁신파크를 반영했다.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연수터널 개설 △검단대교 연결을 반영했으며 특히 서충주의 교통·주차 개선을 위한 △서충주 주거지 주차장 조성 △서충주 고속버스 정류소 주차장 확장도 함께 담았다.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분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시내버스 운송 사업 재정지원을 편성했다.이어 시민 생활 분야의 투자를 확대해 △공공형 키즈카페 2개소 조성 △야간·휴일 당직의료기관 운영 지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으로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관광 분야에서는 △계명산 전망대 조성 △관광공사 전환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체육 분야에서는 △충주체육관 개보수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충주호파크골프장 증설 및 조명 설치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이와 함께 효율적이고 안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사 전자회의실 구축 △개인정보보호 강화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첫 추경인 만큼 충주의 미래 성장 기반에 투자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도 재원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9월 9일부터 열리는 제306회 충주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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