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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시장, 수확의 기쁨 맛보는 충주시 만들 것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 위한 공직사회의 꾸준한 노력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1일 월례 조회에서 “전국적으로도 충주시가 많이 뜨고 있다”며 “앞으로 큰 투자유치와 성과 등 공직사회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는 “봄부터 땀 흘려 준비한 농부가 수확의 기쁨을 누리듯, 기능별로 추진한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 연말에 시민들과 기쁨을 나눠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이 시장은 “추석 명절이 편안한 연휴가 되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안전을 비롯해 교통체계 점검, 재난 재해 대응,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연휴 기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이동석 시장은 “다양한 성과가 충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충주시의 변화와 도약을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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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장미산성, 1,600년 전 백제의 시간이 깨어나다
충주 장미산성, 1,600년 전 백제의 시간이 깨어나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함께 추진해 온 사적 ‘충주 장미산성’발굴조사 결과, 장미산성이 백제에 의해 축조됐다이 밝혀졌다.특히 백제 한성기 최대 규모의 지하식 목조 집수시설이 확인되면서 5세기대 백제의 중원 지역 경영 실체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당초 고구려나 신라 유적으로 알려졌던 장미산성은 2022년부터 이어진 조사를 통해 석축 성벽보다 선행하는 5세기 백제 토성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났다.풍납토성 축조 기술인 ‘판축기법’과 수도 양식의 토기가 다량 확인되어 충주를 향한 백제의 전략적 경영 실증 자료가 되고 있다.금년까지 진행된 북성벽 일대 조사 성과 중 가장 특별한 점은 한성백제기 최대 규모의 목조 집수시설이 발견됐다는 것이다.특히 북성벽 계곡부에서 발견된 한성백제기 최대 규모의 지하식 목조 집수시설은 길이 약 7m 가량의 통나무를 다듬어 9단으로 쌓아 올린 정방형 구조다.생활용수 공급과 수압 조절을 겸한 다목적 시설로 내부에서는 삼국시대 유적 최초로 완전한 형태의 쇠도끼, 삼태기, 소 코뚜레가 출토되어 학술적 가치를 더했다.이 외에도 당시 식생 환경을 보여주는 유체·동물뼈와 함께 고구려·신라 토기까지 출토돼 중원 문화의 역사적 중첩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한편 시민들을 위한 목조 집수시설 현장공개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일자별 선착순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공개 후에는 안전을 위해 복토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장미산성 출토유물 특별공개전과 관련 학술대회도 함께 열린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그동안 막연히 알려졌던 장미산성의 첫 얼굴이 1600년 전 백제의 것이었음을 밝해낸 쾌거”며 “철저한 보존과 연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보고 누릴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 문화유산팀 또는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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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8월 29일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15가정 31명을 대상으로 친밀감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콘 홀, 원반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팀을 이루어 활동에 참여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운동하고 서로 응원하며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또한 충주시가족센터는 하반기 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자녀와 부모가 함께 한국 잡월드에 방문해 직업 체험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심재석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겁게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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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UNLOCK’ 개최
충주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 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북 전역의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잠금해제’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달리고 쉬고 춤추며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러닝·웰니스·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청년축제로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달리며 잠금해제’, ‘비우며 잠금해제’, ‘춤추며 잠금해제’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달리며 잠금해제’는 오후 3시 40분부터 약 7.5km의 펀 런으로 진행된다.남한강변을 달리며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완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코스 중간과 반환점에서는 DJ와 드럼 라이브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비우며 잠금해제’는 남한강변 잔디밭에서 요가, 명상, 다도, 힐링 사운드 등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탄금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스테이지-리스’방식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오후 5시부터 메인돔에서는 댄스뮤직 페스티벌 ‘춤추며 잠금해제’ 가 열린다.DJ 샤넬, 레드 피그 플라워, 아파치, 무쉬XXX 등이 출연해 K-POP, EDM, 일렉트로닉,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1대1 취업상담, 플리마켓, 스포츠 테이핑 등 청년들의 관심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사전 참가자에게는 특별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푸드트럭과 웰니스 체험부스도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의 잠금을 풀고 마음껏 달리고 쉬고 춤추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년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청년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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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총력
충주시·충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은 지자체·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 대학, 기업, 지역사회 등 각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충주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출범하고 지난 3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충청북도교육감, 충주시장,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충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강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 방향을 두고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특히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협의회, 청년센터, 기업체 관계자 등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과제와 지역 교육자원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아울러 시와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체 논의 결과와 최근 실시된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운영기획서에 충실히 담아낼 방침이다.이를 통해 실제 교육 수요와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체감도 높은 계획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최대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되어 충주형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동안 다져온 교육특구 사업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머리를 맞대어 충주에 꼭 필요한 교육 생태계의 청사진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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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국가유산 야행, 역사와 이야기로 더욱 풍성하게
충주 국가유산 야행, 역사와 이야기로 더욱 풍성하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야행에서는 자린고비 조륵 선생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 와 전문 역사강사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색다르게 선보인다.올해 야행은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부제로 충주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9월 4일과 5일에는 관아공원에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 가, 6일 오후 3시에는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이 진행된다.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는 오늘날 인색한 사람을 뜻하는 ‘자린고비’로 알려진 조륵 선생의 삶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조륵은 근검절약을 실천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운 인물로 전해지고 있으며 작품에서는 그의 선행과 나눔의 의미를 해학과 풍자를 곁들여 풀어낸다.특히 ‘자린고비’를 ‘자인고비’, 즉 ‘어버이처럼 인자한 사람을 위한 비석’ 이라는 의미로 재해석해 조륵 선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이번 공연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조륵 선생의 일대기를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안·기획했다.한편 야행 마지막 날에는 역사 전문 강사 썬킴이 충주의 역사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썬킴은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강사로 이번 강연에서는 삼국시대 충주를 둘러싼 각축과 고려시대 몽골 침입에 맞선 충주의 항쟁 등 지역의 주요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창작뮤지컬과 역사 강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야행이 충주의 역사문화를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자린고비 조륵 선생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문화콘텐츠로 선보이게 돼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과 강연을 통해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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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화도시 충주,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첫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AI 기술을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활용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단순히 AI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고유한 창작 철학과 경험을 생성형 AI와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표현과 창작 언어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분야로 나누어 각 장르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지난 3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이어지며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장르별 융복합 콘텐츠 기획 및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아울러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AI라는 공통 매개체를 통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협업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나아가 이번 교육은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이를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로 확장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 과정에서 참여 예술인들이 직접 경험하고 축적한 AI 융복합 창작 노하우는 향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확장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은 창작자이자 교육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역 청소년은 수준 높은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예술인 창작역량 강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 미래세대 문화예술교육 확산’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예술인의 성장이 지역 전체의 문화교육 역량 강화로 연결되는 ‘충주형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모델’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기술 전파를 넘어, 각자의 예술 언어와 AI가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라며 “지역 예술인의 성장이 미래세대의 창의적 문화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교육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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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만선식당 손기복 대표, 추석 앞두고 라면 기탁
충주시 대소원면 만선식당 손기복 대표, 추석 앞두고 라면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만선식당을 운영하는 손기복 씨가 31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올 들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선행으로 추석 명절을 목전에 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손기복 씨가 운영하는 만선식당은 친절하고 착한 가성비의 충주 여행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실천해 오며 지역 주민들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손기복 님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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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대상 생활용품 지원
충주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대상 생활용품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용품으로 써큘레이터 43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용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써큘레이터를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가정별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이번에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써큘레이터를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써큘레이터를 지원받은 한 가정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 안에서도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생활하면서 꼭 필요했던 물품이라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심재석 센터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사례관리 대상 가정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별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내 다양한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관리, 자원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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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자립으로 충주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장애인의 생활 및 직업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사업에 충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지난 7월부터 장애인 학습자 47명이 참여해 평생학습관과 관내 장애인시설에서 기초 2개 과정, 심화 3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기초과정은 제과와 힐링 미술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어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실전 교육, 원예, 생활도자기 등을 통해 배운 기술을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지난해 바리스타 기초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과정이 눈길을 끈다.이들은 실제 주문 접수와 음료 제조 등 현장 역량을 키운 뒤,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또한 미술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굿즈로 제작해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교육을 통해 얻은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사회참여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충주시평생학습관과 장애인시설에서 진행 중이며 특히 장애인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과정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습득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시민들과 성과를 나누는 과정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들의 배움이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참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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